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KB국민은행, 2020 KB굿잡 온라인 취업박람회에 구직자 7만명 몰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6-07 14:33

박람회에 307개 기업 참가…오는 12일까지 진행

△ KB국민은행의 ‘2020 KB굿잡 우수기업 온라인 취업박람회’ 포스터. /사진=KB국민은행

△ KB국민은행의 ‘2020 KB굿잡 우수기업 온라인 취업박람회’ 포스터. /사진=KB국민은행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KB국민은행이 지난 1일부터 개최 중인 ‘2020 KB굿잡 우수기업 온라인 취업박람회’에 구직자 7만 여명이 몰렸다.

KB굿잡(KB Goodjob)은 KB국민은행이 중소·중견기업의 구인난 해소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11년 1월 야심차게 출범시킨 일자리연결 프로젝트다.

‘KB굿잡’을 통해 지금까지 1만 5906명이 취업에 성공했으며, 2020년 6월 현재 ‘KB굿잡’을 통해 제공된 일자리정보도 누적 6만 2000여개에 달한다.

KB국민은행은 지난 2011년부터 중소·중견기업들의 인재채용 기회를 마련하고, 구직자의 취업률을 높이기 위해 매년 KB굿잡 우수기업 취업박람회를 개최해왔다.

올해 상반기는 코로나 19로 인해 오프라인 현장박람회 개최가 어려워졌으나, 코로나 19로 위축된 고용시장 활성화를 위해 비대면 방식의 온라인박람회로 전환해 개최했다.

처음으로 진행하는 단독 온라인 취업박람회임에도 불구하고 개최 첫날부터 6일 동안 7만명이 넘는 취업준비생이 참여하는 등 오프라인 취업박람회 못지않은 호응을 얻고 있다.

300여개 기업을 모집할 예정이었던 이번 온라인 취업박람회는 400개 이상의 기업이 참여를 신청하며 준비단계에서부터 성황을 이루었다.

최종 307개 기업의 참가 확정으로 기존 200여개에서 그 규모를 확대한 ‘2020 KB굿잡 우수기업 온라인 취업박람회’는 구직자의 선택의 폭을 넓혀 더욱 다양한 기업과 구직자 간 ‘만남의 장’을 제공하고 있다.

온라인상에서 박람회 참여 구직자의 입사지원과 구인기업의 입사 제의를 실시간 쌍방향으로 지원하며, 이용 매체별 이용가이드를 제작해 온라인 박람회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더불어 오프라인 현장 취업박람회와 동일한 콘텐츠를 온라인 취업박람회에 그대로 구현해 구직자들이 원하는 장소에서 언제든 편안하게 취업활동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도 선보였다.

KB국민은행은 구직자들의 성공취업률 제고를 위해 기업·업무분석, 자기소개서 및 면접 컨설팅 등 전문 취업컨설턴트가 진행하는 온라인 취업컨설팅을 지원하며, 자기소개서 작성법과 비대면 면접 가이드 등 취업성공 전략을 알아볼 수 있는 동영상 취업강좌를 제공한다.

이어 비대면 취업트렌드 및 KB굿잡 온라인 취업박람회 참여기업 분석과 이미지 메이킹 등을 지원하는 온라인 잡콘서트를 개최하며, 심리적 특성 파악을 통해 진로선택 지원을 위한 온라인 직업심리검사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창업에 관심이 많은 구직자들에게 성공창업을 위한 종합컨설팅을 제공하는 ‘KB소호컨설팅’과 복지, 사내문화 및 워라밸 등 ‘일하기 좋은 중소·중견기업’을 소개하는 ‘PR챌린지’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일자리 창출 지원에 앞장서기 위해 진행하는 이번 온라인 박람회에 많은 구인기업과 구직자들이 참여해 주시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6월 12일까지 개최되는 이번 온라인 취업박람회에 구직자 여러분의 더욱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첫 연임' 신학기 vs '新리더십' 이형주…차기 수협은행장 선임 D-Day [2027 은행장 선임 레이스] Sh수협은행 차기 행장 선임이 마지막 관문에 들어섰다. 은행장추천위원회(행추위)는 21일 신학기 현 행장을 비롯한 후보 6명의 최종면접을 거쳐 22일 최종 후보자를 결정할 예정이다. 신 행장이 낙점되면 2016년 수협은행 분리 출범 이후 첫 연임 행장이 된다.금융권에서는 신 행장과 이형주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 원장을 유력 후보로 거론한다. 신 행장은 외형 성장과 자본여력 확충, 비은행 인수합병(M&A)을 추진해 온 경영 연속성이 강점이다. 이 원장은 금융위 핵심 보직을 두루 거치며 쌓은 금융정책 전문성을 앞세운다. 수협이 비은행 사업을 확대하는 가운데 향후 2년의 실행을 누구에게 맡길지가 이번 인선의 핵심으로 꼽힌 2 진옥동號 신한금융, 후보군 공개·추천권 부여···관건은 '실효성' [은행권 승계 구조 점검] 금융당국이 금융지주 자회사 최고경영자(CEO) 승계절차의 투명성과 공정성에 대한 감독 강화를 예고한 가운데 신한금융그룹이 올해 말 임기가 끝나는 정상혁 신한은행장의 연임 여부를 포함한 차기 행장 선임 절차에 돌입했다.신한금융은 최근 공시를 통해 자회사 CEO 공통 승계후보군의 내·외부 후보 수를 공개한 데 이어, 이번 승계절차에서는 신한은행 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 후보군 정보를 공유하고 은행장 후보 추천권도 부여하기로 했다.후보군 규모와 내·외부 구성을 공개한다는 점에서도 신한금융의 승계절차는 비교적 투명한 편이다. 다만 후보와 절차 관련 공개 범위는 제한돼 있고, 추천권이 은행 이사회의 실질적인 인사 참여로 이어 3 내 돈의 하루를 따라가봤다…주식→부동산→토큰증권, 돈은 어디로 움직이나 아침에는 주식시장을 확인하고, 오후에는 부동산 뉴스를 찾아본다. 새로운 금융상품이 등장하면 투자 기회를 살펴본다. 투자자들의 관심은 한곳에 머물지 않는다. 시장 상황과 금리, 정책, 산업 변화에 따라 돈의 방향도 달라진다.결국 투자자에게 남는 질문은 하나다.“내 돈은 다음에 어디로 움직일까.”돈의 흐름, 이른바 ‘머니무브’를 이해하려면 하나의 시장만 들여다봐서는 어렵다. 주식과 부동산, 채권과 금융상품, 그리고 새롭게 등장하는 토큰증권까지 서로 다른 시장에서 자금이 어떻게 이동하고 연결되는지를 함께 볼 필요가 있다.아침 — 주식시장, 금리와 실적 따라 움직이는 돈하루의 시작은 주식시장이다.투자자들은 미국 증시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