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2월 구매혜택...현대차·제네시스 전시차 할인
국내 완성차 회사들이 2월 제시한 신차 프로모션은 지난달과 크게 다르지 않다. 현대차·제네시스가 20만~100만원 규모의 전시차 할인을 새롭게 시작한 정도다. 수요 둔화가 뚜렷한 중·대형급 세단 모델 할인폭이 크...
2024-02-02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미국 에디터즈 초이스 21개 차종 '최고 모델' 선정
현대자동차그룹은 미국 자동차 전문지 카앤드라이버가 발표한 '2024 에디터즈 초이스 어워즈'에서 21개 차종이 최고 모델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작년 기준으로 미국 진출 이후 최다 판매량을 세운 현대차그룹이 ...
2024-02-02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싼타페 맹추격에도...쏘렌토, 국내 판매 1위
국내 자동차 수요침체 우려에도 기아가 지난달 두자릿수 판매 증가세를 보였다. 현대차와 SUV 대결에서 완승했다.현대차는 올해 1월 국·내외 판매가 작년 1월보다 1.8% 증가한 31만5555대를 기록했다고 1일 발표했다...
2024-02-01 목요일 | 곽호룡 기자
르노코리아, 설날 앞두고 무상점검 서비스 실시
르노코리아자동차(대표 스테판 드블레즈)는 설 명절을 맞아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무상점검은 오는 2월 6일부터 8일까지 전국 394개 직영·협력 서비스점에서 진행된다.배터리, 벨트류, 브레이크...
2024-01-31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SDI의 새로운 무기 '각형 P6'...전기차 둔화 위기 넘는다
삼성SDI(대표 최윤호)가 '전기차 수요 반등'을 확신하고 있다. 제품 라인업을 다양화해 다가올 시장에서 기회를 잡겠다는 전략이다. 2024년 각형 배터리 P6, 2026년 원통형 배터리 46Φ(파이), 2027년 전고체 배터리...
2024-01-30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완성차 잘 나가는데 부품은 제자리걸음
현대자동차그룹의 완성차 계열사 현대자동차·기아가 실적 고공행진을 거듭하고 있지만 부품계열사 수익성은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다. 소프트웨어·전동화 등 차세대 사업 전환 비용 부담을 떠안고 있는 모습이다.완...
2024-01-2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LG엔솔 김동명호, 첫 출항부터 만난 3가지 암초
새로운 CEO(최고경영자) 김동명 사장 체제로 닻을 올린 LG에너지솔루션이 녹록치 않은 경영환경과 마주했다. 전기차 수요 둔화, 배터리 가격 하락, 미국의 자국우선주의 등 헤처나가야 할 난제가 많다. 이 같은 상황...
2024-01-26 금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 주가는 뛰는데 현대차는 왜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나란히 역대 최대 실적을 다시 썼지만 주가 반응은 온도가 다르다. 주주들에게 이익을 나눠주는 주주환원책에서 차이가 있다는 지적이다.기아는 25일 지난해 매출 99조8084억원, 영업이익 11조6...
2024-01-25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소형SUV 3년 만에 반등...셀토스 '천하통일'
소형SUV 판매량이 3년 만에 반등했다. 기아 셀토스가 유일하게 5만대 판매를 넘기며 시장을 평정했다. 티볼리, 트레일블레이저, XM3 등 기존 강자와 도전자들이 1만대 판매에도 실패하며 경쟁에서 뒤쳐진 모습이다.국...
2024-01-24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대형트럭 엑시언트 프로 2024 연식변경..."승차감 강화"
현대자동차가 23일 대형트럭 엑시언트 프로 2024 연식변경 모델 계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식변경부터 독일 이스리의 프리미엄 운전석 시트를 선택사양으로 운영한다. 이 시트는 운전 피로도를 낮춰주고, 기존...
2024-01-23 화요일 | 곽호룡 기자
바람을 다스려 전기차 주행거리 6km 추가 확보 'AAS'
현대자동차·기아는 전기차 고속주행시 공기저항을 최소화해 주행거리를 개선할 수 있는 기술 '액티브 에어 스커트(AAS)'를 23일 공개했다.AAS는 차량 속도에 따라 범퍼 하부를 통해 유입된 공기흐름을 조절해 휠 주...
2024-01-23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 영업이익 1위 도약 비결...SUV·미국 체질개선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또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사진)이 착수한 체질 개선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다. 정 회장은 여기서 만족하지 않고 올해 수요 둔화와 차세대 모빌...
2024-01-2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한국타이어, 친환경 원료 45% 전기차타이어 개발 목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 이수일)는 오는 23일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열리는 ‘ISCC PLUS’ 컨퍼런스에 참가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컨퍼런스는 글로벌 친환경 소재 국제인증 제도인 ‘ISCC PLUS’를 소...
