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VS 사업본부의 1분기와 2분기 적자폭이 커진 것은 매출 차질에 의한 것일 뿐, 실제 사업 역량은 강화되고 있다“며 ”2021년 흑자전환에 대한 목표는 변함이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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