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뱅킹’ 몰려온다…농협·하나 준비태세
은행권이 비(非)금융 기업들이 보다 쉽게 혁신 서비스를 제작할 수 있도록 API(운영체제와 응용프로그램 사이의 통신에 사용되는 언어나 메시지 형식)를 외부 개방하는 변화의 흐름에 맞닿게 됐다. 올해 1월부터 은행...
2018-02-1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김한 JB금융회장, 틈새 공략 질적 성장 리드
◇ 지난해 최대실적 거둬…광주은행이 견인JB금융은 지난해 가장 두드러진 실적 성장을 보였다. 지난해 JB금융이 기록한 연간 순이익은 1851억원으로 전년 대비 31.0% 증가했다. 2016년 24.4% 성장한 것과 비교할 때...
2018-02-12 월요일 | 구혜린 기자
국민은행 세뱃돈 쏘고, 농협은행 농산물 할인
2018년 황금 개띠해 무술년 설날을 맞이해 은행권도 마케팅으로 분주하다. 세뱃돈을 증정하거나, 설 명절 맞이 선물세트 할인 혜택도 있다. 은행 별로 설 연휴가 지나면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세뱃돈을 유치할 예·적...
2018-02-1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이대훈 농협은행장, 설연휴 비상근무 전산센터 방문
NH농협은행은 이대훈 은행장이 지난 9일 경기도 의왕시에 위치한 통합IT센터를 찾아 설 연휴를 대비해 비상근무중인 직원들을 격려하고 고객편의에 힘써달라 당부했다고 11일 밝혔다. NH통합IT센터는 설 연휴를 앞두...
2018-02-11 일요일 | 정선은 기자
금감원, 12일부터 ‘보이는 1332’ 서비스 개시
금융감독원이 12일부터 ‘보이는 1332’ 서비스를 개시한다.금감원은 12일부터 금감원 콜센터 1332의 음성 ARS 안내 내용을 스마트폰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는 '보이는 1332'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보이...
2018-02-11 일요일 | 전하경 기자
한국씨티은행, 애셋매거진 선정 '올해의 디지털 은행'
한국씨티은행이 애셋 매거진이 선발하는 '2017 올해의 디지털 은행'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애셋지는 심사평을 통해 "씨티는 자사 고객을 위한 직관적인 디지털 도구를 개발해 서비스를 강화했고 다양한 디지털 ...
2018-02-10 토요일 | 구혜린 기자
송종욱 광주은행장, 명절 맞아 지역 향토부대 방문
광주은행이 제31향토보병사단을 방문해 군 장병들을 격려하고 1000만원의 위문금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위문 방문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방호와 대민지원을 위해 헌신하는 군 장병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
2018-02-10 토요일 | 구혜린 기자
[평창올림픽] DGB대구은행, 격려금 5000만원 전달
DGB대구은행이 대한체육회에 격려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격려금은 훈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팀 지도자들과 선수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전달됐다. DGB대구은행 임직원들의 올림픽 성...
2018-02-10 토요일 | 구혜린 기자
[2월2주]은행 정기적금 최고금리 연 2.30%
2월 2주차 은행(저축은행 제외) 정기적금 수익률은 우리은행 상품이 연 2.30%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사이트 '금융상품 한눈에'에 따르면, 우리은행 '운수대통적금'이 연...
2018-02-10 토요일 | 정선은 기자
[2월2주]은행 정기예금 최고금리 연 2.20%
2월 2주차 은행(저축은행 제외) 정기예금 수익률은 카카오뱅크와 케이뱅크 상품이 연 2.20%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사이트 '금융상품 한눈에'에 따르면, 카카오뱅크의 '...
2018-02-10 토요일 | 정선은 기자
KB국민은행, 학습멘토링 대학생 봉사단 발대식 개최
KB국민은행이 지난 8일 여의도본점 대강당에서 '청소년의 멘토 KB!' 학습멘토링에 참여하는 대학생 봉사단의 상반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학습멘토링은 국민은행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인 3가지(학습, 진...
2018-02-09 금요일 | 구혜린 기자
김동연·이주열, 올들어 두번째 티타임...환율문제 등 논의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지난달에 이어 깜짝 회동을 했다. 한국은행은 9일 두 인사가 오후 3시40분 은행회관 뱅커스클럽에서 최근 경제현안 등을 논의하기 위한 티타임을 가...
