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엔솔 흑자전환-삼성SDI 적자확대" 엇갈린 1분기 전망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SDI에 대한 올해 1분기 실적 기대감이 엇갈리고 있다. 국내 배터리 제조사의 부진 탈출구로 여겨지는 원통형 배터리 성과에 의한 차이라는 분석이다. 이에 질세라 삼성SDI도 원통형 배터리 양산...
2025-03-3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LG Energy Solution, Samsung SDI and SK-on Aim for 'K-Battery Comeback'
South Korea's top battery makers—LG Energy Solution, Samsung SDI, and SK-on—are working to seize opportunities amidst the "chasm" of temporary demand stagnation.It’s hard to believe there was a tim...
2025-03-3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로봇 노동자와 일하는 자동차 공장의 미래"
현대자동차그룹의 미국 신공장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는 어렵고 복잡한 업무는 로봇이 해결하는 자동차 공장의 미래를 보여준다. 현대차그룹은 26일 미국 조지아주 엘라벨에 위치한 HMGMA에서 준공식을 열었다...
2025-03-27 목요일 | 곽호룡 기자
"Investing Despite Trillion-KRW Losses"... Chung Eui-sun's New Business '3 Picks'
'Autonomous driving, AI (Artificial Intelligence), and robotics' are the three future businesses that Chung Eui-sun, Chairman of Hyundai Motor Group, has set his sights on. Despite annual trillion-KRW...
2025-03-26 수요일 | 곽호룡 기자
Hyundai Motor Suffers KRW 700 Billion Loss in China, While Kia Achieves Profit Turnaround
Kia Corporation has achieved a profit turnaround in China for the first time in eight years, contrasting sharply with Hyundai Motor Company, which has posted losses in its Chinese operations for six c...
2025-03-19 수요일 | 곽호룡 기자
50대 자영업자가 선택한 무쏘EV...계약 3200대 돌파
KG모빌리티(KGM)가도심형 전기 픽업 ‘무쏘 EV’가 본계약 2주 만에 누적 계약 3200대를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KGM 관계자는 "전기차 캐즘 현상(일시적인 수요 정체)에도 불구하고 경제적인 전기 픽업 모델에 대한...
2025-03-19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중국서 7000억 적자...기아는 흑자 전환 성공
기아가 중국에서 8년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6년 연속 중국 사업 적자를 내고 있는 현대차와 대조된다. 중국공장을 수출 기지로 선제적으로 전환한 전략이 돋보인다.현대차의 중국 합작 법인 베이징현대(BHMC)는...
2025-03-19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SDI, 2조원 규모 유상증자 결의..."투자재원 선제 확보"
삼성SDI는 14일 이사회를 열고 2조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의했다고 밝혔다.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유상증자의 주식수는 1182만1000주로, 증자 비율은 16.8%다. 신주 배정은 4월 18일...
2025-03-14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포터EV 2025 연식변경...급속 충전속도 47→32분
현대자동차가 소형 전기트럭 '포터2 일렉트릭'에 고객 불만족 사항을 개선한 2025년형 연식변경을 12일 내놓았다. 2025 포터2 일렉트릭은 100kW 급속충전(10→80%) 시간이 47분에서 32분으로 단축된다. 이를 위해 고...
2025-03-12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타스만 저리 비켜!” 무쏘 is BACK
‘무쏘’는 옛 쌍용자동차 자존심이다. 회사가 어려움에 빠진 시절에도 경쟁 차량에 뒤지지 않은 실적을 기록했다. 쌍용차를 인수한 KG모빌리티(KGM)가 ‘무쏘’를 부활시켰다. 픽업트럭 전문 브랜드로 시장을 키워나...
2025-03-1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제네시스 GV60, '럭셔리 전기차' 힘겨운 생존
제네시스가 6일 준중형 전기차 GV60 부분변경(페이스리프트)을 출시했다.3년 5개월 만에 신형으로 돌아온 GV60은 범퍼 디자인을 일부 변경했지만 전체적인 모습은 기존과 크게 다르지 않다. 성능은 업그레이드 했다....
2025-03-06 목요일 | 곽호룡 기자
KGM, 실구매가 3900만원 전기픽업 '무쏘EV' 출격
KG모빌리티(KGM)가 5일 첫 국산 전기 픽업트럭 '무쏘EV'를 출시했다.이날 경기 평택 본사에서 열린 무쏘EV 신차 발표회에서 곽재선 회장은 "오랜 픽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도 차별화된 경쟁력 있는 제...
2025-03-05 수요일 | 곽호룡 기자
SUV에 밀린 세단...현대차, 쏘나타·그랜저 재고할인
현대자동차가 대표 세단인 쏘나타·그랜저 재고 물량 처리를 위한 할인을 진행하고 있다. 안 그래도 세단 수요가 SUV로 많이 넘어간 상황에서 경기 침체로 인한 판매 부진이 더욱 두드러져 보인다.4일 자동차 업계에...
2025-03-04 화요일 | 곽호룡 기자
미국서 15만대 팔았는데 중국선 고작 5000대...현대차·기아 전기차 명암
현대자동차·기아가 미국 전기차 시장에서 강세를 보였으나, 중국에서는 부진을 겪고 있다. 전용 전기차 라인업 구축에서 시장 맞춤형 '멀티 전동화'로 전략을 일부 수정을 마음먹은 배경이 됐다.한국자동차모빌리티...
