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홈푸드, '포베이'에 110억규모 식자재공급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동원홈푸드가 29일 동원그룹 본사에서 포베이와 식자재 공급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동원홈푸드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포베이가 운영하는 전국의 110여 개 매장에 연간 110억 ...
2016-04-30 토요일 | 김은지 기자
정용진 이마트, 정유경 신세계 ‘교통정리’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신세계그룹의 ‘남매 경영구도’가 명확히 정리됐다.29일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과 정유경 백화점부문 총괄 사장이 장내매매를 통해 주식을 교환했기 때문이다.이에 따라 오빠 정용진...
2016-04-30 토요일 | 김은지 기자
[포토 에세이] 우리들의 일그러진 ‘자화상’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30일 아침 성남에 있는 한 대학교 캠퍼스 구석에서 펼쳐진 장면이다.이 학교 총학생회는 이번주 봄 축제를 진행했다. 축제는 20대 대학생활에서 꽃이다.다만, 요즘 같은 경기 불황에는 좀...
2016-04-30 토요일 | 정수남 기자
국토부, 개발제한구역에 아파트 건설 완화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앞으로 개발제한구역에서도 일정 규모 미만으로 아파트 건설이 활발해 질 전망이다.국토교통부는 시·도지사가 개발제한구역 내에서 30만㎡ 미만의 공공주택지구를 지정할 경우 중앙도시...
2016-04-30 토요일 | 정수남 기자
살레와, 가정의 달 특별 프로모션 마련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아웃도어 브랜드 살레와가 가정의 달에 감사의 선물을 준비하는 고객을 위한 프로모션(판촉활동)을 마련했다.살레와는 31일까지 하이퍼플랫티셔츠(12종)와 그래픽에어티셔츠(8종) 중 2장...
2016-04-30 토요일 | 정수남 기자
롯데호텔부산, 한·중·일식 ‘효 요리’ 선봬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롯데호텔부산이 가정듸 달 5월을 맞아 각각 한중일 레스토랑 무궁화, 도림, 모모야마가 ‘효 요리’를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무궁화의 효 요리는 전복숙회, 돌문어 강회, 석류 밀쌈, 달...
2016-04-30 토요일 | 정수남 기자
오빠닭, 미국 진출에 성공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오븐 구이 치킨 전문점 ‘오븐에빠진닭(오빠닭)’이 미국 진출에 성공했다.오빠닭의 모기업인 (주)에땅(회장 공재기)은 최근 미국 오빠닭(대표 매튜 문)과 미국 동부 지역(버지니아주)을...
2016-04-30 토요일 | 정수남 기자
코리아나화장품, 지역과 상생에 주력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주)코리아나화장품(대표이사 유학수)이 1사1촌 자매결연을 맺은 청양 가파마을 주민과 최근 제 9회 청양천 자연정화 운동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올해로 9회를 맞이하는 청양천 자연...
2016-04-30 토요일 | 정수남 기자
롯데호텔, 파독 간호사 고국초청사업 후원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롯데호텔서울이 외교부와 함께 의미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29일 롯데호텔서울은 “파독간호사 고국초청 사업 기념식을 롯데호텔서울 가넷스위트룸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롯데호텔에 따...
2016-04-29 금요일 | 김은지 기자
SK네트웍스 "면세점 부활 혼신의 노력할 것"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29일 관세청이 시내면세점 추가 특허방침을 발표했다. 이 가운데 SK네트웍스가 “정부의 시내면세점 추가 특허 발급을 환영한다”는 입장을 표명했다.SK네트웍스는 “정부가 관광산업 활...
2016-04-29 금요일 | 김은지 기자
[포토 에세이] 정몽구 회장, 한전부지 ‘강탈?’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현대자동차그룹 정몽구 회장이 옛 한국전력 부지를 강탈한 것으로 드러났다. 정몽구 회장은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건립을 위해 10조5500억원을 투입해 2014년 하반기 한전부지를 매입...
2016-04-29 금요일 | 정수남 기자
롯데주류, 연간 3천만 상자 소주생산 가능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롯데주류가 연간 3,000만 상자의 소주 생산이 가능하게 됐다.29일 롯데주류는 “충북 청주에 소주 제 2공장 준공하고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롯데주류의 청주공장은 연간 1,000만 상...
