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LG전자가 30일 열린 2분기 컨퍼런스콜에서 VS사업본부 수주잔고는 하반기 말 기준 60조원을 보유할 것으로 예상했다.
LG전자는 “지난해 말 기준 VS사업본부 수주잔고는 53조원 규모”라며 “코로나19 여파로 시장 상황은 좋지 않지만, 수주는 계속해서 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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