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사진=LG전자
이어 ”자사만의 차별화된 제품과 서비스를 통해 연말까지 270만개의 계정을 목표로 해 전년 대비 30% 이상 고성장을 이어나가는 데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사진=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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