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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그룹, 1일 대표이사급 인사..."삼성맨 영입, 젊은 인재 기용 "

나선혜 기자

hisunny20@

기사입력 : 2021-12-01 10:01 최종수정 : 2021-12-01 10:32

박성순 동원로엑스 대표이사/사진제공=동원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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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나선혜 기자]
동원그룹(부회장 김남정)이 1일 2022 대표이사급 인사를 실시했다.

이번 인사를 통해 회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는 시장 환경에 적극 대응하고 사업부문별 전문성을 강화하고 잠재력 가진 젊은 인재를 기용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이를 위해 동원로엑스에서 물류 사업을 맡아온 물류전문가 박성순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시켜 대표이사에 선임했다. 김종성 사장은 부회장으로 승진해 물류 사업 전만에 대한 경영 자문역할을 맡는다.

장성학 동원시스템즈 부사장/사진제공=동원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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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그룹은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에서 제조, 개발, 영업 업무 등을 경험한 장성학 씨를 영입해 동원시스템즈 소재사업부문 경영 총괄하는 부사장에 임명했다. 동원시스템즈의 신성장동력인 2차전지 사업부문은 조점근 사장이 계속 맡기로 했다.

회사는 동원시스템즈 패키징 사업부문 대표이사인 서범원 전무와 동원홈푸드 축육부문 대표이사인 강동만 전무를 각각 부사장으로 승진시켰다.

민은홍 동원산업 경영 총괄/사진제공=동원그룹


민은홍 동원시스템즈 전무는 동원산업 경영 총괄로 배치했다. 피앤지(P&G) 출신으로 글로벌 비즈니스 경험이 있는 민 전무는 1970년생이다.

동원그룹 관계자는 “불확실한 비즈니스 환경에 적극 대응하고 신사업을 육성하기 위해 사업부문별 전문성을 강화하고 잠재력과 전문성을 갖춘 젊은 인재를 기용하는 내용의 대표이사급 경영진 인사를 실시했다”고 말했다.

◇ 대표이사 선임 (1명)

▲박성순 동원로엑스 부사장 (승진)

◇ 승 진 (총 3명)

▲김종성 동원로엑스 부회장

▲서범원 동원시스템즈 패키징사업부문 대표이사 (부사장)

▲강동만 동원홈푸드 축육부문 대표이사 (부사장)

◇ 신규선임 (총 2명)

▲장성학 동원시스템즈 소재사업부문 경영총괄 (부사장)

▲민은홍 동원산업 경영총괄 (전무)

동원그룹 CI/사진제공=동원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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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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