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 내달 1일 경찰 출두…한진家, 수사 본격화
한진그룹 오너가에 대한 경찰의 ‘갑질 수사’가 본격화했다. 경찰은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를 내일(5월 1일)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하는 데 이어 조 전무의 어머니인 이명희 일우재단 이사장 ‘갑질’도 내사에 착...
2018-04-30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수장’ 잃은 포스코…리튬·바이오 ‘공중분해’ 되나
올해로 창립 50주년을 맞은 포스코이 안팎으로 어수선한 가운데 권오준 회장 사의 표명 이후 수 년 간 공들인 리튬사업과 바이오 사업 등이 ‘공중분해’될 가능성이 대두했다. 포스코 일각에선 후임 회장이 계속 추...
2018-04-30 월요일 | 유명환 기자
SK루브리컨츠, “상장 철회…경쟁력 강화·글로벌 투자 확대에 따른 것”
SK이노베이션의 자회사인 SK루브리컨츠가 상장 추진을 철회하고 본원적 경쟁력 제고를 위한 글로벌 성장 투자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SK루브리컨츠는 지난 27일 상장 철회신고서를 제출하면서 “예상 공모가로...
2018-04-29 일요일 | 유명환 기자
현대모비스, 신사업 중심 사외이사 꾸려
현대모비스가 자율주행 분야와 커넥티비티 등 신사업 중심의 사외이사진을 꾸렸다. 29일 현대모비스는 한양대학교 미래자동차공학과 선우명호 교수를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대모비스...
2018-04-29 일요일 | 유명환 기자
지난달 항공여객 958만명...전년 동월比 12.6% 증가
지난달 항공여객은 958만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2.6%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국토교통부는 27일 이같이 밝혔다. 지난달 국제여객, 국내여객이 전년 동월 대비 각각 17%, 1.6% 증가했고, 항공화물은 전년 동월보다...
2018-04-27 금요일 | 서효문 기자
[남북정상회담] 경총 “동북아 전반에 경제 활력 불어넣을 것”
한국경영자총협회(이하 경총)이 남북정상회담에 대해 우리나라는 물론 동북아시아 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27일 경총은 공식 논평을 통해 “이번 회담은 새로운 평화의 시...
2018-04-27 금요일 | 김승한 기자
[남북정상회담] 전경련 “평화, 새로운 시작을 향한 중대한 진전”
전국경제인연합회가 남북정상회담을 계기로 ‘한반도 신 경제 구상’ 실현에 앞장서겠다는 뜻을 밝혔다. 27일 전경련은 논평을 통해 “경제계는 2018 남북정상회담의 성공적인 개최를 환영한다”며 “이번 남북정...
2018-04-27 금요일 | 김승한 기자
에쓰오일, 희귀 난치 질환 어린이와 ‘S-OIL과 함께하는 햇살나눔 캠프’실시
에쓰오일이 26일부터 28일까지 희귀 난치 질환을 앓고 있는 어린이 19명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80여명을 초청해 제주에서 ‘S-OIL과 함께하는 햇살나눔 캠프’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백혈병, 담...
2018-04-27 금요일 | 유명환 기자
국토부, 27일 '공항시설물 내진설계 기준 강화 연구 착수 보고회' 진행
국토교통부는 최근 발생빈도가 증가하고 있는 지진에 대비해 국가주요시설인 공항시설물의 내진설계기준 강화 및 항행안전시설에 대한 면진설계기준 마련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27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2018-04-27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정부-GM, 한국GM 7.7조원 투입·비토권·10년 유지 '조건부 합의'
정부와 제너럴모터스(GM)가 총 71억5000만달러(약 7조7000억원) 투자, 비토권, 10년 이상 유지를 골자로 한 '한국GM 경영정상화 방안'에 조건부 합의했다.댄 암만 GM 총괄사장과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은 26일 오후 한...
2018-04-26 목요일 | 구혜린 기자
현대모비스, “신사업 육성해 2025년까지 매출 44조원 달성”
현대글로비스와의 분할합병 등 사업구조 개편 작업에 착수한 현대모비스가 자율주행 등 미래기술 투자 확대를 통해 오는 2025년까지 매출 44조원을 달성하기 위한 중장기 계획을 발표했다. 26일 현대모비스는 올...
2018-04-26 목요일 | 유명환 기자
현대모비스, 1분기 4498억원 ‘어닝쇼크’…“완성차 판매 부진 탓”
현대모비스가 올해 1분기 국내 완성차의 판매 감소로 영업이익과 매출, 당기순이익이 급감했다. 현대모비스의 올해 1분기 매출(8조1943억원)과 영업이익(4498억원), 당기순이익(4659억원)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018-04-26 목요일 | 유명환 기자
포스코에너지, 에너지빈곤층 지원에 나서
포스코에너지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사업장 인근 주민들의 에너지 복지 실현에 나섰다. 26일 포스코에너지는 서울 중구 사랑의 열매 회관에서 박기홍 포스코에너지 사장, 김명자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부회...
