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주 52시간 이상 근무하면 회사 출입 제한…'게이트 오프' 시행
엔씨소프트가 월 최대 근로시간인 208시간을 넘으면 사내 출입을 제한하는 제도를 시범 운영한다. 25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엔씨소프트는 최근 직원들의 과도한 근로를 막기 위해 회사 출입문을 차단하는 ‘게이...
2021-01-25 월요일 | 정은경 기자
현대차, 26일 실적발표…핵심사업 전기차 전략 밝히나
현대자동차가 오는 26일 오후 2시경 2020년 실적을 발표한다.25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엔가이드가 집계한 국내 증권사들의 작년 4분기 현대차 실적 추정치는 매출 29조3687억원, 영업이익 1조7127억원이다. 전년동기대...
2021-01-25 월요일 | 곽호룡 기자
SK텔레콤, 유전자 기반 헬스케어 서비스 항목 60개로 확대
SK텔레콤이 지난해 국내 최초로 선보인 유전자 기반 구독형 헬스케어 서비스 ‘케어8 DNA’ 서비스 항목을 기존 29종에서 60종으로 2배 이상 확대한다고 25일 밝혔다. ‘케어8 DNA’는 SK텔레콤과 디지털 헬스케...
2021-01-25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쌍용차, 2월까지 월급 50% 지급 유예…예병태 "고육지책"
쌍용자동차가 1~2월 임금 50% 지급을 유예하기로 했다.예병태 쌍용차 사장은 25일 사내 게시판에 "고육지책 일환으로 1월 개별소비세 유예 신청에 이어 1월과 2월 급여를 부분적으로 지급할 수밖에 없다"며 "최악의 ...
2021-01-25 월요일 | 곽호룡 기자
박정호 SK텔레콤 사장 “2021년, 포스트 팬데믹 사회의 원년…기업·국가 순위 바뀔 것”
박정호 SK텔레콤 대표이사 및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회장이 “2021년은 ‘포스트 팬데믹 사회’의 원년이 될 것”이라며 “어떻게 대비하냐에 따라서 기업과 국가의 순위도 바뀔 수 있다”고 말했다. 박 사장은...
2021-01-25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아시아나, 미국산 계란 긴급 수송
아시아나항공이 미국산 계란 긴급 수송에 나섰다.금번 수송은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AI) 확산 영향으로 부족해진 국내 계란 공급 상황으로 인한 정부의 긴급 요청으로 이루어졌다.이에 따라 아시아나항공은 25일...
2021-01-25 월요일 | 서효문 기자
한국조선해양, 세계 첫 ‘사이버 시운전’ 기술 개발
한국조선해양은 세계 최초로 개발한 ‘LNG운반선의 가상시운전 솔루션’에 대해 영국 로이드(LR) 선급으로부터 기본승인(AIP)을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이 솔루션은 한국조선해양의 디지털트윈 선박 플랫폼(HiDTS: ...
2021-01-25 월요일 | 서효문 기자
구현모 KT 대표, 디지코 도약 가속…국내외 AI·로봇 인재 영입
KT가 인공지능(AI)분야의 핵심 인재를 영입해 AI 기술력을 강화하고, 양재·판교·분당에 R&D(연구·개발) 상생 삼각벨트를 구축해 디지털플랫폼 기업으로의 도약울 본격화한다. 구현모 KT 대표는 25일 디지털플...
2021-01-25 월요일 | 정은경 기자
BMW코리아, 26일 고성능 3·5시리즈 한정판 온라인 판매
BMW코리아가 1월 한정 에디션 '뉴 M550i xDrive 프로즌 블랙'과 'M340i xDrive 투어링 산 마리노 블루'를 선보인다. BMW코리아는 오는 26일 오후 2시6분 해당 모델을 온라인 판매채널인 BMW 샵 온라인에서 25대씩 한...
2021-01-25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이재용, '국정농단 징역 2년6개월' 재상고 안 한다
'국정농단' 사건으로 징역 2년6개월 실형을 받고 재구속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상고를 포기하고 판결을 받아들이기로 했다.이 부회장 변호인은 25일 "이 부회장은 이번 판결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재상고를 하지...
2021-01-25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카카오프렌즈, 라이언X진라면 한정판 굿즈 출시
카카오커머스의 카카오프렌즈는 오뚜기와 협업해 ‘라이언X진라면’ 한정판 굿즈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협업은 코로나19로 집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늘어난 가운데, 한국인에게 가장 친근한 음식이면서 집에...
2021-01-25 월요일 | 서효문 기자
한화솔루션, 친환경 가소제 '에코데치' 생산량 증설
한화솔루션이 환경호르몬이 없는 친환경 가소제 생산을 3배 이상 확대하며 급증하는 친환경 제품 수요 대응에 나섰다.한화솔루션 케미칼 부문은 친환경 프리미엄 가소제인 에코데치(Eco-DEHCH)의 생산량을 5만t을 증...
2021-01-25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카카오페이지·카카오M 합병,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출범
카카오페이지와 카카오M은 25일 각 이사회를 열고, 양사 합병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합병 비율은 카카오페이지와 카카오M이 각 1대 1.31로, 카카오M의 보통주 1주당 카카오페이지의 보통주 1.31주가 배정된다. 1주당...
