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로지스틱스솔루션, 태국 국영 석유화학회사 160억 규모 자동화 설비 수주
두산로지스틱스솔루션이 태국의 국영 석유화학회사인 PTT GC(Global Chemical)와 물류센터 자동화 설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5월 창사한 이래 가장 큰 규모의 수주이자 첫 해외 프로젝트다. 방...
2020-08-04 화요일 | 오승혁 기자
호암재단, 호암과학상 확대 개편...총상금도 18억으로 증액
호암재단이 호암과학상을 확대 개편하기로 결정했다. 미중무역갈등 장기화, 일본 수출규제, 코로나19 등 대외불확실성이 일상이 된 시대를 맞아 기초과학분야에 대한 투자가 시급하다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의...
2020-08-04 화요일 | 곽호룡 기자
SPC그룹, 폭우 피해 지역에 긴급 구호품 지원
SPC그룹이 폭우로 피해를 입은 경기도와 충청북도 지역에 긴급 구호품을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SPC그룹은 연일 지속된 폭우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지역에 SPC삼립 빵과 생수 각 1만개씩 총 2만개를 전달하기로 하고...
2020-08-03 월요일 | 유선희 기자
삼성전자, 2020 ‘C랩 아웃사이드’ 스타트업 공모
삼성전자가 3일부터 9월 11일까지 ‘C랩 아웃사이드’ 공모전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C랩 아웃사이드의 주제는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주는 제품과 서비스(Innovation for New Ex...
2020-08-03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셀트리온 허쥬마, WHO 인증으로 UN 국제입찰 길 열어
셀트리온이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유방암·위암 치료제 '허쥬마'에 대한 사전적격성평가(PQ) 인증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WHO PQ 인증을 획득하면 주로 개발도상국 등 UN 산하기관이 주관하는 국제입찰에 참여할...
2020-08-0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LG화학, 노사공동 친환경 사회공헌활동 돌입
LG화학은 한 노사 공동 사회공헌활동 'LG그린케미 프로젝트'를 실시한다고 3일 알렸다.LG화학은 다음달 여수, 오창, 대산, 익산, 온산 등 5개 사업장 인근 사회복지시설에 태양광 등 그린에너지 시설을 설치하기로 했...
2020-08-0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이석희 SK하이닉스 사장, “하반기 모바일·게임콘솔 집중”
이석희 SK하이닉스 사장은 2018년 말 취임 후 ‘제품 중심의 사업체계’ 전환을 경영과제로 내세웠다.이 사장이 눈여겨 본 것은 2016년부터 2018년까지 메모리반도체 슈퍼사이클을 이끈 서버 시장이다. 인공지능(AI)...
2020-08-0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포스코인터내셔널, ESG 정보 강화한 ‘기업시민보고서’ 발간
포스코인터내셔널이 회사의 지속가능경영 활동과 ESG 성과를 담은 ‘2019 기업시민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기업시민보고서에는 포스코그룹의 ‘기업시민’ 경영이념 주요 성과를 활동 영역(비즈...
2020-08-02 일요일 | 정은경 기자
정몽규·박세창, 아시아나항공 인수 놓고 공방전
지난해 말 국내 M&A 업계에 가장 큰 화제를 불렀던 아시아나항공 매각을 놓고 당사자인 정몽규 HDC그룹 회장과 박세창 아시아나 IDT 사장이 공방을 펼치고 있다. 신종 코로나 바이라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항공...
2020-08-01 토요일 | 서효문 기자
조양래 한국타이어 회장 "장녀에게 경영권 주겠다는 생각 해 본 적 없다"
조양래 한국테크놀로지그룹 회장이 31일 최근 가족 사이에 벌어진 경영권 다툼 논란과 관련해 가족간 불화로 비추어져 부끄럽다는 입장을 밝혔다. 조 회장은 아들 조현범 사장에게 주식 전량을 매각한 것은 갑작스러...
2020-07-31 금요일 | 오승혁 기자
'자연 속 프라이빗한 바비큐 파티' 켄싱턴리조트 가평, 바비큐 패키지 선보여
켄싱턴리조트 가평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가족과 함께 자연 속 프라이빗한 바비큐 파티를 즐길 수 있는 ‘리버사이드 캐빈 바비큐 패키지’를 8월 31일(월)까지 선보인다. 이번 패키지는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2020-07-31 금요일 | 오승혁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사칭 SNS' 등장
SNS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사칭한 계정이 등장했다.31일 인스타그램에는 이 부회장의 이름과 사진을 내건 계정이 올라와 있다. 이 계정 소개란에는 삼성전자 홈페이지 주소와 함께 "인류의 공동이익과 풍요로운...
2020-07-31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컨콜] LG화학 "SK이노 배터리 소송, 객관적 근거가 토대 되면 합의 가능"
LG화학이 SK이노베이션과 진행 중인 배터리 소송과 관련해 "객관적인 근거가 토대가 되면 합의가 가능할 것"이라는 입장을 내놨다. LG화학은 31일 2분기 실적발표 설명회에서 이와 같이 말했다. 사실상 10월5일 ITC ...
