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려금은 훈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팀 지도자들과 선수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전달됐다. DGB대구은행 임직원들의 올림픽 성공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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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 권장오 상무(왼쪽)는 지난 8일 오후 강원도 강릉 올림픽파크 내 코리아하우스에서 우리나라 국가대표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며 대한체육회 이기흥 회장에게 격려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 사진=DGB대구은행
이미지 확대보기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