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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연내 출시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 완성도 작업 돌입

김재훈 기자

rlqm93@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5-14 14:44

6월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프롤로그 테스트
게임 초반부 스토리, 보스 레이드 콘텐츠 등 지원
이용자 피드백 바탕으로 완성도 높여 연내 출시

사진=엔씨

사진=엔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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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재훈 기자] 엔씨(공동대표 김택진닫기김택진기사 모아보기, 박병무)가 올해 출시 예정인 서브컬처 신작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이하 브레이커스)’의 이용자 테스트를 통한 완성도 높이기에 돌입한다. 엔씨는 피드백을 통해 이용자 중심 서비스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엔씨는 6월 11일부터 브레이커스의 프롤로그 테스트(Prologue Test)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용자는 브레이커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6월 2일까지 테스트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테스트 대상자에게는 개별 메일로 참여 방식을 안내할 예정이다. 선정된 참가자는 6월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스팀(Steam)과 모바일 플랫폼에서 브레이커스를 플레이할 수 있다.

엔씨는 이번 프롤로그 테스트를 통해 브레이커스의 세계관과 핵심 콘텐츠를 처음 선보인다. 본편에 앞서 이야기가 시작되는 프롤로그처럼 이용자들이 브레이커스를 출시 전 먼저 만나는 단계라는 의미를 담았다.

테스트에서는 게임의 초반 스토리를 포함한 다양한 전투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총 5종의 보스 레이드 콘텐츠가 공개되며, 싱글 플레이와 3인이 함께하는 멀티 플레이도 지원한다. 이용자는 각기 다른 전투 스타일을 지닌 11종의 캐릭터를 선택해 다양한 조합의 전투를 즐길 수 있다.

엔씨는 이번 테스트를 통해 다양한 이용자 피드백을 수집하고 이를 개발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테스트 결과를 바탕으로 게임의 완성도를 높여 연내 글로벌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브레이커스는 엔씨가 퍼블리싱하고 빅게임스튜디오(대표 최재영)가 개발하는 애니메이션 액션 RPG 신작이다. 한 편의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연출과 탄탄한 스토리 라인, 빠른 전투 액션이 특징이다.

한편 엔씨는 이용자들과 함께 게임을 개발한다는 비전 아래 개발 문화 ‘엔씽(NCing)’을 전개하고 있다. 게임 개발 과정부터 다양한 테스트를 통해 이용자 중심 게임 서비스 생태계를 만들어 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지난해 말 출시한 ‘아이온2’다. 엔씨는 개발 과정뿐만 아니라 출시 후 서비스 과정에서도 이용자 피드백을 즉각 수용해 흥행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

김재훈 한국금융신문 기자 rlqm9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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