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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픽업으로 돌아온 무쏘EV, 디자인 공개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2-14 09:45

강인함과 실용성 조화
"풍부한 커스터마이징 사양 운영"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KG모빌리티가 14일 '무쏘 EV' 외관 이미지를 공개했다.

회사 디자인 철학인 ‘Powered by Toughness(강인함으로 추진되는 디자인)’를 바탕으로, 편리하면서도 튼튼한 ‘Handy & Tough’를 구현했다. 구체적으로 전기차의 스마트함과 픽업트럭의 강인함이 크로스오버한 외관에 실용적인 디자인 요소를 균형 있게 표현했다는 설명이다.

전기픽업으로 돌아온 무쏘EV, 디자인 공개이미지 확대보기

공개된 사진 속 무쏘EV는 다양한 커스터마이징 상품을 활용해 실용성을 강조했다. ▲데크탑 ▲루프플랫캐리어 ▲스키드플레이트 ▲데크디바이더 ▲롤바 ▲슬라이딩베드 등 여러 커스터마이징 사양을 적용해 데크의 활용성을 높이고 다재다능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측면부는 데크(적재 공간)와 바디가 하나로 구성된 차체일체형의 실루엣과 긴 휠베이스를 바탕으로 강력한 픽업 스타일을 완성했다. 두터운 루프 디자인은 무거운 적재량도 안정적으로 지탱할 수 있는 견고함을 주며, 볼륨감 있는 펜더 라인 및 사이드 가니시가 터프한 매력을 더한다.

C필러 가니시는 데크와 캐빈을 시각적으로 분리해 균형감을 주며, 손에 잘 맞는 도구를 연상시키는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유니크함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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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부의 굵고 각진 후드의 캐릭터 라인과 다이내믹한 블랙 그릴은 입체감과 역동성을 주며, 후면부의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와 대형 KGM 엠블럼이 대담하고 자신감 넘치는 분위기를 완성했다.

KGM 관계자는 “무쏘EV는 픽업 고유의 견고한 바디에 라이트와 그릴 등의 디테일 요소는 전기차의 이미지에 맞는 단순하고 깨끗한 디자인으로 구현했다”며 “자신에게 꼭 맞는 연장을 손에 쥔 듯한 강렬함에 단순함을 결합한 균형감을 경험할 수 있다”고 밝혔다.

곽호룡 한국금융신문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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