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퍼블리싱 사업 첫 결과물 ‘프로젝트 제타’ 베일 벗는다
크래프톤의 성장 동력 확보 프로젝트 ‘스케일 업 더 크리에이티브(스케일 업)’ 전략의 한 축인 퍼블리싱 사업 ‘프로젝트 젯타’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출발을 알린다.크래프톤은 자사에서 퍼블리싱 예정인 프로젝트...
2026-06-12 금요일 | 김재훈 기자
주주환원에도 추락한 네오위즈...'P의 거짓' 박성준의 승부수는?
네오위즈가 연초 자사주 매입 및 소각을 포함한 주주환원 정책 확대 발표에도 주가 하락을 면치 못하고 있다. 모바일 퍼블리싱 중심 수익 구조와 ‘P의 거짓’ 흥행 이후 차기작 부재로 단기 모멘텀 부재 등 근본적인...
2026-06-12 금요일 | 김재훈 기자
[이사회톺아보기] ‘글로벌 투자‧기술’ 강화 크래프톤, 실무형 사외이사 전면에
올해 크래프톤은 사업 전환의 중요한 시기다. 오랜 염원인 포스트 배틀그라운드 발굴은 물론 신사업으로 추진 중인 ‘피지컬 AI’ 사업 확대를 본격화하기 때문이다.이 때문에 올해 이사회에 글로벌 콘텐츠 투자 전문...
2026-06-10 수요일 | 김재훈 기자
엔씨, ‘길드워3’ PC/콘솔로 개발…‘레거시 IP 확장 지속’
엔씨(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가 길드워 시리즈의 첫번째 콘솔 타이틀 ‘길드워3’를 최초로 공개하고 출시 일정을 소개했다. 리니지, 아이온 등 레거시(Legacy) IP 확장을 통한 탄탄한 성장 지지대를 구축한다는 전...
2026-06-08 월요일 | 김재훈 기자
스마게, 20년 프렌차이즈 ‘크로스파이어’ 콘솔 버전 공개
스마일게이트의 대표 IP(지적재산권) ‘크로스파이어’가 AAA 콘솔 버전으로 재탄생됐다. 기존 원작 감성에 콘솔 싱글 플레이를 더해 서구권 이용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는 구상이다.스마일게이트는 북미 최고 글로...
2026-06-08 월요일 | 김재훈 기자
네오위즈, ‘P의 거짓’ 이끈 박성준 그룹장 신임대표 선임…‘첫 개발자 대표’
네오위즈가 창사 이래 처음으로 개발자 출신 대표를 선임했다. 주인공은 네오위즈 대표 콘솔작 ‘P의 거짓’을 이끈 박성준 신작개발그룹장이다. 네오위즈가 본격적인 신작 파이프라인 가동을 앞둔 만큼 개발 역량을...
2026-06-08 월요일 | 김재훈 기자
‘자사주 소각’ 韓 게임사에 中 텐센트 ‘경보’ [자사주 리포트]
정부가 자사주 의무 소각을 포함한 상법 개정안을 공포하면서 게임업계가 자사주를 어떻게 처래해야 할지 깊은 고민을 하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불황이 길어지며 주가 부진에 허덕이는 만큼, 업계 안팎에서는 자사주...
2026-06-08 월요일 | 김재훈 기자
펄어비스 ‘검은사막’, 모험가들과 함께한 해운대 추억
5월 30일 부산 해운대에 펄어비스 대표작 검은사막 모험가들의 뜻깊은 추억이 새겨졌다. 펄어비스의 검은사막 국내 직접 서비스 7주년을 맞이해 진행된 이용자 행사 ‘모험가 오아시스 길드의 밤’ 때문이다.검은사막...
2026-06-05 금요일 | 김재훈 기자
'신작 흥행에도 보합세' 엔씨‧크래프톤 주가, 젠슨 황으로 동력 얻을까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방한 일정 중 국내 대표 게임사 엔씨, 크래프톤 수장과 만남을 가진다. 업계에서는 이번 회동을 두고 게임사업이 아닌 양사가 추진하는 ‘피지컬 AI’ 사업 협력을 논의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
2026-06-05 금요일 | 김재훈 기자
‘서브컬처 확장’ 엔씨,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PV 오픈
엔씨(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가 서브컬처 기대작 ‘아스트라 오라티오’의 첫 플레이 영상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이용자 마음 잡기에 나선다. 엔씨가 추진하는 장르 다변화, IP(지적재산권) 확대 대표 주자인 만큼 ...
2026-06-02 화요일 | 김재훈 기자
카카오게임즈, 세계놀이의 날 맞아 지역 게임 캠페인 전개
카카오게임즈가 ‘세계놀이의 날’을 맞이해 지역 아동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게임을 통한 배움과 성장의 메시지를 전달했다.카카오게임즈는 지난 5월 31일 경기도 판교에 ...
2026-06-01 월요일 | 김재훈 기자
엔씨 아이러니 “믿을 건 아직도 아이온·리니지”
엔씨 박병무 공동대표가 지난해 말 출시한 ‘아이온2’와 올해 1분기 내놓은 ‘리니지 클래식’ 등 기존 ‘레거시 IP(지적재산권)’ 파워로 반등 발판을 마련했다. 신규 IP 없이 레거시 IP만으로 재무적 안정성을 구...
2026-06-01 월요일 | 김재훈 기자
‘IP 가공 장인’ 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 신구 타이틀 쌍끌이
넷마블의 IP(지적재산권) 가공 능력이 다시 한번 입증되고 있다. 바로 인기 IP ‘일곱 개의 대죄’를 활용한 간판 모바일 RPG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가 7주년 업데이트로 역주행에 성공했으며, 올해 3월...
