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수익률·3% 포인트 적립…네이버통장 오늘(8일) 출시
3% 수익률, 3% 네이버포인트를 지급하는 네이버통장이 오늘(8일) 출시한다.네이버파이낸셜은 포인트 적립과 예치금 수익의 더블 혜택을 제공하는 네이버통장을 8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네이버통장은 네이버파이낸셜...
2020-06-08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기보, 한국감정원과 감사 및 반부패·청렴업무 전문화 추진
기술보증기금이 8일 한국감정원과 ‘감사 전문화 및 청렴경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양 기관은 협력·교차감사를 위한 자체감사기구 인력을 상호 지원하고, 내부통제 취약분야에 대한 상호지원 및 ...
2020-06-08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은행권 판매 프로세스 강화…신뢰 회복 나선다
시중은행들이 지난해 연이어 발생한 금융사태로 인해 추락한 신뢰를 되찾기 위한 신뢰 재건에 나섰다. 금융소비자보호를 집중 강화하기 위해 독립적으로 편성하고, 투자상품 판매 프로세스 개편했다.또한 하나은행과...
2020-06-08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신한·기업은행, 스마트 콜센터 새옷입기
은행권에서 ‘스마트 콜센터’가 가시화되고 있다. 신한은행은 AI(인공지능) 음성봇(bot)을 통해 대기시간 제로(Zero)를 선언했고, IBK기업은행은 고령층까지 배려한 음성본인확인(보이스ID)을 고객 상담에 특화 배...
2020-06-0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함께 가는 보안’ 소통 리더십 김영기
열 네 번째 ‘보안레터’.김영기 금융보안원장은 금융권 사이버보안 동향과 각종 정책의 요점을 쉽게 정리해 매월 금융회사 CEO(최고경영자) 대상으로 모바일 뉴스레터를 발송하고 있다. 2019년 4월 시작한 이후 누적...
2020-06-0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손병환 농협은행장, 고품격 고객 상담서비스 이끈다
손병환 NH농협은행장이 고객 상담 서비스 품질을 개선하며 ‘고객 우선’의 디지털 휴먼뱅크로의 전환을 이루고 있다.NH농협은행은 ICT 및 AI, 빅데이터를 활용한 BM특허 출원으로 상담 서비스를 강화하고, ‘NH All...
2020-06-08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자회사 인사권 넘긴 신한금융…조용병표 자율경영
신한금융지주가 자회사 최고경영자(CEO)를 제외하고 부사장·부행장까지 임원인사 모두 자회사 이사회로 넘겼다. 2기 경영에 나선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자회사 CEO의 자율경영을 보장하고 성과책임도 강화하는...
2020-06-0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김정태 회장, 금융 전사업 라인 구축…종합금융 성장 기대감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금융업의 모든 사업 라인을 구축해 사업을 확장하면서 비은행 포트폴리오도 확대해나가고 있다. 하나금융은 손해보험업까지 진출하면서 종합금융그룹으로 발돋움할 수 있는 새로운 기틀을...
2020-06-08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카카오페이·토스, 플랫폼 전쟁
하반기에도 빅테크 기업인 카카오페이, 비바리퍼블리카(토스)가 치열한 플랫폼 주도권 경쟁을 펼칠 것으로 전망된다. 하반기 첫 경쟁은 마이데이터 사업이 될 것으로 보인다.금융권에 따르면, 토스와 카카오페이는 모...
2020-06-08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벤처투자 촉진" 산업은행, 펀드 관리기준 완화
산업은행이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 한국벤처투자와 위축된 벤처투자 촉진을 위해 펀드 관리기준을 완화하기로 했다.산업은행은 7일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 한국벤처투자가 한자리에 모여 LP(Limited Partners) 협의체...
2020-06-07 일요일 | 정선은 기자
KB국민은행, 2020 KB굿잡 온라인 취업박람회에 구직자 7만명 몰려
KB국민은행이 지난 1일부터 개최 중인 ‘2020 KB굿잡 우수기업 온라인 취업박람회’에 구직자 7만 여명이 몰렸다. KB굿잡(KB Goodjob)은 KB국민은행이 중소·중견기업의 구인난 해소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11...
2020-06-07 일요일 | 김경찬 기자
[6월 2주] 은행 정기적금(24개월) 최고우대금리 연 2.80%…제주은행의 ‘더 탐나는 적금2’
6월 2주차 24개월 기준 은행 정기적금 상품(장병적금 제외) 최고우대금리는 2.80%로 전주와 동일했다. 우대금리를 받으려면 우대조건을 꼼꼼히 챙겨야 한다. 특정 조건에 해당하는 적금 상품 가입을 원한다면 금융상...
2020-06-07 일요일 | 김경찬 기자
[6월 2주] 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우대금리 연 1.70%…케이뱅크 ‘주거래우대 정기예금’
6월 2주차 금융상품한눈에 기준 24개월 기준 은행 정기예금 상품 최고우대금리는 1.70%으로 전주와 동일했다. 저금리 여파로 24개월 금리도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우대조건을 활용하면 금리우대를 받을 수 있으므로...
