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하면 우대금리 준다"…전북은행, 최고 연 6% '3초 플레이적금' 출시 [수신상품 줌인]
전북은행(은행장 백종일)이 게임 결과에 따라 최고 연 6.0%의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신상품을 내놓았다. 전북은행은 게이미피케이션(Gamification) 기반 '3초 플레이적금'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4일 출...
2024-03-21 목요일 | 신혜주 기자
김성훈 대표, 키움운용 떠난다…DS운용 대표로 내정
김성훈 키움투자자산운용 대표가 회사를 떠난다. DS자산운용의 신임 사장으로 내정됐다.2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DS자산운용은 신임 대표에 김성훈 대표를 내정했다.김 대표는 최근 키움운용 측에 사의를 표명했...
2024-03-2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농협은행 광고모델이 뜨거운 감자된 이유는?
NH농협은행(은행장 이석용)이 고심에 빠졌다. 이달 초 지난 3년간 회사의 간판을 맡았던 배우 한소희, 강하늘과 계약이 만료되면서 새 얼굴을 찾아야 하기 때문이다. 특히 한소희가 배우 류준열과의 연애설로 논란이...
2024-03-21 목요일 | 신혜주 기자
H지수 ELS 자율배상 본격화…우리은행 이어 하나은행도 논의 [홍콩 ELS 배상안]
우리은행에 이어 하나은행도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지수) 기초 주가연계증권(ELS) 고객 손실에 대한 자율 배상을 논의한다.하나은행은 오는 27일 임시 이사회를 열고 ELS 자율 배상에 대한 논의를 진행한다고 20일 ...
2024-03-21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사람인 신임 대표에 황현순 전 키움증권 사장
코스닥 상장사 사람인의 신임 대표이사로 황현순 전 키움증권 사장이 선임됐다.사람인은 20일 황현순 전 키움증권 사장을 새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공시했다.이날 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를 의결하고, 이사회에서 대...
2024-03-20 수요일 | 정선은 기자
토스, 집지켜와 전월세 세입자들 보증금 지키기 나선다
집지켜(대표 김한성)가 토스(대표 이승건)과 함께 세입자 보호에 나선다.집지켜는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이하 토스)와 전월세 세입자들의 보증금 보호를 위해 서비스를 연계했다고 20일 밝혔다.양사는 이번...
2024-03-20 수요일 | 김다민 기자
[프로필] 이병재 예금보험공사 이사…예보 요직 두루 경험
이병재 예금보험공사(사장 유재훈) 이사가 20일 신임 임원으로 선임됐다. 이병재 이사는 1967년 7월 23일생으로 광주인성고와 서울대 국제경학과를 졸업했다. 미국 산호세 주립대에서 Organization & Management를 수...
2024-03-20 수요일 | 신혜주 기자
기보, 카카오뱅크와 중소기업 '원스톱 보증 시스템' 도입한다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과 카카오뱅크(대표이사 윤호영)가 중소기업 금융 편의성 제고를 위해 비대면 금융지원 플랫폼을 구축한다. 기술보증기금(이하 기보)은 지난 19일 성남시 카카오뱅크 판교오피스에서 '비...
2024-03-20 수요일 | 신혜주 기자
예보, 서울보증보험 IPO 재추진…내년 상반기 보유 지분 매각
예금보험공사(이하 예보)가 서울보증보험 기업공개(IPO)를 재추진한다. 예보(사장 유재훈)는 지난해 10월 상장을 철회했던 서울보증보험(대표이사 이명순)의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공적자금관...
2024-03-19 화요일 | 신혜주 기자
피노텍, 대환대출 인프라로 포용적 금융 실천
피노텍이 대환대출 인프라로 포용적 금융을 실천하고 있다.19일 금융권에 따르면, 피노텍은 신용대출에 이어 지난 1월 주택담보대출과 전세대출 대환대출 인프라를 개시했다. 지난 7일 기준 대환대출 인프라에는 4조...
2024-03-19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인터넷전문은행 임직원 평균 연봉, 1년 만에 토스가 카카오 넘어섰다
토스뱅크의 임직원 평균 연봉이 1년 만에 카카오뱅크를 넘어섰다. 토스뱅크는 전년 대비 14.29% 증가했지만, 카카오뱅크는 29.45% 감소했다. 19일 인터넷전문은행 3사(케이·카카오·토스뱅크)가 각각 공시한 '2023년...
2024-03-19 화요일 | 신혜주 기자
'임영웅 효과'에 하나은행 함박웃음…스타 마케팅 쏠쏠하네 [금융이슈 줌인]
지난달 15일 하나은행의 공식 SNS 채널에는 어두운 복도에 앉아 무언가를 고민하는 한 남성이 등장하는 10초 분량의 짧은 티저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주인공에 대한 궁금증도 잠시 1시간도 채 안 돼 댓글 창에는...
