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AI 데이터센터 HVAC 사업 확대 속도 낸다
LG전자(대표 류재철)가 열관리부터 에너지 최적화까지 AI 데이터센터를 위한 토탈 냉난방공조(HVAC) 솔루션을 앞세워 B2B 영역의 핵심 동력인 HVAC 사업 확대와 질적 성장에 속도를 낸다.LG전자는 현지시간 20일부터...
2026-04-21 화요일 | 곽호룡 기자
네이버, GS 풍력발전소에 지분 투자…“데이터센터용 재생에너지 확보”
네이버(대표이사 최수연)가 데이터센터 전력 수급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에 직접 투자하는 방식을 택했다. 이번 계약은 국내 RE100 가입 기업이 발전법인 지분을 확보해 재생에너지를 확보한...
2026-04-21 화요일 | 정채윤 기자
티웨이항공, 사이판 태풍 고립객 위해 긴급 임시편 투입
티웨이항공(대표이사 이상윤)이 태풍 '실라코' 영향으로 사이판 노선 운항에 차질이 생기자, 현지에 발이 묶인 승객과 교민들의 안전한 귀국을 위해 긴급 지원에 나섰다.티웨이항공은 이달 20일과 21일 양일간 두 차...
2026-04-21 화요일 | 신혜주 기자
HD현대, 인도 정부와 합작조선소 설립 협력 확대
HD현대(대표이사 정기선, 조영철)가 추진 중인 인도 신규 합작조선소 설립 사업이 인도 중앙정부 협력으로 확대된다. HD현대는 지난 20일 인도 뉴델리에서 인도 'NSHIP TN' 및 '사가르말라 금융공사'와 '신규 조선소...
2026-04-21 화요일 | 신혜주 기자
14억 인구 시장 공략…네이버, 인도 최대 IT기업 TCS와 협력
네이버(대표이사 최수연)가 인도 최대 기업집단 타타그룹의 IT 계열사인 타타 컨설턴시 서비스(TCS)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인도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네이버는 20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한-...
2026-04-21 화요일 | 정채윤 기자
포스코, 인도 JSW와 600만톤 규모 일관제철소 짓는다
포스코(대표이사 이희근)가 인도 최대 철강사 JSW스틸과 손잡고 600만톤 규모 일관제철소를 건설하며 고수익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포스코는 20일(현지시간) 인도 현지에서 JSW스틸과 일관제철소 건설을 위한 합작...
2026-04-21 화요일 | 정채윤 기자
삼성 vs LG, '이동형 TV' 대화면 맞대결
국내 이동형 TV 시장을 개척한 LG전자와 라인업 다변화로 맞불을 놓은 삼성전자의 대화면 경쟁이 가열되고 있다. 공간의 제약을 어디서나 나만의 스크린을 즐기려는 개인 맞춤형 시청 트렌드가 시장 확대를 견인하는...
2026-04-2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HD건설기계, 포르투갈서 엔진 264대 수주…유럽 발전기 시장 공략 확대
HD건설기계(대표이사 문재영)가 저공해 엔진을 앞세워 유럽 이동형 발전기 시장 공략을 확대한다.HD건설기계는 포르투갈 1위 발전기 제조사 그루펠(Grupel)과 발전기용 1.8·2.4·3.4L급 'G2 엔진' 264대 공급 계약을...
2026-04-20 월요일 | 신혜주 기자
LS일렉트릭, '데이터센터월드 2026' 참가…차세대 직류 솔루션 공개
LS일렉트릭(대표이사 구자균)이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 위치한 월터 E 워싱턴 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하는 '데이터센터월드 2026(Data Center World 2026)'에 참가한다고 20일 밝혔다.LS일렉...
2026-04-20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자본잠식 3년' 라인게임즈, 올해 반등점 만들까
라인게임즈가 지난해까지 3년 연속 자본잠식에 빠졌다. 2019년 출범 이후 8년 연속 적자에 빠지는 등 차입으로 회사가 운영되고 있다. 특히 지난해 말 기준 유동부채도 급증하는 등 상환 압박까지 높아지고 있는 상태...
2026-04-20 월요일 | 김재훈 기자
삼성SDI, NCM 배터리로 ‘벤츠’ 뚫었다…전기차 배터리 첫 공급
삼성SDI가 세계적인 프리미엄 완성차 브랜드인 독일 메르세데스-벤츠에 처음으로 전기차 배터리를 공급한다. 그동안 전기차 배터리 분야에서 BMW 의존도가 높았던 만큼 고객사 다변화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삼성SDI는...
2026-04-20 월요일 | 김재훈 기자
삼성SDS, 삼성전기 차세대 ERP 구축 완료
삼성SDS(대표이사 이준희)는 삼성전기의 차세대 전사자원관리(ERP)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를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삼성SDS가 지난해 9월 획득한 ‘RISE with SAP 프리미엄 서플라이어’ 기반의 첫...
2026-04-20 월요일 | 정채윤 기자
한컴 “올해 매출 2000억 돌파 목표…AI로 혁신”
한글과컴퓨터(공동대표 변성준·김연수)가 올해 창사 이후 처음으로 별도 기준 매출 2000억 원 돌파를 목표로 제시했다. 기존 오피스 소프트웨어 사업이 안정적인 현금창출력을 유지하는 가운데, 인공지능(AI)과 구독...
