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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세계놀이의 날 맞아 지역 게임 캠페인 전개

김재훈 기자

rlqm93@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6-01 10:36

연내 최대 규모 ‘찾아가는 프렌즈게임 랜드’ 마무리
500명 참여…게임 통한 배움과 성장의 메시지 전달

카카오게임즈, '찾아가는 프렌즈게임 랜드'. / 사진=카카오게임즈

카카오게임즈, '찾아가는 프렌즈게임 랜드'. / 사진=카카오게임즈

[한국금융신문 김재훈 기자] 카카오게임즈가 ‘세계놀이의 날’을 맞이해 지역 아동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게임을 통한 배움과 성장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카카오게임즈는 지난 5월 31일 경기도 판교에 위치한 화랑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찾아가는 프렌즈게임 랜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찾아가는 프렌즈게임 랜드는 2019년부터 게임 문화 접근성이 낮은 아동과 청소년을 직접 찾아가 게임 체험 기회와 즐거움을 전하는 카카오게임즈의 대표 CSR 사업이다. 지난해부터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과의 협업으로 아동 대상 체험 활동을 강화하고, 어린이병원·특수학교·아동보호시설 등 다양한 현장을 방문해 캠페인 대상을 확대하고 있다.

카카오게임즈는 5월 28일 세계놀이의 날을 기념해 지역사회 아동 및 청소년에게 게임 경험을 제공하고, 게임이 가진 긍정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열린 세계놀이의 날 맞이 ‘찾아가는 프렌즈게임 랜드’는 약 500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연내 진행한 찾아가는 프렌즈게임 랜드 캠페인 중 최대 규모로 운영됐다. 테마별 5개 존과 각 존의 특성을 반영한 게임 콘텐츠 12종으로 구성됐다.

현장에는 ▲카카오게임즈존(4D VR 게임버스, 4D VR 스포츠) ▲장애인식향상존(휠체어 스포츠 게임, 점자 윷놀이) ▲생각레벨업존(감정 단어 카드게임, 코딩 보드게임, 컬러링월) ▲IT교육존(AI 웹툰 그리기, 드론 조종 체험) ▲플레이존(워터타투, 에어바운스, 포토존)이 마련됐다.

카카오게임즈는 아동 및 청소년의 정서적·인지적 성장을 돕고, 게임이 건강한 놀이 문화로 확장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특히, ‘IT교육존’에서는 ‘AI 웹툰 그리기’와 ‘드론 조종 체험’ 등 AI와 디지털 기술을 쉽고 재밌게 접할 수 있는 신규 콘텐츠를 선보였다. ‘생각레벨업존’에서는 ‘감정 단어 카드게임’ 등 감정 표현과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콘텐츠를 운영했다. 또한, ‘장애인식향상존’에서는 게임을 통해 신체적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경험을 제공했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서 게임과 교육을 접목한 콘텐츠로 아동·청소년 및 보호자가 게임의 교육적 효과를 체감할 수 있게 도모했다”며 “앞으로도 놀이가 배움으로 연결되는 경험을 제공하고 게임의 긍정적 가치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카카오게임즈는 건강한 게임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장애인의 날’, ‘세계인의 날’ 등 특정 기념일에 캠페인을 실시, 장애 인식 개선 및 문화 다양성 확산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을 방문해 캠페인 대상자를 확대하고 게임 문화를 통한 배움과 성장의 경험을 제공해 나갈 예정이다.

김재훈 한국금융신문 기자 rlqm9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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