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케미칼, 지난해 영업이익 53% 감소
한화케미칼은 20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3543억원으로 전년 대비 53.15% 감소했다고 알렸다.매출액은 9조 460억원으로 전년 9조3418억원보다 3.17% 감소했으며 당기순이익은 1604억원으로 80.77%...
2019-02-21 목요일 | 박주석 기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4분기 영업이익 23.5% 증가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20일 공시를 통해 2018년 4분기 실적 발표했다.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1억 647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7.2% 올랐다. 영업이익은 572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23.5% 증가했고, 당기순이...
2019-02-21 목요일 | 박주석 기자
최태원 SK 회장, 이사회 의장직 내려놓는다…경영 투명성 강화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SK㈜ 이사회 의장에서 물러날 것으로 보인다.21일 재계에 따르면 최 회장은 오는 3월 임기 만료되는 이사회 의장직을 내려 놓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결정은 이사회의 책임경...
2019-02-21 목요일 | 곽호룡 기자
SK, 현대차 제치고 '재계 2위' 올라설듯
삼성과 SK가 지난해 반도체 초호황으로 자산을 20조 가량 끌어 올린 것으로 조사됐다.20일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 CEO스코어는 2018년 9월말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지정 60개 대기업집단의 공정자산 규모를 발표했...
2019-02-20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엘리베이터, 연차보고서 호평…미국 LACP 비전어워드 대상
현대엘리베이터의 2018 연차보고서가 미국 커뮤니케이션 연맹(LACP)이 주관하는 ‘2017/18 LACP 비전 어워드’에서 대상(플래티넘)을 수상했다. 올해 처음 출전한 현대엘리베이터는 전체 기업 중 종합 5위를 기록했다...
2019-02-20 수요일 | 박주석 기자
한국타이어, '따뜻한사회주택' 서울 2곳 입주자 모집
한국타이어나눔재단이 '따뜻한사회주택기금'의 지원으로 건립된 사회주택 2채의 미입주분에 대한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0일 알렸다.입주자를 모집하는 곳은 서울 관악구 봉천동의 '녹색친구들행운'과 은평구 갈현동의...
2019-02-20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이재용 부회장, '삼성전자 공장 방문' UAE 모하메드 왕세제와 재만남 가능성 주목
오는 26~27일 방한하는 아랍에미리트(UAE)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나흐얀 왕세제가 삼성전자 공장을 방문한다. UAE에서 IT신사업 기회를 모색하고 있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도 이 자리에 함께 할 가능성이 높은 것...
2019-02-20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에쓰오일, 2조 6000억원 규모 정유제품 공급 계약
에쓰오일은 아람코 트레이딩 싱가포르(Aramco Trading Singapore)와 정유제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공시했다.계약 금액은 2조 6076억원으로 2017년 연결기준 매출액20조 8914억원 대비 12.5% 규모다. 2019년 ...
2019-02-19 화요일 | 박주석 기자
코오롱인더, 지난해 실적 부진 지속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지난해 영업이익이 2015년 대비 절반 수준에 그치는 등 부진을 이어갔다. 회사는 지난해 완공한 타이어코드 생산설비 등을 바탕으로 2019년 실적반등에 나선다는 방침이다.코오롱인더스트리는 20...
2019-02-19 화요일 | 곽호룡 기자
SK하이닉스, '폐기물 매립 제로' 90~94% 달성 인증
SK하이닉스가 미국 UL인터내셔널로부터 폐기물 매립 제로(Zero Waste to Landfill) 인증 '실버' 등급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SK하이닉스 이천·청주 사업장은 2017년 기준 폐기물 재활용률 90%, 94%를 각각 달성해...
2019-02-19 화요일 | 곽호룡 기자
SK이노, '오픈이노베이션'으로 리튬 금속전지 상용화 앞당긴다
SK이노베이션이 리튬 금속 전지 개발 협약으로 상용화 앞당긴다.SK이노베이션은 18일 미국 캘리포니아 버클리에서 미국 배터리 기술 업체인 폴리플러스 배터리 컴퍼니(이하 폴리플러스)와 리튬 금속 전지 개발을 위한...
2019-02-19 화요일 | 박주석 기자
한영석·가삼현 현중 사장, “대우조선 인수, 조선업 재도약 위한 사명”
현대중공업이 대우조선해양 M&A를 조선업의 재도약을 위한 사명감과 책임감에 따른 선택이라고 입장을 전했다.한영석·가삼현 현대중공업 공동대표는 19일 담화문을 통해 “세계적인 조선업 불황 속에서 우리 조선산...
2019-02-19 화요일 | 박주석 기자
한화큐셀, 일본 ‘Smart Grid Expo 2019’서 자가소비 시장 공략
한화큐셀재팬이 일본 최대 스마트 그리드 전시회에서 고출력 태양광 모듈과 주택용·상업용 솔루션을 전시한다.한화큐셀재팬은 2월 27일부터 3월 1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최되는 ‘국제 스마트 그리드 엑스...