2018-02-09 금요일 | 구혜린 기자
JB금융, 2017년 순이익 2644억원...전년비 31% 증가
JB금융그룹이 지난해 연결 누적기준 2644억원(지배지분 1851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고 9일 발표했다. 이는 전년대비 31.0%(지배지분 29.7%) 증가한 실적이다.JB금융은 4분기 희망퇴직 및 부실채권 상매각 등 ...
2018-02-09 금요일 | 구혜린 기자
기업은행, 지난해 순익 1조5085억원…역대 최고 실적
IBK기업은행은 지난해 IBK캐피탈과 IBK투자증권 등 자회사를 포함한 당기순이익(연결기준)이 역대 최고 실적인 1조 5085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전년(1조1646억원) 대비 29.5% 증가한 실적이다.기업은행...
2018-02-09 금요일 | 정선은 기자
KB금융, 윤종규 회장 사추위 배제 '임시방편' 논란
KB금융그룹이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사추위)에서 현직 대표이사 회장 참여를 배제하기로 했지만 임시방편에 불과하다는 논란이 일고 있다. 정관 개정이 아닌 이사회 합의로 지배구조내부규범을 정비해 언제든지 회...
2018-02-09 금요일 | 구혜린 기자
투게더펀딩, 부동산담보 P2P금융 최초 상품수 1000호 돌파
투게더펀딩이 부동산담보 P2P금융 최초 투자상품 수 1000호를 돌파했다.투게더펀딩은 지난 2015년 9월 서비스 출범 이후 2년 5개월 만에 투자상품후 1000호를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지난 7일을 기준으로 투게더펀딩...
2018-02-09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신한은행, 증강현실 이용한 가상영업점 도입
신한은행은 오는 22일 출시 예정인 빅데이터 기반 모바일 통합플랫폼 ‘신한 쏠(SOL)’과 함께 금융권 최초로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을 이용한 가상 영업점인 ‘VR 웰스라운지’를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V...
2018-02-09 금요일 | 정선은 기자
1월 가계대출 5조원 증가…신DTI 시행전 쏠림 영향
지난 1월 금융권 가계대출이 5조원 규모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인터넷 전문은행 영업 확대, 설 연휴기간 변경, 신 총부채상환비율(DTI) 시행 이전 주택관련 자금수요 등이 요인으로 꼽혔다. 금융위원회가 9일 금...
2018-02-09 금요일 | 정선은 기자
KEB하나은행, '오픈 플랫폼' 구축…API 외부 개방 확대
KEB하나은행은 다양한 핀테크 기업이 은행의 금융서비스를 활용해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할 수 있게 하는 개방형 금융플랫폼 '오픈 플랫폼(Open Platform)'을 구축했다고 9일 밝혔다.KEB하나은행의 '오픈 플...
2018-02-09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은행그룹 10조 순익타고 인력재편 지속
지난해 10조원 수준의 순이익을 기록한 은행(지주)권이 실적 기반을 바탕으로 비용 효율성을 위한 인력 재편을 지속하고 있다. 희망퇴직, 성과급 지급 등 요인에 따라 다소 등락하지만 영업이익 대비 판매관리비 비중...
2018-02-09 금요일 | 정선은 기자
농협금융, 2017년 순익 8598억원…지주 출범이후 최대
김용환 농협금융그룹 회장이 '빅배스(Big bath)'를 통해 부실을 털고 여신심사 체계 개편 혁신을 추진하면서 지난해 지주 출범이후 최대 실적을 냈다.주력 자회사인 농협은행의 경우 전년비 487% 순익이 늘었고, NH...
2018-02-09 금요일 | 정선은 기자
KB금융, WM스타자문단 2기 출범
KB금융그룹이 지난 8일 서울 여의도 KB금융타워에서 고품격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지속하기 위한 'WM스타자문단' 2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지난해 2월 처음 출범한 WM스타자문단은 은행, 증권, 자산운용...
2018-02-09 금요일 | 구혜린 기자
신한금융 '퓨처스랩' 4기 21개사 선정…사업화 추진 협력도
신한금융그룹은 8일 오후 서울 중구에 위치한 신한L타워 신한퓨처스랩에서 지주, 은행, 카드, 금융투자, 생명, 데이타시스템 등 전 그룹사가 참여하는 신한퓨처스랩 4기 웰커밍파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한...
2018-02-09 금요일 | 정선은 기자
KB금융 노조 추천 사외이사, 이번엔 다를까
KB금융지주 노동조합협의회(KB노조)가 권순원 숙명여대 교수를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하며 통과될 가능성이 높다고 자신했다. KB노조는 지난 11월 임시 주주총회에서도 사외이사 후보를 추천했으나 참석 주주 수 절반...
2018-02-09 금요일 | 구혜린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