닻 올리는 통합 SK렌터카 "AJ 노하우-SK 기술 융합"
SK네트웍스 렌터카 사업부와 AJ렌터카의 통합법인 'SK렌터카' 공식출범이 1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SK네트웍스는 자사 렌터카 사업과 지난해 1월 인수한 AJ렌터카 통합작업을 완료하고 내년 1월1일부터 'SK렌터카' 브...
2019-12-26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일렉트릭, 신임 사장으로 조석 전 한수원 사장 선임…그룹 첫 외부 출신 사장
현대중공업그룹이 26일 조석 전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을 현대일렉트릭의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 현대중공업그룹의 첫 외부 출신 사장 선임이다. 조석 신임 사장은 1957년생으로 1981년 서울대 외교학과를 졸업한 뒤...
2019-12-26 목요일 | 김경찬 기자
LS전선, 국내 전선업계 최초로 정보보안 국제인증 ISO 27001 획득
LS전선은 26일 국내 전선업계 최초로 국제표준화기구(ISO)의 정보보호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ISO 27001은 정보보안 분야에서 가장 권위있는 국제 표준이다. 인증을 획득하려면 정보보안 정책과 인적자원 보안, 보...
2019-12-26 목요일 | 김경찬 기자
포스코 광양제철소서 발전 설비 폭발 사고…직원 5명 중경상
전남 광양시에 위치한 포스코 광양제철소에서 오늘(24일) 오후 1시 14분경 배열 발전 축열설비 연구과제를 수행하던 중 폭발과 함께 화재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RIST 직원 3명은 중상, 2명은 경...
2019-12-24 화요일 | 김경찬 기자
대한항공 노조 "조현아 전 부사장 복귀 반대…강력투쟁"
대한항공 노조가 전날 조원태 회장이 선친의 유훈을 어겼다며 공개 저격한 조현아 전 부사장의 경영 복귀에 반발하고 나섰다. 조 전 부사장이 경영 복귀를 염두에 두고 ‘공동 경영’ 카드를 꺼냈다고 판단한 것으로...
2019-12-24 화요일 | 구혜린 기자
코오롱인더, SKC코오롱PI 지분 매각…3040억 M&A 재원 확보
코오롱인더스트리는 SKC와 함께 폴리이미드 제조를 위한 합작사 SKC코오롱PI 지분 전량을 코리아PI홀딩스에 매도하기로 결정했다. 코오롱인더는 24일 이사회를 열고 SKC코오롱PI 보유지분 27.03%를 코리아PI홀딩스에...
2019-12-24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한국·일본·중국 경제계 "자유무역 협력 강화"…LG·SK·현대차·LS 등 전기차 대기업 대거 참석
한국·일본·중국 3국 경제인들이 국가간 보호무역을 배척하자는 공동성명서를 채택했다. 중국 전기차 시장 개방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현지 배터리 생산공장 확장에 나선 SK이노베이션 김준 총괄사장과 ...
2019-12-24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새해맞이 카운트다운…31일 오후 9시 코엑스 일대서
현대자동차가 오는 3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야외 광장 앞 영동대로 일대에서 '2020 영동대로 카운트다운'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영동대로 카운트다운은 2011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아홉번째를 맞은 대규모 새해맞...
2019-12-24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 8년째 쪽방촌 찾아 봉사활동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이 올 겨울에도 쪽방촌 봉사활동을 이어갔다.최신원 회장은 지난 23일 서울 동대문구 창신동 쪽방촌을 방문해 330가구에 쌀, 김치, 라면, 즉석식품 등 생필품을 전달했다고, 24일 SK네트웍스가...
2019-12-24 화요일 | 곽호룡 기자
SK하이닉스, 임직원 23명에 총 3억4000만원…D램 리프레시 특허 등 포상
SK하이닉스가 D램 리프레시 기능을 개선하는 등 특허를 발굴한 임직원 23명에게 포상을 실시했다.SK하이닉스가 23일 경기 이천 본사 영빈관에서 '제2회 혁신특허포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23명 연구원에게 총상금 3억...
2019-12-2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에쓰오일, 우수 해양경찰관 6명 선정해 상금 7000만원 수여
에쓰오일이 우수 해양경찰관 6명에게 상패와 상금 7000만원을 수여했다.에쓰오일은 23일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인천 송도 해양경찰청 대강당에서 ‘2019년 해양경찰 영웅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에쓰오일은 ...
2019-12-23 월요일 | 김경찬 기자
한진그룹 '남매전쟁' 시작...조현아 "조원태, 조양호 회장 공동경영 유훈 어겼다"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선대 회장인 고(故) 조양호 회장의 뜻과 다르게 그룹을 운영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한진그룹 남매간 경영권 분쟁으로 비화될 지 관심이 쏠린다.조현아 전 부사...
2019-12-23 월요일 | 구혜린 기자
LS전선, 한전과 1086억원 규모 세계 최대 송전량 HVDC 케이블 계약
LS전선이 한국전력과 1086억원 규모의 HVDC(고압직류송전) 케이블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이번 사업은 충남 서해안의 발전소에서 경기도 평택 사이 35km를 HVDC케이블로 연결해 수도권 공단 지역에 전력을 안정적으...