2016-04-29 금요일 | 김은지 기자
조계종, 현대차 한전부지 환수 요구 실력행사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서울 삼성동 옛 한국전력 부지에 건립을 추진하고 있는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가 사당기간 표류할 전망이다. 조계종 봉은사 소속 스님과 신자 300여명이 한전 부지 환...
2016-04-29 금요일 | 정수남 기자
이통사 1분기 실적, KT·LG유플 ‘맑음’ SKT ‘흐림’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올해 1분기 성적표를 받아본 이통 3사의 희비가 엇갈렸다. KT와 LG유플러스 실적은 시장 전망치를 웃돌았고, 이에 비해 SK텔레콤 실적은 기대에 못 미쳤다.2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
2016-04-29 금요일 | 오아름 기자
롯데면세점, 신규 특허 추가 환영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면세점 신규특허 추가에 관한 회의가 관세청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롯데면세점이 ‘신규 특허 추가’에 대한 공식입장을 전달했다.29일 롯데면세점은 “관광산업 경쟁력 강화와 경제 활...
2016-04-29 금요일 | 김은지 기자
신보 “한진해운 정상화 적극 동참”
신용보증기금이 29일 보도된 더벨의 '신보 현대상선 살리고 한진해운 손 떼고' 기사에 대한 해명을 했다.신보는 이날 해명자료를 통해 "한진해운의 회생가능성을 낮게 보고 한진해운의 자율협약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2016-04-29 금요일 | FN뉴스팀 기자
아우디 코리아, Q5 자발적 리콜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아우디 코리아(대표 세드릭 주흐넬)가 2015년 1월부터 2월까지 생산된 아우디 Q5 일부 차량(29대)에 대해 자발적인 리콜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자발적 리콜 캠페인은 일...
2016-04-29 금요일 | 정수남 기자
한불모터스, 예술거장들에 의전차량 지속 제공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프랑스 푸조의 한국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대표이사 송승철)가 독일 쾰른 챔버 오케스트라를 이끌고 내한하는 지휘자 크리스토프 포펜과 바이올리니스트 클라라 주미 강에 푸조 508 ...
2016-04-29 금요일 | 정수남 기자
KT ‘갤럭시J7(2016)’ 단독 출시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KT는 전국 올레 매장과 온라인 올레샵을 통해 삼성전자의 ‘갤럭시J7(2016)’을 단독으로 판매한다고 29일 밝혔다.갤럭시J7(2016)은 작년 11월 말에 나와 출시 4개월 만에 20만대가 넘게...
2016-04-29 금요일 | 오아름 기자
쌍용차, 함평나비축제 업무차량 지원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최종식)가 함평나비축제에 신차 티볼리 에어를 전시하고 행사 진행을 위한 업무차량을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쌍용차는 전남 함평군 함평엑스포공원에서 개막한 함...
2016-04-29 금요일 | 정수남 기자
車타고 茶마시러 가자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AJ렌터카(사장 윤규선)가 아모레퍼시픽의 차(茶) 브랜드 오설록과 제휴를 맺고 자사의 제주지점을 이용하는 고객들에 제주 오설록 차박물관 상품 할인권을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AJ렌터...
2016-04-29 금요일 | 정수남 기자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 디스플레이 사장 겸직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삼성전자 권오현 대표이사 부회장이 삼성디스플레이 사장을 겸직한다.삼성디스플레이는 29일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열어 삼성전자 대표이사 권 부회장을 삼성디스플레이 대표이사로 선임...
2016-04-29 금요일 | 오아름 기자
이통사, 주파수 전쟁 시작됐다…낙찰가 3조원 예상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낙찰가가 무려 3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는 이동통신 주파수 경매가 드디어 막을 올린다.29일 미래창조과학부와 통신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는 이날...
2016-04-29 금요일 | 오아름 기자
SKT “CJ헬로비전 합병무산 생각한 적 없다”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SK텔레콤은 CJ헬로비전 인수·합병과 관련해 “(정부 심사에서) 인가가 안 되거나 무산되는 경우는 생각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SK텔레콤은 지난 28일 오후 1분기 실적과 관련한 콘퍼...
2016-04-29 금요일 | 오아름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