2024-03-19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에프엔에스벨류, 성신여대와 핀테크·정보보안 연구 협력·창업 활성화 맞손
에프엔에스벨류(대표이사 전승주)가 성신여자대학교 연구산학협력단과 지난 14일 핀테크·정보보안 분야 연구 협력 및 창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협약식은 성신여대 돈암수정캠퍼스 행...
2024-03-18 월요일 | 김다민 기자
[프로필] 조봉현 IBK연금보험 부사장, IBK경제연구소장 지낸 중소기업 전문가
조봉현 IBK연금보험 신임 부사장은 IBK경제연구소장을 지낸 중소기업 전문가다. IBK기업은행에서 중소기업정책팀장, IBK경제연구소 전신인 기획조사부에서 중소기업 관련 업무를 도맡았다.조봉현 부사장은 1964년생으...
2024-03-18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뱅크샐러드, 금리 부담 덜어주고 저축 코칭까지 [핀테크의 Kick]
뱅크샐러드(대표이사 김태훈)가 자산 증식부터 금융상품 추천에 이르기까지 소비자가 최선의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올해 자사의 마이데이터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 금융 서비스에 활용해 소비자 편익을 높이...
2024-03-18 월요일 | 신혜주 기자
핀다, ‘재방문율 90%’ 현금흐름 해결사로 진화 [핀테크의 Kick]
대출 중개·관리 핀테크 기업 핀다(공동대표 이혜민·박홍민)가 현금흐름 해결사 앱으로 진화하고 있다. 핀다는 업계 최다인 70개 제휴사와 손잡고 300여개 대출 상품을 중개하고 있다. 지난해 앱 누적 다운로드 건수...
2024-03-18 월요일 | 신혜주 기자
핀크, 커리어와 자산으로 소통하는 금융 SNS [핀테크의 Kick]
핀크(대표이사 조현준)가 자산의 금융 SNS ‘리얼리’를 통해 사용자가 성공적인 생애 설계를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2021년 2월에 출시된 리얼리는 예적금과 주식 등 다른 사람의 실제 금융 데이터로 증명된 효과...
2024-03-18 월요일 | 신혜주 기자
토스, 앱에서 만나는 모빌리티…소비자 편익 극대화 [핀테크의 Kick]
비바리퍼블리카(이하 토스, 대표 이승건)가 모빌리티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며 소비자 편익을 강화하고 있다. 토스는 지난해 10월 자사 앱에서 코레일 승차권을 예매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였다. 이 서비스는 기존 ...
2024-03-18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카카오페이, 국내 최초 간편결제에서 글로벌 페이로 [핀테크의 Kick]
국내 최초 간편결제 서비스를 선보인 카카오페이(대표이사 신원근)가 글로벌 페이로 탈바꿈하고 있다. 국민 생활 금융 플랫폼을 넘어 해외로 빠르게 퍼져나가고 있다. 카카오페이는 2019년부터 편리한 결제 경험을 해...
2024-03-18 월요일 | 신혜주 기자
네이버페이, 결제·증권·부동산 토탈 서비스 촘촘히 연결 [핀테크의 Kick]
네이버페이(대표이사 박상진) 앱에서는 결제와 혜택, 증권, 부동산 등 각 분야에서 가장 인기 있는 서비스를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다. 삼성페이 결제 후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적립 받고, 부동산 매물 탐색 후 주택담...
2024-03-18 월요일 | 신혜주 기자
렌딧, 제4인터넷은행 ‘유뱅크’ 준비 박차 [온투업 新성장 모멘텀]
렌딧(대표이사 김성준)이 올해 제4인터넷전문은행인 U-Bank(유뱅크)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 렌딧은 현대해상·자비스앤빌런즈(삼쩜삼)·트래블월렛·루닛과 구성한 컨소시엄에서 중금리 대출 분야를 집중적으로 전담...
2024-03-18 월요일 | 신혜주 기자
NICE비즈니스플랫폼, 중소·중견기업 공급망 사업 확장 [온투업 新성장 모멘텀]
NICE비즈니스플랫폼(대표이사 최정환)은 자사의 기업 공급망 플랫폼 NICEabc를 통해 올해 금융 지원이 힘든 중소 및 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사업 확장을 펼칠 생각이다. NICE비즈니스플랫폼 관계자는 “올해 ...
2024-03-18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윙크스톤파트너스, 소상공인 금융혁신 발판 마련 [온투업 新성장 모멘텀]
윙크스톤파트너스(대표이사 권오형)는 올해 소상공인 금융혁신 발판 마련에 집중한다. 특히 자사만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금융기관과 협업을 늘리며 금융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현재 KB국민은행과 동...
2024-03-18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