2026-05-29 금요일 | 김재훈 기자
엔씨 리니지2M, 내달 24일 텐센트 손잡고 중국 진출
엔씨(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의 대표 모바일 게임 ‘리니지2M’이 내달 중국에 출격한다. 엔씨는 현지에서 대규모 이용자 테스트를 진행하는 등 텐센트 게임즈와 함께 초현지화 전략으로 성과를 만들겠다는 방침이...
2026-05-29 금요일 | 김재훈 기자
크래프톤 김창한 ‘실패한 M&A’ 꼬리표 뗄까
크래프톤이 8500억 원을 들여 인수한 개발 스튜디오 ‘언노운 월즈’가 비로소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인수 약 5년 만이다. 언노운 월즈 신작 ‘서브노티카 2’가 출시 약 12시간 만에 글로벌 200만 장 판매고를 올...
2026-05-26 화요일 | 김재훈 기자
데브시스터즈, 원 IP에 매몰된 캐주얼 신화
쿠키런 IP(지적재산권)로 유명한 데브시스터즈가 지속된 실적과 주가 하락으로 고강도 쇄신을 추진한다. 경영진은 약 3년 만에 무보수 경영에 나서는 등 창립 이래 최대 체질 개선이라는 평가다.이러한 데브시스터즈...
2026-05-21 목요일 | 김재훈 기자
크래프톤 ‘서브노티카 2’, 출시 5일 만에 400만장 돌파
크래프톤 신작 ‘서브노티카 2’가 글로벌 판매 400만 장을 돌파하며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포스트 배틀그라운드 발굴이 절실한 상황에서 나타난 성과라 의미가 더 깊다는 평가다.크래프톤은 21일 크리에이티브...
2026-05-21 목요일 | 김재훈 기자
넥슨 ‘N커넥트’, SOOP 이어 치지직과 연결성 확대
넥슨의 IP(지적재산권) 기반 콘텐츠 제작 활성화 프로젝트 ‘N커넥트’가 SOOP(숲)에 이어 네이버 치지직까지 확대됐다. 국내 온라인 스트리밍을 양분하는 두 플랫폼과 모두 협력하게 된 만큼 넥슨의 향후 이용자 경...
2026-05-18 월요일 | 김재훈 기자
드림에이지, 하이브 중장기 비전 재확인…뉴 엔터 확장 앞장
하이브가 엔터테인먼트와 기술을 결합한 새로운 중장기 비전을 공개한 가운데 게임 계열사 드림에이지(대표 정우용) 행보에도 힘이 실릴 전망이다. 드림에이지는 출범 이후 게임과 기술을 활용해 하이브 엔터테인먼트...
2026-05-15 금요일 | 김재훈 기자
크래프톤 ‘서브노티카 2’, 얼리액세스 출시 직후 100만 돌파
크래프톤 산하 개발사 언노운 월즈에서 개발한 ‘서브노티카 2’가 얼리액에스(앞서해보기) 출시 당일 100만장 판매를 돌파했다. 글로벌 인기 IP(지적재산권)의 후속작인 만큼 포스트 배틀그라운드 발굴의 숙원을 이...
2026-05-15 금요일 | 김재훈 기자
‘메이플‧아크 레이더스’ 쌍끌이 넥슨, 역대 단일 분기 최대 실적
넥슨(일본법인 본사, 대표 이정헌)이 올해 1분기 ‘메이플스토리’ 프랜차이즈와 신규 IP(지적재산권) ‘아크 레이더스’ 쌍끌이 흥행으로 단일 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넥슨은 지난 3월 자본시장 브리핑(CM...
2026-05-14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엔씨, 연내 출시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 완성도 작업 돌입
엔씨(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가 올해 출시 예정인 서브컬처 신작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이하 브레이커스)’의 이용자 테스트를 통한 완성도 높이기에 돌입한다. 엔씨는 피드백을 통해 이용자 중심 서비스에 박차...
2026-05-14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아이온2‧리니지 클래식 쌍끌이’ 엔씨, 1Q 영업익 전년비 2070%↑
엔씨(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가 아이온2 성과 온기 반영과 리니지 클래식까지 흥행에 성공하며 수익성이 급상승했다. 특히 박병무 대표가 공헌한 3대 핵심축 중 기존 ‘레거시 IP 경쟁력 강화’ 전략이 주효했다는...
2026-05-13 수요일 | 김재훈 기자
‘붉은사막 흥행’ 펄어비스, 역대 최대 분기 실적 달성
펄어비스가 올해 출시해 역대급 흥행 성적을 기록한 ‘붉은사막’ 덕분에 역대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특히 글로벌 매출 비중이 94%에 이르는 등 서구권에서의 성적이 주효했다는 평가다.펄어비스는 12일 올해 ...
2026-05-12 화요일 | 김재훈 기자
크래프톤 ‘서브노티카 2’, 스팀 위시리스트 500만 돌파
크래프톤 신작 ‘서브노티카 2’가 정식 출시 전 글로벌 이용자 500만명 이상을 확보했다. 특히 사전 다운로드 개시와 동시에 매출 1위를 기록하며 크래프톤 차세대 IP(지적재산권)로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크래프...
2026-05-12 화요일 | 김재훈 기자
‘국내 최대 개발자 행사’ 넥슨 ‘NDC’, 19일 참관객 접수
넥슨이 개최하는 국내 최대 개발자 행사 ‘넥슨 개발자 컨퍼런스(NDC)’가 내달 개막을 앞두고 현장 참관객 사전 모집을 시작한다. 올해 NDC는 AI 분야 강연과 전문가 대담이 강화되는 등 게임 IT업계 AI 트렌드를 한...
2026-05-11 월요일 | 김재훈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