2021-01-25 월요일 | 서효문 기자
대한항공, 수하물 탑재 안내 서비스 확대 시행
대한항공은 해외를 출발해 인천공항에 도착하는 15개 노선에 대해 ‘수하물 탑재 안내서비스’를 25일부터 확대 실시한다. ‘수하물 탑재 안내 서비스’는 고객이 항공기 탑승 시점에 자신의 위탁 수하물이 항공기에...
2021-01-25 월요일 | 서효문 기자
멜론, 트렌디한 음악을 쉽게 발견 하도록 ‘최신 24Hits’ 신설
카카오 뮤직플랫폼 멜론(Melon)은 25일 새로 발매된 인기 음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신규 차트 ‘최신 24Hits’를 공개한다.최신 24Hits는 발매된 지 1주와 4주 이내의 신곡 중 이용자들이 많이 들은 상위 100곡...
2021-01-25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삼성전자 반도체 영업익 인텔·TSMC 이어 3위…올해 2위 회복할까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재택근무, 온라인 수업 등 비대면 수요 급증으로 반도체 기업들이 전년 대비 크게 개선된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삼성전자의 반도체 영업이익이 인...
2021-01-25 월요일 | 정은경 기자
르노 조에, 작년 유럽서 테슬라 모델3 제치고 '판매 1위'
한국에도 출시된 르노 조에가 2020년 유럽에서 가장 많이 팔린 전기차인 것으로 조사됐다.25일 르노삼성에 따르면 지난해 유럽 전기차 시장에서 르노 조에가 단일 모델 최초로 연간 10만대 판매를 돌파했다.작년 르노...
2021-01-25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 정비사·협력사 대상 전기차 정비기술 인증 'KEVT' 도입
'전기차 대전환'을 위해 사명을 바꾼 기아(옛 기아자동차)가 전기차 정비기술 강화에 나선다.25일 기아는 전기차 정비 기술을 평가·인증하는 'KEVT'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전기차 정비기술인증제도를 도입한 국내 최...
2021-01-25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국내 전자업계 관심도 톱은 ‘삼성전자’…호감도는 ‘LG전자’ 우세
국내 양대 전자회사 가운데 삼성전자에 대한 관심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나온지 1년이 넘게 지난 가운데 지난해 국내 양대 전자업체에 대...
2021-01-25 월요일 | 정은경 기자
현대차그룹, AI 안내로봇 '달이' 최초 공개
현대차그룹이 자동차 영업 현장에서 고객 응대 서비스를 수행하는 로봇 '달이(DAL-e)'를 25일 최초 공개했다. 이 로봇은 이날부터 1개월간 현대차 송파대로지점에서 시범 운영된다. 달이는 자동차 영업점에서 키마스...
2021-01-25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김동관 한화솔루션 사장, 수소 등 친환경 행보 박차
“글로벌 친환경 시장경제의 리더로서 한화는 그린뉴딜에 적극 참여해야 한다. 태양광 사업과 그린수소 에너지 솔루션, 친환경 플라스틱 소재 기술 등 혁신의 움직임에 더욱 박차를 가해야 한다.” - 지난해 10월 창...
2021-01-25 월요일 | 서효문 기자
고객 경험 확대에 집중해온 스마트폰, 다음 혁신은?
최근 스마트폰이 다양한 형태로 출시되고 있다. 2000년대에는 휴대폰 액정과 자판이 분리되어 있는 폴더폰, 액정을 밀어서 올리면 자판이 나오는 슬라이드폰이 주를 이뤘다. 이후 터치 디스플레이가 도입되면서 지난...
2021-01-25 월요일 | 정은경 기자
LG·SK, 배터리 주도권 경쟁에 ‘양보 없다’
LG와 SK가 ‘제2의 반도체’로 불리는 배터리 주도권을 잡기 위해 공격적인 사업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친환경 전기차 시장 전망이 더욱 밝아지며 경쟁사와 추격을 더욱 벌리기 위한 행보다. 그러나 이 ...
2021-01-25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구광모 과감한 용인술, 외부 영입인사에 중책 맡겨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미래 핵심사업에 외부 출신들을 적극 기용하고 있다. 40·50대 젊은 나이에 그룹을 이끌고 있는 두 회장이 내부적으로는 조직 영향력을 키우고, 외부적으론 시시각각...
2021-01-25 월요일 | 곽호룡 기자
SK이노베이션 "친환경 대한민국, K-그린 시대 열자"
SK이노베이션은 딥체인지를 통한 성장 전략인 ‘그린밸런스2030’의 강력한 달성 의지를 담아 친환경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K-그린’을 소재로 2021년도 PR캠페인을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한...
2021-01-24 일요일 | 서효문 기자
SK(주) "2021년, 첨단소재·그린·바이오·디지털 등 4대 핵심사업 원년"
SK㈜는 올해를 '첨단소재, 그린(Green), 바이오(Bio), 디지털(Digital)' 등 4대 핵심 사업 실행을 본격화하는 원년(元年)으로 설정, 조직 개편 등 회사 역량을 결집해 '투자 전문 회사'로의 진화를 가속화할 방침이라...
2021-01-24 일요일 | 서효문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