NH농협금융, K-뉴딜에 13.8조 금융지원…‘농업의 Green化’ 추진 본격화
NH농협금융지주가 3일 한국판 뉴딜 정책에 발맞춰 2025년까지 대출과 투자를 통해 총 13조 8000억원 규모를 지원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지원 계획은 은행과 증권·자산운용 등 비은행 자회사를 아우르는 농협금...
2020-09-03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신한금융, 태풍 ‘마이삭’ 피해 복구 위한 종합금융지원 실시
신한금융그룹이 3일 태풍 ‘마이삭’으로 피해를 입은 고객들을 지원하기 위해 그룹 차원의 종합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신한은행은 태풍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 및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총 1000억원...
2020-09-03 목요일 | 김경찬 기자
뉴딜금융 '170조+α'…5대 금융지주 70조원 대출·투자키로
5대 금융지주가 정부의 '한국판 뉴딜' 정책에 맞춰 향후 5년간 약 70조원 자금을 대출 및 투자로 공급하기로 했다. 데이터, AI(인공지능) 등 디지털 부문과, 친환경 모빌리티, 신재생 에너지 등 그린 부문이 해당된다...
2020-09-03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우리금융, 2000억 규모 첫 선순위 회사채 발행…안정적인 유동성 확보
우리금융지주가 2일 2000억원 규모의 원화 선순위 회사채 발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지난 1일 실시한 수요예측에서 증권신고서 신고금액인 1500억원보다 6배 이상 많은 9000억원의 유효수요가 몰려 이사회 승인금액인...
2020-09-02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 “디지털로 미래 금융의 기준을 다시 세우자”
“비즈니스 모델과 업무 프로세스, 조직과 개인의 평가 체계까지 디지털을 중심으로 완전히 바꿔 나가야 한다.”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1일 유튜브를 통해 진행된 그룹 창립 19주년 기념식에서 이와 같이 밝혔다...
2020-09-01 화요일 | 김경찬 기자
하나금융티아이 창립 30주년…김정태 회장 "디지털 중심 변화 주도 핵심 되길"
하나금융그룹의 IT전문 관계사인 하나금융티아이가 1일 창립 30주년을 맞아 온라인 중계를 통한 비대면 랜선 기념식을 개최했다.하나은행 을지로 본점에서 '서른 살 랜선 생일파티'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이번 기념식...
2020-09-0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금융그룹, 연차보고서 국제평가대회 수상
신한금융그룹이 국제 연차보고서 평가대회인 ‘2019 LACP 비전어워즈’ 재무 부문에서 최고 등급인 대상을 수상하고, ‘2020 ARC 어워즈’의 디자인/그래픽, 인터렉티브 PDF 부문에서 각각 은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
2020-09-0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그룹 회장단, 이번주 청와대서 뉴딜펀드 논의한다
주요 금융지주 회장들이 이번주 청와대에서 '한국판 뉴딜' 관련해 논의한다. 31일 금융권에 따르면, 오는 9월 3일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첫 한국판 뉴딜 전략 회의가 열린다. 민간 금융권에서는 KB·신한·하나·우리...
2020-08-3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JB금융, 베트남 증권사 ‘JB증권 베트남(JBSV)’으로 사명 변경
JB금융그룹이 베트남 소재 손자회사인 ‘모건스탠리 게이트웨이 증권사(MSGS)’의 사명을 ‘JB증권 베트남(JB Securities Vietnam, JBSV)’으로 새롭게 바꾸고 공식 출범한다.JB금융은 최근 베트남 감독당국(SCC)으로...
2020-08-31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역량 모은 JB금융…디지털 시너지 낸다
김기홍 JB금융그룹 회장이 자회사 간 시너지 효과를 증대시키기 위해 우선적으로 IB·WM·DT 부문의 ‘시너지협의회’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JB금융지주 DT본부에 ‘데이터분석팀’을 신규 설치해 각 자회사에 산재...
2020-08-31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지방금융 글로벌 청사진 (끝)] 김기홍 회장, 동남아 금융벨트 성장동력 찾는다
김기홍 JB금융그룹 회장이 글로벌 시장 확대 및 조직 개편에 적극적인 행보로, 미래 성장 동력을 발굴해 나가면서 JB금융그룹의 성장세에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김기홍 회장은 JB금융이 장점으로 가지고 있는 리...
2020-08-31 월요일 | 김경찬 기자
금융지주-통신사 ‘합종연횡’…빅테크 견제구
주요 금융지주들이 통신사와 합종연횡을 강화하고 있다. 데이터 3법이 본격 시행된 가운데 과거보다 밀도가 높아진 금융과 통신 융합으로 네이버 등 빅테크(Big-Tech) 금융공습에 대응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 ...
2020-08-3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DGB 금융그룹, 소외계층 위한 밑반찬 전달 봉사활동 진행
DGB금융그룹이 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지역 소외계층들을 위한 밑반찬 전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번 나눔 행사는 DGB금융그룹 임직원과 자녀로 구성된 DGB패밀리 봉사단원 35가족 70여명이 진행했다.DGB패밀리 봉...
