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사 친환경 상품 바람] 녹색 특화 대출…환경 기여도 따라 우대금리 '더'
은행권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친환경 상품출시를 이어가고 있다. 은행들은 저탄소 실천 등 친환경 활동 등 환경 보호에 적극 나서는 개인과 기업에 예적금·대출 우대금리 혜택 등을 제...
2021-07-16 금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사 친환경 상품 바람] 종이 줄이고 대중교통 타면 이자 더 받는 적금들
은행권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친환경 상품출시를 이어가고 있다. 저탄소 실천 등 친환경 활동 등 환경 보호에 적극 나서는 개인과 기업에 예적금·대출 우대금리 혜택 등을 제공한다. 금...
2021-07-16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수은, 영국 진출 친환경 기업에 550억 지원
한국수출입은행이 신재생에너지산업의 해외시장 개척에 나서는 국내 기업을 돕기 위해 금융 패키지를 제공한다. 영국 진출 친환경 기업에 550억 지원을 약속했다.수은은 영국 해상풍력 발전시장에 진출하는 ‘세아제...
2021-07-16 금요일 | 임지윤 기자
시중은행 주택담보대출 금리 '모두 상승'
은행권 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 금리의 기준이 되는 신규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지난달 0.92%로 지난해 5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금융권에서는 올 하반기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상이 예상되며 시장금...
2021-07-15 목요일 | 임지윤 기자
금감원, 사모펀드 사태 관련 하나은행 제재심 결론 못내…추후 속개
금융감독원이 15일 사모펀드 사태와 관련해 하나은행을 대상으로 제재심의위원회(제재심)를 열었으나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심의는 추후 속개하기로 했다.금감원은 이날 제25차 제재심을 열고 라임자산운용 사모펀드...
2021-07-15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수출입銀, 하반기 인사... ‘본부장 2명 선임’
한국수출입은행은 프로젝트금융본부장에 김형준 해양금융단장을, 경협사업본부장에 박종규 경협총괄부장을 각각 선임했다고 15일 밝혔다.김형준 신임 부행장은 해양금융단장과 서비스산업금융부장, 기업구조혁신실장...
2021-07-15 목요일 | 임지윤 기자
국민연금공단, 권문일 신임 연구원장 임명
국민연금공단은 15일 신임 연구원장에 권문일 전 덕성여대 교수를 임명했다고 밝혔다.1964년생으로 서울대 사회복지학과에서 학사·석사·박사 학위를 받은 권 원장은 국민연금연구원을 거쳐 2001년부터 18년간 덕성...
2021-07-15 목요일 | 정선은 기자
6월 코픽스 신규 0.92%… ‘0.1%p 상승’
지난 6월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 신규취급이 5월보다 0.1%포인트 올랐다. 잔액은 같은 수준을 이어갔다.15일 전국은행연합회가 공시한 6월 기준 코픽스를 살펴보면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0.92%로 5월보...
2021-07-15 목요일 | 임지윤 기자
AI 투자 파운트 "투자자 투자일임서비스 선호 우세"
AI 투자 파운트 투자자들인 투자일임서비스를 더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공지능 투자 전문기업 파운트가 자사 앱을 통해 제공 중인 투자자들의 투자자문과 투자일임 서비스 이용 현황을 분석한 결과, 계약건 수...
2021-07-15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신한은행, ‘찾아가는 금융체험교실’ 실시
신한은행은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올바른 금융지식을 전달하고자 ‘2021 찾아가는 금융체험교실’을 비대면으로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찾아가는 금융체험교실은 신한은행이 지난 2015년부터 매년 진행하는 맞춤형 금...
2021-07-15 목요일 | 임지윤 기자
BNK금융, 민‧관‧공 함께 ESG 경영 박차
BNK금융그룹이 민‧관‧공과 손잡고 탄소중립 전환 도시 실현 및 신재생에너지 산업 중점 육성 추진에 나선다.BNK금융은 15일 부산 시청에서 부산시, 한국남부발전, 한화솔루션, 한화에너지와 ‘탄소중립 전환 도시 ...
2021-07-15 목요일 | 임지윤 기자
MZ세대 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 등 핀테크 간편결제 이용률 96% 차지
MZ세대 10명 중 9명이 카카오페이와 네이버페이, 토스 등 핀테크 플랫폼을 통한 간편결제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간단하고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한국핀테크산업협...
2021-07-15 목요일 | 김경찬 기자
DGB금융, ‘정보보호의 날’ 맞아 캠페인 실시
DGB금융그룹은 ‘정보보호의 날’을 맞아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그룹 정보보호 문화 정착과 임직원 공감대 형성을 위한 ‘정보보호 실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그룹 전 계열사가 ...