2020-06-07 일요일 | 김경찬 기자
[6월 2주] 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금리 연 1.45% 케이뱅크 ‘코드K 정기예금’
6월 2주 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금리는 연 1.45%로 전주와 동일했다. 기준금리가 저금리 기조로 가면서 은행 대부분이 금리를 내리고 있다. 저금리 시대에도 특판,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금리를 획득...
2020-06-07 일요일 | 김경찬 기자
하나금융그룹, 'DT 유니버시티' 출범…"융합형 디지털 인재 사관학교"
하나금융그룹이 금융 지식과 디지털 기술을 겸비한 융합형 인재 육성을 목표로 'DT 유니버시티(University)'를 출범했다.하나금융그룹은 지난 5일 청라 하나글로벌캠퍼스에서 'DT University'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7...
2020-06-07 일요일 | 정선은 기자
[6월2주] 은행 적금 최고금리 연 2.10%…수협은행 'Sh해양플라스틱 Zero!적금(자유적립식)'
6월 2주차 은행(저축은행 제외) 적금 이자율(1년 만기)은 수협은행 상품이 연 2.10%(세전)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사이트 '금융상품 한눈에'에 따르면, 수협은행의 'Sh해...
2020-06-07 일요일 | 정선은 기자
네이버페이 금융서비스 본격화 금융권 ‘초긴장’
네이버파이낸셜(네이버페이)이 금융 서비스 진출에 본격적으로 나서면서 금융권이 긴장하고 있다. 그동안 금융권 고유 사업 영역인 부분에 핀테크사도 참여를 허용하면서 경쟁구도도 바뀌고 있다. 네이버페이가 금융...
2020-06-05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신한·하나·대구은행, 키코 배상 분쟁조정안 모두 '불수용'(종합)
신한은행, 하나은행, 대구은행이 외환파생상품인 키코(KIKO) 배상권고 분쟁조정안을 수용하지 않기로 결정했다.이로써 앞서 배상을 마무리한 우리은행 빼고 금감원 분쟁조정안 대상 6개 은행 중 다수인 5곳이 불수용...
2020-06-05 금요일 | 정선은 기자
하나은행, DLF 고객정보 법무법인 제공…금감원, 제재 검토
하나은행이 해외금리연계 DLF(파생결합펀드) 사태 당시 고객 금융거래 정보를 법무법인에 제공한 것과 관련해 금융감독원이 제재 여부를 검토하기로 했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지난해 8월 DLF 고객 금융...
2020-06-05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우리은행, 라임펀드 피해고객 선지급 결정…원금의 30~51% 수준
신한은행과 우리은행이 5일 각각 이사회를 열고 라임펀드 은행권 판매사 공동 선지급 방안을 수용하기로 확정했다.신한은행은 라임자산운용의 CI무역금융펀드에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가입 금액의 50%에 해당하는 ...
2020-06-05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우리은행, 라임펀드 피해고객에게 선지급 결정…원금 51% 수준
우리은행이 5일 이사회를 열고 라임펀드 은행권 판매사 공동 선지급 방안을 수용하기로 확정했다. 선지급 대상 펀드는 환매연기된 플루토와 테티스로 약 2600억원 규모다. 현재 금융감독원 분쟁조정이 진행중인 무역...
2020-06-05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신한은행-하나은행, 키코 배상 분쟁조정안 불수용…공은 은행협의체로
신한은행과 하나은행이 외환파생상품인 키코(KIKO) 배상권고 분쟁조정안을 수용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신한은행 측은 5일 이사회를 열고 "금융감독원 분쟁조정위원회 조정결정 4개 기업에 대한 배상권고는 수락하지 ...
2020-06-05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은행, 라임펀드 피해고객에게 가입금 50% ‘선지급’ 결정
신한은행이 라임자산운용의 CI무역금융펀드에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가입 금액의 50%에 해당하는 금액을 선지급한다. 5일 이사회를 열어 이와 같이 결정했다.이번 선지급 안은 라임자산운용 CI무역금융펀드 가입금...
2020-06-05 금요일 | 김경찬 기자
하나금융 중간배당 딜레마…첫 테이프 쏠린 눈
금융지주 중 유일하게 중간배당을 해온 하나금융지주가 딜레마 상황에 빠져 있다. 주주환원 차원에서 그동안의 배당 정책을 이어가야 하지만, 금융당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차원에서 배당 ...
2020-06-05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우리금융, 3000억 규모 신종자본증권 발행 성공…BIS비율 13bp 상승 전망
우리금융지주가 5일 3000억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조건부자본증권) 발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본증권은 우리금융지주가 지난 2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 발행한 신종자본 증권이다.우리금융지주는 지난 3일 실...
2020-06-05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