2019-02-19 화요일 | 박주석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경영철학 '인재제일' 사회공헌에 적용...'청소년 교육' 뉴비전 선포
삼성전자가 회사의 경영철학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사회공헌 비전을 발표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최근 강조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에 옮기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삼성전자 김기남 부회장, 김현석 ...
2019-02-19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남편 폭력 의혹 나와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부인 이명희씨에 이어 장녀인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도 필리핀 도우미에게 갑질을 행했고 또 남편에게 폭력을 휘두렀다는 주장이 나왔다.18일 JTBC는 조 전 부사장과 이혼 소송 중인 박씨...
2019-02-18 월요일 | 서효문 기자
허창수 전경련 회장 "자동차 관세, 한국 제외해 달라" 美의회에 공개서한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이 미국 의회에 수입산 자동차 및 부품 관세 부과 대상에서 한국을 제외해 달라고 요청했다.허 회장은 이같은 내용 등을 담은 공개서한을 낸시 펠로시 하원 의장, 케빈 메카시 공화당 원...
2019-02-1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조양호 한진 회장 부인 이명희씨 필리핀 도우미 갑질 녹취록 공개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부인 이명희씨의 필리핀 도우미 갑질 녹취록이 공개됐다.18일 JTBC는 이씨의 목소리가 담긴 녹취록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그는 필리핀 도우미에게 영어로 사과와 고성을 질렀고, 한국어...
2019-02-18 월요일 | 서효문 기자
대우조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업무협약…글로벌 조선업 경쟁력 지속한다
대우조선해양의 자회사인 DSME정보시스템이 아비바코리아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알렸다.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란 모든 사물을 인터넷으로 연결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 ...
2019-02-18 월요일 | 박주석 기자
쌍용 코란도 "투싼·스포티지 가성비로 붙자"...1.6디젤 100~300만원 저렴
쌍용차가 '활 쏘는 헤라클레스'를 모티브로 개발된 준중형SUV 코란도의 실물과 일부 사양 및 가격을 공개했다.쌍용자동차가 오는 3월 코란도 출시에 사전계약에 돌입한다고 18일 알렸다.코란도에는 신형 1.6L 디젤 엔...
2019-02-1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두산건설장비, 북미 시장서 호평
두산 건설기계가 북미 시장서 '유지관리 비용' 최우수 제품으로 선정됐다.두산인프라코어와 두산밥캣의 건설장비 3종이 북미 건설기계 전문 정보 기업 ‘이큅먼트워치(EquipmentWatch)’가 주관하는 ‘2019 Lowest C...
2019-02-18 월요일 | 박주석 기자
아시아나항공 '기업우대 프로그램' 오픈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14일 중소·중견기업들을 위한 '기업우대 프로그램(Asiana Corporate Plus)'을 오픈했다고 18일 밝혔다.기존의 홈페이지는 개인을 대상으로 구성되어있어, 중소·중견기업 출장자라해도 여행사를...
2019-02-18 월요일 | 서효문 기자
2월 2주 휘발유 가격 15주 연속 하락
국내 휘발유 가격이 15주 연속 하강 곡선을 그렸다.16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2월 2주 주유소 휘발유 판매가격은 리터(L)당 1.3원 내린 1342.7원을 기록했다. 자동차 경유는 0.9원 내린 124...
2019-02-18 월요일 | 박주석 기자
OCI, 항암제 시장 본격 참여 승부수
국내 최대 폴리실리콘 생산업체인 OCI가 항암제 시장 진출을 발판삼아 글로벌 바이오 기업으로 도약을 시작했다. 과감한 투자로 신약 파이프라인을 확보하고 인수합병 기회를 노리겠다는 구상이다.OCI는 지난해 실적...
2019-02-18 월요일 | 박주석 기자
[도전 2019 ⑧ - 김승연 한화 회장] M&A 신시장 개척 ‘열정’
18일 김승연 회장이 집행유예에서 벗어나 경영보폭이 넓어질 전망이다. 김 회장은 2014년 부실 계열사 부당 지원해 회사에 손해를 끼친 혐의 등으로 집행유예 5년을 선고받았다. 당시 김 회장은 ㈜한화 등 모든 대표...
2019-02-1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중+대우조선 운명은] ①수주 채산성 높이고 공동경영 시너지 기대감
현대중공업지주의 대우조선해양 인수 작업이 개시되면서 한국 조선산업이 더욱 크게 중흥하는 전기를 마련할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인수가 확정되면 현중지주와 산업은행은 조선합작법인(가칭)을 세워 중간지...
2019-02-15 금요일 | 박주석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