2018-04-26 목요일 | 유명환 기자
타이어뱅크, 2018년 KBO리그 맞아 ‘통큰’ 이벤트 실시
타이어뱅크가 2018년 야구팬과 고객에게 해외여행 티켓, 타이어 무료 교환권, 외식 등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벤트는 한화이글스 ‘한화생명 이글스파크 타이어뱅크를 찾아라’, kt위즈 ‘유니폼 속...
2018-04-26 목요일 | 유명환 기자
한국타이어, 오프로드 레이싱 선수 리즈 밀란와 후원 계약 체결
한국타이어가 세계적인 레이싱 선수, 리즈 밀란(Rhys Millen)과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올 한해 동안 리즈 밀란의 타이어 스폰서로서 세계적 명성의 '바자 1000(Baja 1000)' 등 5개 레이...
2018-04-26 목요일 | 유명환 기자
김형건 SK종합화학 사장, 중국 현지서 맞춤 경영지원 나서
SK종합화학이 지난 24일부터 나흘 간 중국 상해(상하이)에서 열리는 ‘차이나플라스 2018’에 참가해, 포장재·자동차 내외장재 원료 등 차세대 주력 제품군 전시를 통한 현지 고객 맞이에 한창이다. 지난 25일...
2018-04-26 목요일 | 유명환 기자
두산그룹, 글로벌 사업장 임직원과 사회공헌활동 펼쳐
두산그룹은 지난 25일 전 세계 사업장 임직원이 같은 날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는 ‘Doosan Day of Community Service(두산인 봉사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014년 첫 행사 이후 여섯 번째를...
2018-04-26 목요일 | 유명환 기자
SK이노베이션 노사, ‘1% 행복나눔기금’로 소아암 어린이 치료나서
SK이노베이션 노사가 기본급의 1%를 기부해 조성한 ‘1% 행복나눔기금’으로 소아암 어린이 치료비를 지원하기로 하고 지난 25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과 소아암 어린이 치료비 후원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2018-04-26 목요일 | 유명환 기자
삼성, 한화종합화학 잔여지분 매각 추진…1조원 규모
삼성이 보유하고 있는 한화종합화학(옛 삼성종합화학) 지분 24.1%를 미국계 사모투자펀드 운용사인 ‘베인캐피탈’에 매각한다. 26일 삼성물산 및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20.05%)과 삼성SDI(4.05%)가 보유...
2018-04-26 목요일 | 김승한 기자
정유업계, ‘슈퍼 사이클’ 힘입어 4분기 연속 수출액 증가
정유업계가 최근 2년간 이어진 ‘슈퍼 사이클’에 힘입어 4분기 연속 수출액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대한석유협회에 따르면 SK에너지, GS칼텍스, 에쓰오일, 현대오일뱅크 등 국내 정유업계가 올해 1분기...
2018-04-26 목요일 | 유명환 기자
에쓰오일, 1분기 정기보수·판매 단가 상승 영향에 영업익 2555억원… 전비 比 23.3%↓
에쓰오일이 올 1분기 정기 보수와 판매 단가 상승 등으로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3.4% 줄어든 2555억원을 기록했다. 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1분기 연결기준 에쓰오일의 매출액은 5조4109...
2018-04-25 수요일 | 유명환 기자
한화 “글로벌 방산 중심 워싱턴지사 연다”…세계 10위 도약 다짐
한화그룹이 글로벌 최대 방산 시장인 미국의 수도 워싱턴D.C.에 지사를 개설했다.25일(현지시간 24일) 열린 설립식에는 신현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 이성수 한화디펜스 대표이사를 비롯해 글로벌 방산업체 ...
2018-04-25 수요일 | 김승한 기자
코오롱 오운문화재단 ‘제18회 우정선행상’ 시상식 개최
코오롱그룹 오운문화재단은 25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제18회 우정선행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오운문화재단 이사장인 이웅열 코오롱그룹 회장을 비롯해 심사위원, 지난해 수상자 등이 함께 ...
2018-04-25 수요일 | 서효문 기자
포스코에너지, ‘사내 커뮤니케이터 임명식’ 개최
포스코에너지가 지난 24일 포스코센터에서 정재환 CR실장, 사내 커뮤니케이터 29명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도 사내 커뮤니케이터 임명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임명식은 △2018년 사내 ...
2018-04-25 수요일 | 유명환 기자
포스코, 1분기 영업익 1조4877억원…철강·비철강 부문 고른 실적
포스코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9% 늘어난 1조4877억원으로 나타났다. 연결기준 매출 15조8623억원, 영업이익 1조4877억원, 순이익 1조835억원을 기록했다. 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2018-04-24 화요일 | 유명환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