2024-01-2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벽안의 디자이너, 기아에 ‘극한의 미니멀리즘’ 선물 [3040 청룡이 나르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은 2000년대 중반 기아 사장 시절 '디자인 혁신'으로 회사를 바꿨다. 스타 디자이너 피터 슈라이어 사장을 영입해 자동차 디자인 경쟁력을 끌어올렸다. 최근 기아의 디자인 고민은 자동차...
2024-01-2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미국인 취향 저격한 트레일블레이저, 코나 4년 독주 저지
쉐보레의 한국산 소형SUV '트레일블레이저'가 지난해 수출 1위를 차지했다. 5년 연속 수출왕 자리를 노리던 현대차 소형SUV '코나'를 제쳤다. 18일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가 집계한 2023년 승용차 모델별...
2024-01-18 목요일 | 곽호룡 기자
람보르기니 한국 판매량 '고향' 이탈리아 넘었다
이탈리아 슈퍼카 제조사 오토모빌리가 처음으로 글로벌 1만대 판매를 달성했다. 특히 한국은 람보르기니가 만들어지는 이탈리아를 밀어내고 판매 7위 국가로 올라섰다.18일 람보르기니는 지난 2023년 전세계 판매량이...
2024-01-18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기아, R&D본부장에 '기계공학' 양희원 사장 승진 임명
현대자동차·기아는 양희원 연구개발부문 TVD본부장 부사장(사진)을 사장으로 승진 임명하고, 새롭게 재편한 R&D본부장에 선임한다고 18일 밝혔다.앞서 지난달 현대차·기아는 SW(소프트웨어) 개발 가속을 위해 전면...
2024-01-18 목요일 | 곽호룡 기자
부활한 일본차...토요타·렉서스 2만대 판매 복귀
지난해 공격경영을 펼친 토요타과 렉서스가 하이브리드 수요 증가와 함께 반등에 성공했다. 전기차 인기 하락이 지속되고 있는 올해도 양사가 몸집을 키울 것으로 전망된다.16일 카이즈유 데이터 연구소의 2023년 수...
2024-01-16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베네피아→블루멤버스 신차 혜택 40만원
현대자동차는 베네피아에서 블루멤버스로 포인트를 전환한 고객 대상으로 경품과 신차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블루멤버스 신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오는 3월 31일까지 베네피아에서 블루멤버스로 포인트를 전...
2024-01-16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최후의 미국 머슬카' 포드 머스탱 7세대 한국서 사전계약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대표 데이비드 제프리)는 16일 7세대 '올 뉴 포드 머스탱'에 대한 사전 계약을 시작한다고 알렸다.2015년 6세대 머스탱 국내 출시 이후 9년 만에 나오는 새 모델이다. 지난해 라이벌 모델인...
2024-01-16 화요일 | 곽호룡 기자
SK온, 또 연기된 흑자전환
SK온이 작년 4분기 목표로 한 흑자전환에 실패한 것으로 추정된다. 글로벌 전기차 수요 부진이 지속되고 있는 올해 전망도 불확실하다. 올해 들어 SK온 기업분석 리포트를 낸 국내 증권사들은 작년 4분기 회사가 영업...
2024-01-15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중국에 점유율 내주는 한국 배터리...CATL, 중국 밖에서도 1위 코앞
한국 배터리가 중국에 점유율을 서서히 뺏기고 있다. 직접적인 가격 경쟁은 힘든 만큼 기술 차별화로 대응하겠다는 모습이다.12일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에 따르면 2023년 1~11월 중국을 제외한 글로벌 시장에 등록...
2024-01-12 금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 우버 맞춤형 PBV 만든다
기아는 10일(현지시간) CES 2024가 열리고 있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우버와 PBV 개발·공급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기아는 우버 라이드헤일링 플랫폼에 특화된 PV5 기반의 차량을 생산·공급하기로...
2024-01-11 목요일 | 곽호룡 기자
CES 2024 다시 침투한 모빌리티[자동차월드]
완성차 기업들이 'CES 2024'에 다시 적극적으로 참전했다. 10여년 전 세계 최대 가전·IT 박람회인 CES에 자동차 기업들이 뛰어든 것은 자율주행이라는 트렌드를 선점하기 위해서다. 그러나 자율주행 기술 도입은 예...
2024-01-11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최재원 수석부회장 "SK온 상장 되도록 빨리"
최재원 SK온 수석부회장(사진)이 11일 상장 계획을 묻는 질문에 "되도록 빨리 하겠다"고 답했다.최 수석부회장은 이날 오전 미국 바스베이거스 CES 2024 현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금융 시장도 봐야 하고 우리도 준비...
2024-01-11 목요일 | 곽호룡 기자
KG모빌리티 "토레스 픽업트럭, 전기차 무선충전 탑재"
KG모빌리티는 무선충전플랫폼 상용화 기술이 탑재된 토레스EVX(사진)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CES 2024에서 공개했다고 10일 밝혔다.무선충전 기술은 미국 와이트리시티의 자기 공명 방식이 적용됐다. ...
2024-01-10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