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그룹, 韓 대표이사에 이승준 사장…中·베트남 대표도 교체
오리온그룹(회장 담철곤)이 2022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오리온그룹 2022년 인사는 한국, 중국, 베트남 법인의 대표이사를 R&D 전문가와 현지화 전략 실행에 능한 임원들로 신규 내정 및 선임했다. 제품 중심 성...
2021-12-01 수요일 | 홍지인 기자
삼성중공업, 드릴십 매각 성공
삼성중고헙(대표이사 정진택)은 유럽지역 시추 선사와 드릴십 1척에 대한 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매각 금액은 2억4500만달러이며 선체 크리닝, 시운전 等 재가동(Reactivation)을 위한 준비를 거쳐 '23년...
2021-12-01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최정우 포스코 회장 ‘지배구조 개편’ 등 미래 성장 전략 마련 고심
최정우 포스코 회장(사진)이 미래 성장 전략 마련을 위해서 다양한 방안을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연말까지 고심을 거듭한 뒤 내년 초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해당 전략을 확정지을 것으로 보인다. 1일...
2021-12-01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삼양그룹, 정기 임원인사 단행…'강호성 대표' 삼양사·삼양이노켐 대표 겸임
삼양그룹이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승진 9명, 외부 영입 2명 등 총 11명에 대한 인사가 진행됐다.삼양그룹은 올해 인사에서 친환경 화학 사업 강화를 목표로 변화 추진했다.강호성 삼양사 대표이사 겸 화학그룹장...
2021-12-01 수요일 | 홍지인 기자
동원그룹, 1일 대표이사급 인사..."삼성맨 영입, 젊은 인재 기용 "
동원그룹(부회장 김남정)이 1일 2022 대표이사급 인사를 실시했다.이번 인사를 통해 회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는 시장 환경에 적극 대응하고 사업부문별 전문성을 강화하고 잠재력 가진 젊은...
2021-12-01 수요일 | 나선혜 기자
대유위니아그룹, 2022년 임원 인사 실시…연구개발·국내영업 중점
대유위니아그룹(회장 박영우)이 2022년 정기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임원인사는 △부사장 3명 △전무 3명 △상무 2명 등 총 22명에 대한 승진 인사를 진행했다. 해당 인사는 내년 1월 1일부로...
2021-12-01 수요일 | 정은경 기자
11월 8$서 3$까지 급락한 정제마진…증권업계 “코로나 재확산 따른 단기 효과” 평가
하반기 들어 회복세였던 정제마진이 이달 들어 급락한 가운데 증권업계에서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단기 효과라고 평가했다. 중장기적으로 정유업계 회복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판단...
2021-11-30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상품] 1년 한번 교체하는 엔진오일, 겨울철에는 점도지수·유동점 체크해야
어느새 동장군의 계절이 성큼 다가왔다. 아침 저녁으로 영하의 기온이 엄습하고 있다. 차량 관리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할 때다. 특히 '위드 코로나'로 자동차로 떠나는 여행도 잦아질 수 있는 만큼 평소보다 더...
2021-11-30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적자 삼성重·대우조선, 컨테이너선 앞세워 내년 희망 쏜다
적자를 기록 중인 삼성중공업(대표이사 정진택)과 대우조선해양(대표이사 이성근)이 최근 수주를 이끌고 있는 컨테이너선 등을 통해 내년 실적 반등을 노린다. 올해 양사의 신규 수주 행보에서 컨테이너선은 절반에 ...
2021-11-30 화요일 | 서효문 기자
남궁훈 카카오게임즈 대표, 김범수 의장과 미래먹거리 발굴한다
김범수 카카오 의장이 남궁훈 카카오게임즈 각자대표와 함께 카카오의 미래 10년을 그린다. 카카오(공동대표 여민수·조수용)는 남궁 각자대표를 오는 12월 1일부터 미래이니셔티브센터장으로 선임한다고 30일 ...
2021-11-30 화요일 | 정은경 기자
에어서울, 부산행 항공권 더블 할인 ‘광클전’ 실시
에어서울(대표이사 조진만)은 김포에서 출발하는 부산행 노선에서 최대 3만원 운임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부산행 광클전’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에어서울 회원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12월 6일까지 홈페이지에...
2021-11-30 화요일 | 서효문 기자
현대두산인프라코어, 2050년 전 사업장 탄소중립 선언
현대중공업그룹 건설기계부문 계열사인 현대두산인프라코어(대표이사 조영철)가 국내 건설기계업 최초로 사업장 탄소중립을 선언했다.현대두산인프라코어는 최근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2050년까지 글로벌 전...
2021-11-30 화요일 | 서효문 기자
SK㈜·SK머티리얼즈 합병 법인, 다음 달 1일 출범 “글로벌 첨단소재 1위 도약”
SK㈜(대표이사 장동현)와 SK머티리얼즈의 합병 법인인 SK㈜가 다음 달 1일 공식 출범한다. 지난 8월 합병 추진 발표 이후 약 4개월 만이다. 합병 법인은 SK㈜의 글로벌 투자 경쟁력과 SK머티리얼즈 첨단소재 분야 사...
