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수출입銀, 하반기 인사... ‘본부장 2명 선임’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7-15 18:40 최종수정 : 2021-07-15 18:50

프로젝트금융본부장에 김형준 해양금융단장 선임
경협사업본부장에 박종규 경협총괄부장 선임
코로나 지속 감안해 최소한의 이동 인사 실시
ESG 전담 부서 ‘ESG 경영부’ 신설

(왼쪽부터) 김형준 신임 프로젝트금용본부장, 박종규 신임 경협사업본부장./사진=한국수출입은행

(왼쪽부터) 김형준 신임 프로젝트금용본부장, 박종규 신임 경협사업본부장./사진=한국수출입은행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임지윤 기자] 한국수출입은행은 프로젝트금융본부장에 김형닫기김형기사 모아보기준 해양금융단장을, 경협사업본부장에 박종규 경협총괄부장을 각각 선임했다고 15일 밝혔다.

김형준 신임 부행장은 해양금융단장과 서비스산업금융부장, 기업구조혁신실장 등을 역임했다. 향후 수출입은행 프로젝트금융본부를 맡아 국내 기업의 해외 사업 지원을 지휘할 예정이다.

박종규 신임 부행장은 경협총괄부장과 하노이 사무소장 등을 역임했다. 앞으로 경협사업본부장으로 대외경제협력기금 업무를 담당한다.

수출입은행 관계자는 “이번 경영진 인사는 후보자 공개모집은 물론, 외부 전문 인력 중개업(헤드헌팅사) 평판조회 절차를 거치는 등 투명하고 공정한 선임 과정을 거쳤다”며 “은행 내 프로젝트 금융과 경제협력 기금 분야의 전문가가 각각 본부장으로 뽑힌 만큼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이 한층 더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개발도상국과의 경제협력도 늘어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수출입은행은 이날 올 하반기 정기 인사 단행과 함께 ESG(환경‧사회 공헌‧지배구조) 경영 전담 부서인 ‘ESG 경영부’도 신설했다.

수출입은행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위기가 지속되는 상황을 감안해 고객인 기업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수출입거래 지원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소한의 이동 인사를 실시했다”고 전했다.

<부서장급>

◇ 승진

▲바이오서비스금융부장 구자영 ▲해양프로젝트금융부 김환우 ▲인사부소속 부장(연수) 박희갑 ▲인사부소속 부장(연수) 차범석

◇ 신규 보임

▲남북교류협력부장 탁재호 ▲정보보호실장 유기열 ▲울산지점장 장우영 ▲전주지점장 유정선 ▲청주지점장 안병호

◇ 전보

▲기획부장 황기연 ▲ESG경영부장 박춘규 ▲여신총괄부장 위찬정 ▲해외사업총괄부장 송오순 ▲자원금융부장 강정수 ▲전대금융부장 채상진 ▲강남수출중소기업지원센터장 류현하 ▲경협총괄부장 엄성용 ▲사업협력부장 임채환 ▲기술환경심의부장 김수현 ▲윤리준법부장 정민주 ▲법무실장 박진오 ▲안전운영부장 정두화 ▲비서실장 김진섭 ▲해양금융단장 정순영 ▲광주지점장 조장래 ▲인천지점장 장익환 ▲모스크바사무소 차 실 ▲위싱턴사무소 조현석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은행·비은행 아우르는 '올라운더' 이환주 국민은행장, 문제는 '시기' [2026 KB금융 회장 선임 레이스⑥] 이환주 국민은행장은 KB금융 차기 회장 후보군 가운데 은행과 비은행을 모두 경험한 ‘통합형 CEO’로 꼽힌다.이 행장은 KB금융 내부에서 보기 드문 경로를 밟아왔다. 국민은행 영업·전략 부문에서 경력을 쌓은 뒤 지주 CFO로 그룹 재무와 자본관리를 맡았고, 이후 KB생명보험과 푸르덴셜생명보험 통합을 거쳐 KB라이프생명 초대 대표를 지냈다. 다시 국민은행장으로 복귀한 뒤에는 취임 첫해 리딩뱅크 탈환이라는 성과도 냈다.KB금융이 은행 중심 수익구조를 유지하면서도 보험·증권·카드 등 비은행 포트폴리오의 경쟁력을 함께 끌어올려야 하는 상황인 만큼, 이 행장의 리더십은 회장 후보로서 주요 경쟁력으로 평가된다.다만 한계도 있다. 2 이재용 KB국민은행 CISO "AI 혁신의 전제는 신뢰 인프라" [2026 은행권 보안 전략 ②] 생성형 인공지능(AI) 확산과 망분리 규제 완화 논의가 맞물리면서 금융권 정보보호 전략이 전환점을 맞고 있다. AI 기반 공격이 고도화되는 데다 클라우드·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외부 AI 모델 활용까지 확대되면서, 보안의 역할도 침해사고 예방과 규제 대응을 넘어 AI 전환·내부통제·경영 리스크 관리 영역으로 넓어졌다.이재용 KB국민은행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는 한국금융신문과의 서면 인터뷰에서 "AI 시대 금융보안에서 가장 강조하고 싶은 메시지는 보안은 AI 시대의 신뢰 인프라라는 점"이라며 "AI가 금융 서비스의 핵심 엔진이 되는 시대에 그 AI가 안전하게 작동하고 있다는 신뢰를 고객과 시장에 제공하는 것이 CISO의 가 3 AI·금융사기·내부통제 리스크 커진다…5대銀, 보안 전략 전면 재편 [2026 은행권 보안 전략 ①] 생성형 인공지능(AI) 확산과 망분리 규제 완화 논의가 맞물리면서 은행권 보안 전략이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과거 정보보호가 침해사고 방지와 규제 준수 중심이었다면 이제는 AI 기반 공격, 공급망 침투, 내부자 리스크, 개인정보 보호, 금융사기 대응까지 포괄하는 경영 리스크 관리 영역으로 확대되는 흐름이다.특히 AI가 보안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공격자의 도구로도 활용되면서 은행들은 방어 체계 전반을 다시 설계하는 단계에 들어섰다. 주요 은행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들은 AI 시대 금융보안의 핵심 과제로 보안관제 지능화,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 고도화, 접근권한 통제, 공급망 보안, 이사회 보고체계 강화를 꼽았다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