2020-08-28 금요일 | 홍지인 기자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 '김병호·윤종규·이동철·허인' 압축(종합)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가 김병호 전 하나금융그룹 부회장, 윤종규 현 KB금융지주 회장, 이동철 KB국민카드 사장, 허인 KB국민은행장 4파전으로 압축됐다.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28일 오전 국민은행 여...
2020-08-28 금요일 | 정선은 기자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 '김병호·윤종규·이동철·허인' 압축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가 김병호 전 하나금융그룹 부회장, 윤종규 현 KB금융지주 회장, 이동철 KB국민카드 사장, 허인 KB국민은행장 4파전으로 압축됐다. 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28일 오전 국민은행 여...
2020-08-28 금요일 | 정선은 기자
13번째 자회사 ‘푸르덴셜생명’ 품은 KB금융…균형 잡힌 포트폴리오 완성
KB금융그룹이 푸르덴셜생명을 KB금융그룹의 새 가족으로 맞이한다. KB금융은 지난 4월 푸르덴셜생명의 주식매매계약 체결 이후 지난 26일 금융위원회의 자회사 편입 승인을 받았다.이어 오는 31일 인수대금 납부 후 ...
2020-08-27 목요일 | 김경찬 기자
KB금융, 푸르덴셜생명 자회사 편입 승인받아…비은행 페달
KB금융지주의 푸르덴셜생명 자회사 편입 승인이 마무리됐다. KB금융은 열 세 번째 자회사로 푸르덴셜생명을 맞이하고 비은행을 보다 강화해 나가게 됐다. 26일 금융권과 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이날 오후 정례...
2020-08-26 수요일 | 정선은 기자
DGB금융그룹, ‘제3회 DGB 대구사회복지사 상’ 시상…수상자 5명 선정
DGB금융그룹이 코로나19 상황 속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사회복지사 격려를 위해 ‘DGB 대구사회복지사 상’을 수여했다고 26일 밝혔다. DGB금융그룹은 칠성동 제2본점에서 개최된 ‘제31회 대구사회복...
2020-08-26 수요일 | 홍지인 기자
조용병 "매주 수요일 스타트업 IR 기회"…신한퓨처스랩 '위클리 피치 데이' 실시
신한금융그룹의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인 '신한퓨처스랩'이 스타트업 IR(기업설명회)을 지원한다. 신한금융그룹은 신한퓨처스랩이 스타트업들의 원활한 투자유치를 돕기 위해 오는 10월까지 매주 수요일 '위...
2020-08-26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금융, 글로벌 액셀러레이터와 인천 혁신성장 플랫폼 지원 확대
신한금융그룹이 24일 ‘혁신성장 플랫폼 : 인천’ 운영을 위해 글로벌 파트너사들과 해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혁신성장 플랫폼 : 인천’은 창업 초기 인큐베이션 프로그램에서부터 스케일업을 위한...
2020-08-24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지방금융 글로벌 청사진 ②] 김태오 회장, ‘글로벌 100년’ DGB 청사진 그린다
“2020년, 종합금융그룹으로 거듭나 중국·베트남·캄보디아·미얀마·라오스 등에 이르기까지 글로벌 시장에서도 명성을 널리 알리는 DGB의 글로벌 100년 그룹을 향해 전진하겠다.”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이 지난...
2020-08-24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우리금융, '한국판 뉴딜'에 10조원 금융지원 본격화
우리금융그룹이 정부가 추진하는 '한국판 뉴딜'에 10조원 금융지원을 본격화한다. 우리금융지주는 지난 21일 손태승 회장이 위원장으로 주재하고 자회사 최고경영자(CEO)들이 참여하는 '뉴딜 금융지원 위원회'를 열어...
2020-08-23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윤종규 회장, 그룹 차세대 리더들과 ‘e-소통라이브’ 두 번째 시간 가져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이 지난 12일에 이어 19일에도 그룹 MZ세대 직원들과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격의 없는 대화와 이야기를 나눈 두 번째 ‘e-소통라이브’ 시간을 가졌다.이 날 행사에는 지난 회차에 아쉽게 참가...
2020-08-21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신한금융, 두산 네오플럭스 730억에 인수계약 체결…그룹 투자금융 라인 확대
신한금융지주가 20일 ㈜두산과 네오플럭스 주식매매계약 (SPA)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앞서 양사는 각각 이사회를 열어 네오플럭스 지분 매매에 대한 안건을 의결했다. 이날 신한금융은 네오플럭스 보통주 2441만 323...
2020-08-20 목요일 | 김경찬 기자
디지털 혁신 ‘맞손’ 손태승-구현모…금융·ICT 융합 협업 본격 추진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과 구현모 KT 대표이사가 공동 마케팅부터 디지털 신사업 추진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우리금융그룹과 KT그룹은 19일 대한민국 디지털 금융 산업을 선...
2020-08-19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