2021-07-15 목요일 | 임지윤 기자
제로페이 가맹점 100만개 돌파…음식점 가맹점 23%로 가장 많아
한국간편결제진흥원이 지난 14일 기준 제로페이 가맹점이 100만324개를 기록하며 100만개를 넘어섰다고 15일 밝혔다. 이중 음식점 가맹점이 23만7000여 개로 가장 많았으며, 서울 외 지역 가맹점 가입도 크게 늘었다...
2021-07-15 목요일 | 김경찬 기자
피플펀드, 온투업 등록 힘입어 저축은행·캐피탈 협업 확대 나서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온투업) 최종 등록을 완료한 피플펀드가 저축은행, 캐피탈 등 2금융권과의 사업 협업을 본격적으로 나선다. 최근 피플펀드의 기관투자자로 참여한 애큐온저축은행을 시작으로 금융사와의 협업을...
2021-07-15 목요일 | 김경찬 기자
NHN페이코, 페이코 투자 서비스에 ‘공모주 펀드’ 출시
NHN페이코가 올해 하반기 크래프톤, 카카오뱅크, 카카오페이 등의 상장을 앞두고 공모주 투자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점에 주목해 ‘페이코(PAYCO) 투자’ 서비스에 ‘공모주 펀드’를 출시했다.번거로운 청약...
2021-07-15 목요일 | 김경찬 기자
하나銀, 코로나 백신 정보 제공 서비스 시행
하나은행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빠른 종식과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하나원큐’로 백신 관련 통합 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5일 밝혔다.네이버와 카카오의 잔여백신 ...
2021-07-15 목요일 | 임지윤 기자
오늘 하나은행 사모펀드 제재심…지성규 부회장 징계 감경 촉각
금융감독원이 15일 사모펀드 환매 중단 사태와 관련해 하나은행에 대한 제재심의위원회를 연다. 중징계를 사전 통보받은 하나은행과 지성규 하나금융그룹 부회장의 제재 수위가 경징계로 감경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2021-07-15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수출입은행, 아프리카 튀니지 토지정보시스템 구축사업에 EDCF 6000만달러 지원
한국수출입은행이 아프리카 튀니지의 토지관리 인프라 혁신을 위해 ‘대외협력기금(EDCF)’을 제공한다.수출입은행은 지난 14일 튀니지 ‘토지정보시스템 구축 사업’에 6000만달러(690억원) 규모 EDCF를 지원하는 차...
2021-07-15 목요일 | 임지윤 기자
전북은행, 재난 대비 긴급구호키트 전달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14일 본점에서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와 ‘재난이재민 긴급구호키트 나눔’ 전달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갑작스러운 화재나 수해 등으로 의식주가 곤란해져 위기에 직면한 재난이...
2021-07-15 목요일 | 임지윤 기자
[마이데이터 혁신 길 놓인 금융사] 차별화가 핵심…핀테크 ‘킬링’ 콘텐츠 발굴에 사활
금융 신사업으로 마이데이터(본인신용정보관리업) 사업이 도입된다. 금융당국은 지난 1월 총 28개사를 대상으로 마이데이터 사업을 영위할 수 있는 본허가를 승인했다. 지난 13일에는 대주주 적격성 심사 보류로 1차...
2021-07-15 목요일 | 김경찬 기자
[마이데이터 혁신 길 놓인 금융사] 내 손안의 PB…은행 ‘초개인화 자산관리’ 격전
본격적인 본인신용정보관리업(마이데이터) 시행을 앞두고 은행권이 초개인화 자산관리(WM) 서비스 경쟁을 펼치고 있다. 은행들은 기존 금융데이터뿐만 아니라 비금융데이터를 적극 활용해 맞춤형 서비스를 선보인다....
2021-07-15 목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산업공익재단, 아동친화공간 조성 나서
금융산업공익재단이 환경호르몬 없는 아동친화공간 조성에 나섰다.금융산업공익재단은 14일 재단 이사장실에서 노동환경건강연구소와 ‘환경호르몬 없는 아동친화공간 만들기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21-07-14 수요일 | 임지윤 기자
기업은행, 하반기 정기인사…박청준·문창환 부행장 선임
IBK기업은행은 신임 부행장 2명을 선임하는 등 하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윤종원 기업은행장은 40대 지점장을 발탁하고 여성 지점장을 역대 최대 규모로 승진시키는 등 조직혁신을 꾀했다. 기업은행은 신임 부...
2021-07-14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