2019-12-23 월요일 | 김경찬 기자
'기업 만족도' 1위 성남…"규제 풀어 드론 비행장 만들어"
규제를 풀어 드론 비행장을 만드는 등 노력을 한 경기도 성남시가 기업 만족도가 가장 높은 지역에 선정됐다.대한상공회의소는 전국 228개 지자체와 기업 8800여개를 대상으로 한 '2019년 기업환경 우수 지역 평가' ...
2019-12-2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두산중공업, 한국서부발전과 대형 가스터빈 공급 계약 체결
두산중공업의 발전용 대형 가스터빈 개발 사업이 순항 중이다. 두산중공업은 오는 2021년 가스터빈을 출하해 김포열병합발전소에 설치하고, 준공 후 약 2년 간 실증을 진행할 예정이다. 두산중공업은 23일 한국서부발...
2019-12-23 월요일 | 김경찬 기자
다가온 수소경제, 산업 경쟁력을 한눈에…내년 3월 킨텍스서 '국제수소엑스포'
수소 에너지와 모빌리티 기업들의 경쟁력을 살펴볼 수 있는 전시회가 내년 3월18일부터 3일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다.한국자동차산업협회·경기도·킨텍스는 '국제수소엑스포'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2019-12-2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구자열 LS 회장 "세르비아 권선공장 투자 2배 확대"
구자열 LS그룹 회장이 마야 고이코비치 세르비아 국회의장과 만나 세르비아 내 추가 투자를 약속했다. 고이코비치 의장은 LS에 다각적인 협력관계 구축을 주문했다.구 회장은 지난주 방한한 고이코비치 의장과 만나 ...
2019-12-2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2020 코리아 혁신 대표기업 ② 삼성전자 초스마트 사회 주역 등극 포석
삼성전자가 2020년과 반도체 비전 2030의 길을 잡는다. 삼성전자가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글로벌전략회의에서 현안, 성과를 공유하고 전략을 수립한 것이다. 삼성전자 산업 전 분야에 걸친 경쟁전략 이야기가 강도...
2019-12-23 월요일 | 오승혁 기자
한화그룹, 희망 2020 성금 30억 기탁
한화그룹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희망 2020 나눔 캠페인’에 성금 30억원을 기탁한다. 한화그룹은 나눔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올해도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30억 원 성금을 기탁한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희망...
2019-12-22 일요일 | 오승혁 기자
[2020 유통가 수장 경영 키워드(中)-롯데] 신동빈 복귀 1년, 기업·주주가치 제고 노력
유통가는 올해 매우 어려운 상황에 직면했다. 쿠팡 등 e커머스의 성장으로 인해 이마트가 창사 이래 첫 적자를 기록하는 등 실적 부진이 이어졌다. 이에 따라 본지에서는 내년 유통그룹 수장들의 경영 키워드를 살펴...
2019-12-22 일요일 | 서효문 기자
포스코, 조직개편 및 정기 임원인사 단행…‘60년대생’ 그룹사 대표로 전진배치
포스코그룹이 20일 불확실한 경영환경을 돌파하기 위한 조직개편 및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각 그룹사 대표에 전문성과 사업역량 갖춘 60년대생들을 전진배치 시켜 안정 속 변화를 추진했다.포스코는 이번 조직개...
2019-12-20 금요일 | 김경찬 기자
12월 3주 휘발유·경유 가격 4주 연속 동반 상승…SK에너지 1563.7원, GS칼텍스 1555.4원
국내 휘발유가격이 지난주보다 증가하면서 5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으며, 경유 가격 역시 4주 연속 올랐다.20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12월 셋째 주 주유소 판매가격은 전주보다 리터(L)당 ...
2019-12-20 금요일 | 김경찬 기자
한전, 전남 신안군에 대규모 해상풍력 사업 추진…2028년까지 11조원 투자
한국전력이 전남 신안 지역에 2020년부터 2028년까지 약 11조원을 들여 1.5GW 규모의 해상풍력 발전단지와 3GW 규모의 송변전 설비 구축에 나선다.한전은 20일 ‘재생에너지 3020 이행계획 2주년 기념행사’에서 한전...
2019-12-20 금요일 | 김경찬 기자
구광모 LG 회장, 신년사 소통부터 글로벌 전역·실시간…'디지털 전환' 박차
구광모 회장(사진)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의지가 2주 앞으로 다가온 LG그룹 신년회 풍경을 바꾼다. LG그룹은 내년 1월2일 오전 구광모 회장의 신년회 영상을 담은 이메일을 전세계 25만 LG 임직원에게 전송한다...
2019-12-20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코오롱인더, 2023년 재활용 플라스틱 사업 본격화
코오롱인더스트가 친환경 공정 구축을 통해 플라스틱 재활용 사업 확대를 추진한다.이를 위해 코오롱인더스트리는 19일 서울 마곡 코오롱 원앤온리타워에서 한국의류섬유재활용협회와 업무협약을 맺었다.코오롱인더스...
2019-12-19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