2026-04-20 월요일 | 정채윤 기자
‘혁신 인재 찾는다’ 현대차, 채용전환형 하계인턴 모집
현대자동차가 오는 24일부터 내달 8일까지 재학생 대상 채용전환형 인턴(하계인턴)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채용의 모집분야는 연구개발, 생산/제조, 사업/기획, 경영지원 총 4개 분야 36개다. 올해 8월 또는...
2026-04-20 월요일 | 김재훈 기자
넥슨 ‘아크 레이더스’, ‘BAFTA 어워드’서 ‘멀티플레이어’ 수상
넥슨의 글로벌 히트작 ‘아크 레이더스’가 영국 글로벌 시상식에서 수상에 성공했다. 출시 이후 글로벌 시장식 5관왕에 성공하며 게임성과 대중성을 입증하고 있다.㈜넥슨(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은 자회사 엠바...
2026-04-20 월요일 | 김재훈 기자
라이온하트, 상반기 인턴 전원 정규직 채용
라이온하트 스튜디오(의장 김재영)는 지난 1월 시작한 기획 직군 인턴십을 4월 17일 종료하고, 참가자 전원을 정규직으로 전환했다고 20일 밝혔다.회사는 라이브 서비스 중인 ‘오딘: 발할라 라이징’을 비롯해 출시...
2026-04-20 월요일 | 김재훈 기자
‘미래 기술 전환’ KGM, 레벨 4 자율주행 기술 협력 확대
KG모빌리티(이하 KGM)가 미래 모빌리티 기업 전환을 위해 레벨 4 자율주행 협력을 확대한다. 이를 통해 자율주행 기술을 내재화하고 안전 중심 모빌리티 기업으로 전환한다는 구상이다.KGM은 자회사 KGM 커머셜(이하...
2026-04-20 월요일 | 김재훈 기자
LG이노텍, 유럽서 차량용 통신모듈 1000억 수주
LG이노텍(사장 문혁수)이 ‘차량용 와이파이7 통신 모듈(사진)’을 유럽 메이저 부품 기업에 공급한다고 20일 밝혔다.수주 규모는 약 1000억 원으로 내년부터 첫 양산에 돌입한다. 독일 전장 부품사가 생산하는 AVN(...
2026-04-2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박윤영 KT 대표 “말과 형식보다 실행”
박윤영 KT 대표는 별도 취임식 없이 현장에서 첫 행보를 시작했다. “말과 형식보다 실행이 먼저”라는 그의 경영 철학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경영 공백을 최소화하고 흔들린 고객 신뢰를 되찾겠다는 의지가 담겼...
2026-04-20 월요일 | 정채윤 기자
‘형님 덕 본ʼ 기아, ‘PBV×로봇ʼ으로 또 질주 [Z-스코어 기업가치 바로보기]
기업 가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다양하다. 객관적 평가를 위해서는 다양한 변수를 고려해야 한다. 한국금융신문은 ‘알트만 Z-스코어’를 통해 기업이 현재 처한 상황과 대응, 재무건전성 등을 입체적으로 바라보...
2026-04-20 월요일 | 김재훈 기자
공작기계 이어 방산까지…현대위아 권오성의 ‘대전환’
현대자동차그룹 부품 계열사 현대위아가 그룹 사업 조정의 ‘핵’으로 급부상했다. 지난해 공작기계 사업 매각에 이어 추가로 핵심 사업 부문인 방산 매각에 착수했다.19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위아는 방산 부문을 현...
2026-04-20 월요일 | 김재훈 기자
삼성重 최성안, ‘3X’로 쓰는 마스가 반전 드라마
삼성중공업(부회장 최성안)이 대미 조선업 투자 협력 프로젝트 ‘마스가(MASGA)’에서 반전 드라마를 쓰기 시작했다. 무기는 ‘3X’다. 인공지능 전환(AX), 디지털 전환(DX), 로보틱스 전환(RX) 등 ‘3X’ 기반 스마...
2026-04-20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온디바이스 AI시대 패권 노리는 삼성전자 [D램 넘어 삼성전자 ② 시스템LSI]
삼성전자 시스템LSI 사업부가 온디바이스 AI 시대 ‘통합 솔루션’ 강자로 도약을 꾀하고 있다. 스마트폰 두뇌 역할을 하는 ‘엑시노스’ 기술 경쟁력 회복과 이미지센서 고객사 다변화가 발판이다.삼성전자 시스템L...
2026-04-2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기아 ‘주주환원’…‘정의선 승계’ 함께 해결?
현대자동차와 기아는 지난해부터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향후 3년간 ‘TSR(총주주수익률) 35% 달성’을 내걸었다. TSR는 주주가 일정 기간 주가 차익과 배당 등 주주환원으로 얻을 수 있는 수익률이다.다만 두 회사는...
2026-04-20 월요일 | 김재훈 기자
한화솔루션, 유상증자 1.8조로 축소…"주주가치 보호, 미래 경쟁력 확보"
한화솔루션이 시장과 주주의 의견을 반영해 유상증자 규모를 기존 2조 4000억 원에서 1조 8000억 원으로 축소하기로 결정했다. 증자 규모는 줄이되 미래 성장 동력을 위한 투자는 원안대로 유지하고, 부족한 재원은 ...
2026-04-17 금요일 | 신혜주 기자
GS 4세 약진에도...허태수 중심 ‘3세 경영’ 굳건 [이사회 톺아보기]
GS가 최근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허태수 회장(사진)을 비롯한 기존 이사진을 대거 재선임하며 '3세 경영'의 건재함을 과시했다. 주요 계열사를 중심으로 4세 경영인들이 전면에 나서는 세대교체 바람이 거세지만, 그...
2026-04-17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