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SK이노베이션 노사, ‘1% 행복나눔기금’로 소아암 어린이 치료나서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4-26 13:16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4억원 전달

25일 강선희 SK이노베이션 본부장(좌)과 서선원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사무처장(우)이 협약식 체결 직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SK이노베이션.

25일 강선희 SK이노베이션 본부장(좌)과 서선원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사무처장(우)이 협약식 체결 직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SK이노베이션.

[한국금융신문 유명환 기자] SK이노베이션 노사가 기본급의 1%를 기부해 조성한 ‘1% 행복나눔기금’으로 소아암 어린이 치료비를 지원하기로 하고 지난 25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과 소아암 어린이 치료비 후원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SK이노베이션은 올해 조성한 ‘1% 행복나눔기금’ 중 4억원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 ‘1% 행복나눔기금’은 작년 노사 합의를 바탕으로,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본급의 1%를 기부하고, 직원들의 기부금만큼 회사도 기부금을 내는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조성되고 있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소아암 치료, 조혈모세포 이식 등 소아암 어린이 후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1인당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SK이노베이션은 “지난해 노사가 기본급 1% 기부라는 합의로 만들어진 자발적 기부를 통한 구성원들의 진심이 소아암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전달되길 바란다”며 “SK이노베이션 노사는 생산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노력을 통해 지속적인 사회적 가치 창출 노력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SK이노베이션 노사가 조성 중인 ‘1% 행복나눔기부금’은 소아암 어린이 치료비 후원 외에도 △저소득 장애인세대 긴급지원 △사회적기업 일자리 창출 지원 △학대피해 노인·아동 지원 △글로벌 환경 사업 △발달장애인 자립 지원 등에 쓰일 예정이다.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전력 다음은 광통신'…LS전선, AI 데이터센터 '낙수' 효과 기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를 둘러싼 투자 관심이 전력에서 '연결'로 확산하고 있다. 데이터센터를 짓기 위한 전력 확보 경쟁이 시장을 달군 데 이어, 흩어진 데이터센터를 잇는 통신망이 다음 병목으로 꼽히면서 '전력 다음은 광통신'이라는 말이 나오고 있다.이런 흐름 속에 LS전선에서 그동안 전력 사업에 가려 적자를 이어온 통신사업이 흑자로 돌아서 주목을 끈다. LS전선은 광섬유케이블부터 데이터센터용 광케이블까지 생산하고, 국가 간 해저통신망 사업은 직접 턴키로 수주해 자회사 LS마린솔루션과 함께 수행하고 있다.다만 아직 흑자전환 주축은 해저통신망 프로젝트 매출을 꼽았고, 통신사업이 LS전선 본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아 2 MBK, 홈플러스 인수 직후 이사회 진입…김병주도 5년7개월 재직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이 홈플러스 경영에 관여하지 않고 있다는 입장을 밝혀왔지만, 법인 등기상으로는 MBK의 인수 직후부터 5년 넘게 홈플러스 이사회 구성원으로 재직한 것으로 확인됐다. 김 회장은 최근 국회 국정감사 출석과 관련해서도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하며 현재 홈플러스 경영에 관여하지 않는다는 취지의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6일 홈플러스 법인 등기사항증명서에 따르면 김 회장은 MBK가 홈플러스를 인수한 직후인 2015년 10월22일 기타비상무이사로 취임했다. 2018년 5월29일 사임한 뒤 같은 날 다시 취임했고, 2021년 5월31일 임기가 만료될 때까지 재직했다. 형식적인 사임·재취임을 제외하면 약 5년7개월간 사실상 3 삼성SDI, LFP·전고체 양극재 공급망 미래형으로 전환 삼성SDI가 국내 양극재 업체들과 잇달아 협력하며 배터리 소재 공급망을 재편하고 있다. 포스코퓨처엠과는 LFP(리튬·인산·철) 양극재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하며 당장 수요가 커지고 있는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 대응에 나섰고, 에코프로비엠과는 전고체 배터리용 양극재 및 전해질 등 핵심 소재 공동개발에 착수했다.이번 협력의 핵심은 단순히 양극재 조달처를 늘리는 데 있지 않다. 현재 시장에서 수요가 확대되는 LFP와 차세대 배터리로 꼽히는 전고체를 각각 국내 소재 업체와 연결해 안정적인 공급망을 구축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포스코퓨처엠과 LFP 확대…‘현재’ 정조준7일 삼성SDI에 따르면 회사는 전날(6일) 포스코퓨처엠과 LFP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