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점검은 오는 2월 6일부터 8일까지 전국 394개 직영·협력 서비스점에서 진행된다.
배터리, 벨트류, 브레이크 계통 등에 대한 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특히 직영점에서는 일반 점검과 함께 내·외부 라이트, 브레이크 패드 및 디스크, 엔진 마운트 상태, 등속 조인트 부트 등 36개 항목에 대한 프리미엄 점검 서비스(2만원 상당)가 무상 제공된다. 점검 종료 후에는 워셔액을 무상 보충해 준다.
곽호룡 한국금융신문 기자 horr@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