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에프엔에스벨류, 성신여대와 핀테크·정보보안 연구 협력·창업 활성화 맞손

김다민 기자

dm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3-18 13:59

청년기업 육성·교내 창업지원 프로그램 협력
상호 연구·산학협력을 통한 연구 역량 증진

전승주 에프엔에스벨류 대표이사(오른쪽)와 전용필 성신여대 연구산학협력단장(왼쪽)이 업무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2024.03.14.)/사진제공=에프엔에스벨류

전승주 에프엔에스벨류 대표이사(오른쪽)와 전용필 성신여대 연구산학협력단장(왼쪽)이 업무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2024.03.14.)/사진제공=에프엔에스벨류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다민 기자] 에프엔에스벨류(대표이사 전승주)가 성신여자대학교 연구산학협력단과 지난 14일 핀테크·정보보안 분야 연구 협력 및 창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협약식은 성신여대 돈암수정캠퍼스 행정관에서 개최됐다. 전용필 성신여대 연구산학협력단장, 황정연 창업지원센터장과 전승주 에프엔에스벨류 대표이사, 황현석 전무, 장헌주 상무 등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상호 연구 및 산학협력을 통한 연구 역량 증진 ▲청년기업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정보 교류 및 홍보 협력 ▲교내 창업지원 프로그램 협력 ▲핀테크/정보보안 분야 청년기업 육성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승주 에프엔에스벨류 대표이사는 "에프엔에스벨류는 국내시장에 앞서 해외시장에 먼저 솔루션을 출시했고, 기술력을 인정받아 UN 산하 ICT 전문기구인 ITU와 파트너십을 맺은 초유의 기업"이라면서 "그간 글로벌 무대에서 축적한 경험을 토대로 성신여대 학생들의 창업역량 제고에 일조하겠다"고 밝혔다.

전용필 성신여대 연구산학협력단장은 "전 세계적으로 뛰어난 기술력을 인정받은 에프엔에스벨류와 함께 학생들의 창업 역량을 증진하는 것은 물론, 핀테크 기술 및 정보보안 분야의 청년 기업들을 발굴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에프엔에스벨류는 4세대 인증기술로 주목받는 블록체인 검증 기반 패스워드리스(Passwordless) 보안인증 솔루션인 BSA(Blockchain Secure Authentication)를 개발했다. 현재 유엔 산하기구인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을 통해 BSA 기술의 세계표준화를 추진 중이다. 또한 ITU와 공동으로 전 세계 신흥개발국의 디지틸 금융 서비스 보안 인프라 강화를 위한 샌드박스를 진행하고 있다.

성신여대 연구산학협력단 산하의 창업지원센터는 창업교과목과 창업 장학제도를 비롯한 맞춤형 학사제도를 운영하며 재학생들의 창업을 활발하게 지원하고 있다. 창업의 기초부터 실전까지 체계적으로 가르치는 창업교육 프로그램, ICT 융합 창업 캠프 등의 운영과 예비 창업가를 위한 자기 주도 창업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최근에는 지식재산 기반 유망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학생들이 지식재산권 출원 및 등록을 활성화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펼치고 있다.

김다민 한국금융신문 기자 dm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캠코·주금공·신보까지, 고용·투자 늘었지만 도심공동화 여전 [금융공기업 지방이전 진단①] 신용보증기금·한국자산관리공사·기술보증기금 등 금융 유관기관들이 지방으로 본사를 옮긴지 11년이 지났다. 이들 기관의 이전은 지역 세수와 고용, 공공투자 확대라는 성과를 남겼지만, 본사 이전이 곧 중장기적인 지역 정착으로 이어지지는 못했다는 과제도 남겼다.금융당국·국회·시장 네트워크가 여전히 수도권에 집중된 구조 속에서 기관들은 서울 의존을 유지했고, 지역은 인재 채용 확대에도 가족 동반 이주와 경력직 확보라는 숙제를 떠안았다.이에 2차 공공기관 이전이 기존의 실패를 답습하지 않으려면 본사 주소를 옮기는 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핵심 기능과 의사결정 구조, 정책금융 집행 체계가 지역 안에서 작동하도록 만들어 2 정부가 돈 보태주는 '청년미래적금'…일반 적금과 뭐가 다를까 [금융정책 돋보기] 청년층 자산형성 지원 정책인 '청년미래적금'이 다음 달 출시를 앞두면서 일반 은행 적금과 비교해 실제 얼마나 유리한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정부기여금과 비과세 혜택, 우대금리 구조까지 더해지면서 체감 수익률이 연 10% 후반대에 달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히지만, 가입 요건과 유지 조건, 중도해지 제한 등은 일반 적금보다 까다롭다는 평가도 나온다.금융위원회는 최근 '청년미래적금 언박싱 토크콘서트'를 열고 상품 구조와 금리 수준, 가입 요건 등을 공개했다. 청년미래적금은 월 최대 50만원까지 자유롭게 납입할 수 있는 3년 만기 자유적립식 상품으로, 정부기여금과 비과세 혜택을 결합한 정책형 적금이다.최대 단리 19%대 효 3 포용금융추진단 설립, '회수'보다 '회생' 지원 [금융위 10대 과제ⓩ] "회수가 중요한 게 아니라 회생이 중요하다""정책과 민간금융이 함께 서민층의 금융 접근성을 제고하고자 포용·동행의 길을 열었다"금융위원화는 생산적 금융과 함께 실질적인 포용 금융 실현을 위한 노력도 이어왔다.'밑 빠진 독에 물 붓기'식이 아닌, 차주의 회생을 지원해 경제 선순환에 참여하도록 돕기 위한 포용 금융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를 위해 저신용·저소득층의 금융접근성을 높이고, 장기연체채권을 신속히 정리하는 한편 불법사금융과 보이스피싱 등 민생침해범죄 대응을 강화했다. 고금리와 내수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 대해서도 채무조정, 금리경감, 자금지원, 신용평가 개선을 포괄하는 맞춤형 지원체계를 마련했다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