2025-02-28 금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 전기세단 EV4 보급형 시장 노린다
기아가 준중형 전기세단 EV4를 공개했다. EV4는 기아가 최초로 내놓는 세단형 전기차다. 역동성을 강조한 EV4를 통해 SUV가 대세인 전기차 시장에서 새 바람을 이끌겠다는 각오다.EV4는 전장 4730mm, 전폭 1860mm, 전...
2025-02-27 목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 온라인 쇼핑몰 전면개편 '기아샵' 오픈
기아는 온라인 쇼핑몰 카앤라이프몰을 전면 개편한 '기아샵'을 오픈했다고 26일 알렸다.기아샵은 고객 참여와 소통 중심의 커뮤니티 커머스를 지향한다. 상품 판매에만 그치지 않고 고객 체험단 운영, 상품평 작성 및...
2025-02-26 수요일 | 곽호룡 기자
KG모빌리티 2년 연속 흑자 방어...곽재선 회장 '발로 뛰는' 리더십 있었다
KG모빌리티가 KG그룹 인수 이후 2년 연속 당기순이익 흑자 달성에 성공했다. 당기순익 연속 흑자 기록은 2003~2004년 이후 20년 만이다. 법정관리에 들어갔던 쌍용차를 과감히 인수한 곽재선 KG그룹 회장의 책임감에...
2025-02-25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SDI, 현대차·기아 로봇 전용 배터리 공동개발 한다
삼성SDI는 현대차·기아와 고성능 로봇 전용 배터리를 공동 개발한다고 25일 밝혔다.전날 경기도 현대차그룹 의왕연구소에서 열린 로봇 전용 배터리 공동 개발 위한 업무협약식에는 삼성SDI 조한제 소형사업부 전략마...
2025-02-25 화요일 | 곽호룡 기자
국적·성별 각양각색 '글로벌' 나아가는 현대차 이사회 [2025 이사회 톺아보기]
현대자동차가 외국인·여성 이사 확대를 통해 이사회 다양성과 전문성을 한층 강화한다. 오너경영에 대한 우려로 외국인 투자자들에게 외면 받았던 2018년과 완전히 다른 모습이다.현대차는 오는 3월 20일 서울 서초...
2025-02-24 월요일 | 곽호룡 기자
'3천만원 초반대' KGM 토레스 하이브리드 3월 출시
KG모빌리티(KGM)는 첫 하이브리드 '토레스 하이브리드' 출시를 앞두고 차량에 탑재된 기술을 21일 소개했다.토레스 하이브리드에는 '듀얼 테크 하이브리드 시스템'으로 직병렬 듀얼 모터가 장착된다. BYD와 협력해 개...
2025-02-21 금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 다목적車 PV5 디자인 공개..."딱 봐도 사용성에 초점"
기아가 용도에 따라 다양한 차체(바디, 차량 겉부분을 이루는 뼈대)를 적용할 수 있는 PBV 전용 첫 모델 'PV5' 디자인을 20일 공개했다.이날 공개된 이미지는 다양한 사용성을 고려한 패신저(Passenger)와 비즈니스에...
2025-02-20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한국타이어 초고성능 타이어 '벤투스 에보' 3월 국내 출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는 플래그십 타이어 브랜드 벤투스의 초고성능 퍼포먼스 타이어 '벤투스 에보'를 다음달 4일 국내 출시한다고 밝혔다.벤투스 에보는 기존 초고성능 스포츠 타이어 벤투스 S1...
2025-02-20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하이브리드만 살아남는다...가솔린 15만대 줄어들 때 12만대 쑥
국내 자동차 판매량이 급감하고 있는 가운데 하이브리드만 잘 팔리는 현상이 가속하고 있다.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가 집계한 '2023-2024 자동차 파워타입별 신규등록'을 보면, 지난해 하이브리드 판매량은...
2025-02-17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 전기세단 EV4 외장 디자인 공개..."넓은 트렁크 부각"
기아가 브랜드 최초 전동화 세단 ‘더 기아 EV4’의 외장 디자인을 17일 공개했다.회사는 EV4가 새로운 유형을 제시하는 혁신적인 실루엣을 통해 SUV 중심인 시장에서 차세대 전동화 세단 방향성을 보여줄 것이라고 ...
2025-02-17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 타스만, 픽업트럭 전성시대 여나...예상 뒤엎고 기본가격 3750만원에
기아 타스만이 예상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출시돼 국내 픽업트럭 시장을 뒤흔들 것으로 전망된다.타스만의 트림별 가격은 ▲다이내믹 3750만원 ▲어드벤처 4110만원 ▲익스트림 4490만원 ▲X-Pro는 5240만원이다. 기본...
2025-02-14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전기픽업으로 돌아온 무쏘EV, 디자인 공개
KG모빌리티가 14일 '무쏘 EV' 외관 이미지를 공개했다.회사 디자인 철학인 ‘Powered by Toughness(강인함으로 추진되는 디자인)’를 바탕으로, 편리하면서도 튼튼한 ‘Handy & Tough’를 구현했다. 구체적으로 전기...
2025-02-14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