2020-07-31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컨콜] LG전자 “애플의 5G 단말기 출시는 자사에게도 기회”
LG전자가 30일 열린 2분기 컨퍼런스콜에서 올 하반기 출시 예정인 애플의 5G 단말기(아이폰12) 출시가 자사에게도 기회라고 밝혔다. LG전자는 “애플의 5G 제품 출시는 하반기 5G 시장 자체를 키우는 계기”라며...
2020-07-30 목요일 | 정은경 기자
[컨콜] LG전자, ”코로나19로 3,4분기도 어려울 것“
LG전자가 30일 열린 2분기 컨퍼런스콜에서 코로나19 영향으로 2분기에 이어 3,4분기도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 LG전자는 ”2분기가 가장 어렵겠지만, 현 상황처럼 코로나19가 실물경제에 영향을 주는 상황에서는...
2020-07-30 목요일 | 정은경 기자
[컨콜] LG전자 ”VS사업본부, 하반기 말 수주잔고 60조원 보유할 것“
LG전자가 30일 열린 2분기 컨퍼런스콜에서 VS사업본부 수주잔고는 하반기 말 기준 60조원을 보유할 것으로 예상했다. LG전자는 “지난해 말 기준 VS사업본부 수주잔고는 53조원 규모”라며 “코로나19 여파로 시...
2020-07-30 목요일 | 정은경 기자
[컨콜] LG전자, ”2021년 VS 사업본부 흑자전환 목표 변함 없어“
LG전자가 30일 열린 2분기 컨퍼런스콜에서 VS 사업본부 적자 확대에 크게 우려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LG전자는 ”VS 사업본부의 1분기와 2분기 적자폭이 커진 것은 매출 차질에 의한 것일 뿐, 실제 사업 역량...
2020-07-30 목요일 | 정은경 기자
[컨콜] LG전자, 가전 렌탈 계정 연말까지 270만개로 늘릴 것
LG전자가 30일 열린 2분기 컨퍼런스콜에서 가전 렌털 계정을 지난해 말 기준 204만개에서 늘어난 239만개의 계정을 확보한 상태“라며 ”지난해 보다 40% 이상 증가한 수치“라고 밝혔다. 이어 ”자사만의 차별화...
2020-07-30 목요일 | 정은경 기자
[컨콜] LG전자, ”올해 5G 폰 매출 비중 30%까지 확대할 것‘
LG전자가 30일 열린 2분기 컨퍼런스콜에서 ”5G 중저가 보급형 모델(V50, 벨벳)을 해외 시장에 순차적으로 출시해 5G 대중화 수요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 일본, 북미 등 선진 시장에서 5G폰 ...
2020-07-30 목요일 | 정은경 기자
LG전자, 영업익 4954억원…생활 가전으로 선방
LG전자가 코로나19의 영향이 2분기 실적에 본격적으로 반영되었음에도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거뒀다. 이는 생활가전 부문의 수요가 5월~6월에 빠르게 회복됐기 때문이다. LG전자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영업...
2020-07-30 목요일 | 정은경 기자
이재용, 아산 온양사업장 방문..."머뭇거릴 시간 없어, 도전해야 도약 가능"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30일 반도체 패키징을 담당하는 충남 아산 온양사업장을 찾았다.이 부회장은 반도체 경영진들과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기술 등 중장기 전략을 집중 점검했다.이 부회장은 "포스트 코로나 미...
2020-07-30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속보] LG전자 2분기 영업익 4945억원…전년비 24.1% 감소
LG전자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4954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4.1% 감소한 수치다. 매출액은 12조 833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9% 감소했다.
2020-07-30 목요일 | 정은경 기자
㈜한화, 방산부문 분산탄 사업 물적 분할 공시
㈜한화는 30일 지속가능 성장과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방산부문 분산탄 사업을 물적 분할한다고 공시했다. 분할 신설회사(회사명: 주식회사 코리아 디펜스 인더스트리)는 독립법인으로서, 분할 사업에 특화된 ...
2020-07-30 목요일 | 오승혁 기자
현대오일뱅크, 2분기 영업이익 132억...정유사 중 유일 흑자 전환
현대오일뱅크가 국내 정유 업계 중 유일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현대오일뱅크는 30일 2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2조 5517억원, 영업이익 132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유가하락과 정기보수에 따른 가동률 조...
2020-07-30 목요일 | 오승혁 기자
셀트리온,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영국 임상1상 승인
셀트리온은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CT-P59'가 29일(현지시간) 영국 의약품건강관리제품규제청(MHRA)으로부터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받고 현지에서 환자 모집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이번 영국 임상 1상은 코로나19 ...
2020-07-30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중공업지주, 영업이익 1043억...흑자전환 성공
현대중공업그룹 지주사인 현대중공업지주와 조선부문 중간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이 30일 공시를 통해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현대중공업지주는 2분기 연결기준 매출 4조 58억 원, 영업이익 1043억 원을 기록했다고 ...
2020-07-30 목요일 | 오승혁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