2021-11-30 화요일 | 서효문 기자
LG에너지솔루션, 섬마을 덕적도 학교에 ESS 지원
LG에너지솔루션(대표 권영수)이 전기공급이 불안정한 도서지역에 친환경 전기 공급을 위해 태양광 연계 ESS(에너지저장장치)를 지원한다.LG에너지솔루션은 10개 기관과 '도서지역 태양광 보급 및 장학지원 사업' 업무...
2021-11-30 화요일 | 곽호룡 기자
대유플러스, GS건설과 공동 개발한 '갱폼용 탄소나노튜브 발열시트' 상용화
대유위니아그룹 계열사인 대유플러스(대표 조상호)가 ‘갱폼(콘크리트 대형 거푸집)용 탄소나노튜브 발열시트’를 상용화한다.대유플러스는 GS건설 기술연구소와 공동 개발한 ‘갱폼용 탄소나노튜브 발열시트’를 내...
2021-11-29 월요일 | 정은경 기자
“갤럭시는 왜 못쓰나요?”…이재용, 골드만삭스에 스마트폰 직접 영업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삼성 스마트폰 갤럭시를 미국 투자은행 골드만삭스에서 업무용 휴대폰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직접 영업에 나선 일화가 뒤늦게 알려졌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25일 서울 중앙지...
2021-11-29 월요일 | 정은경 기자
"그래서 제 고민은요"…CJ그룹, 메타버스 통해 임직원 소통 강화
CJ그룹이 메타버스를 활용해 임직원 소통을 강화한다. 먼저 CJ대한통운(대표이사 강신호)은 지난 25일 강신호 대표이사가 '메타버스 공감 Talk'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올해로 3번째로 이번 프로그램에는 평균 연령 2...
2021-11-29 월요일 | 나선혜 기자
이재용 ‘뉴삼성’, 30대 젊은 임원 나온다…인사제도 혁신안 발표
삼성전자가 5년 만에 인사제도 혁신안을 발표했다. 급변하는 글로벌 경영환경에 대응하고 중장기 지속성장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함이다. 부사장·전무 등 임원 직급이 ‘부사장’으로 통일된다. 직급별 체류기간...
2021-11-29 월요일 | 정은경 기자
대우조선해양, 실감형 가상현실 기반 선박 도장 교육센터 개소
대우조선해양(대표이사 이성훈)이 첨단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스마트 조선소 구축에 한 발 더 다가섰다. 대우조선해양은 실감형 가상현실(VR, Virtual Reality)을 기반으로 한 선박 스프레이 도장 훈련이 가능한 ‘V...
2021-11-29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삼성중공업, MS와 손잡고 '디지털 전환' 박차
삼성중공업(대표이사 정진택)은 글로벌 IT 기업인 한국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와 디지털 조선소로 전환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협약을 통해 삼성중공업은 MS의 첨단 IT ...
2021-11-29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신동빈 “롯데 망하게 할 기업에 투자하라”
신동빈 롯데 회장이 스타트업 투자에 적극 나서고 있다. 미래를 이끌어갈 기업 육성을 통해 고 신격호 명예회장의 기업보국 정신을 잇고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하는 모습이다.롯데는 롯데벤처스(구 롯데엑셀러레이...
2021-11-29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정의선, 中서 제네시스 신차공개 이유 있었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의 중국 재도약 전략이 내년부터 본격화할 전망이다. 정 회장은 올해 중국 시장에 다시 진출한 고급차 브랜드 제네시스에 이어 신형 전기차 공개를 시작으로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한 공을 ...
2021-11-2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구자은 회장, LS엠트론 4년만에 흑자전환 경영능력 과시
구자은 LS그룹 회장 경영능력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지난 4년간 적자에 허덕이던 산업기계 계열사 LS엠트론을 올해 흑자전환시키며 재계 2세 경영자로서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지난 26일 LS그룹 3대 회장에 선...
2021-11-29 월요일 | 서효문 기자
JY(이재용 부회장) 미국 출장길 따라가니 ‘뉴 삼성’ 빅픽처가 보인다
지난달 24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열흘간 북미 출장을 마치고 김포공항을 통해 귀국하면서 “시장의 냉혹한 현실을 직접 보고 오니 마음이 무거웠다”고 말했다. 글로벌 기업간 치열한 경쟁 현장을 목격하고 마...
2021-11-29 월요일 | 정은경 기자
SK E&S, 지자체-중부발전 손잡고 세계 최대 ‘보령 청정수소 프로젝트’ 본격화
SK E&S(대표이사 추형욱)가 지자체, 사업 파트너와 함께 ‘보령 청정수소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며 친환경 수소시대를 앞당기기 위한 발걸음에 박차를 가한다. SK E&S는 26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2021-11-26 금요일 | 서효문 기자
현대건설기계, 러시아서 건설장비 총 534대 수주
현대중공업그룹 건설기계부문 계열사 현대건설기계가 러시아서 대규모 건설장비 수주에 성공했다. 현대건설기계는 이달에만 러시아 광산업체 및 건설사 등으로부터 굴착기 510대, 휠로더 15대, 스키드로더 9대 등 총...
2021-11-26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