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웰스, 스톡옵션 관리 ‘myAward’ 솔루션 출시
아티웰스가 스톡옵션 통합 관리 솔루션 ‘myAward’를 개발하고 공식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myAward’는 스타트업부터 대기업까지 다양한 기업이 스톡옵션의 부여부터 행사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하고, 양도...
2025-05-14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스포츠 게임이 견인’ 컴투스, 1Q 영업익 17억 전년비 44.3↑
컴투스(대표 남재관)가 프로야구 개막 효과로 관련 스포츠 장르 게임이 실적을 견인했다. 향후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더 스타라이트’ 등의 신작 출시에 집중하고, AI 기술 연구에도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2025-05-13 화요일 | 정채윤 기자
‘핵심 IP 건재한’ 넥슨, 1분기 영업익 전년비 43%↑
글로벌 게임 업체 넥슨(본사 일본 법인, 대표이사 이정헌)이 ‘퍼스트 버서커: 카잔’과 ‘마비노기 모바일’ 신작 성과가 완전히 반영되지 않았음에도 견조한 수익성을 기록했다. 이는 ‘던전앤파이터’, ‘메이플스...
2025-05-13 화요일 | 정채윤 기자
SK C&C, 새 이름 'SK AX'…"AI 혁신 기업 예고"
SK C&C(대표이사 윤풍영)가 27년 만에 사명을 ‘SK AX’로 바꿨다. AI 기술로 고객 혁신을 이끄는 ‘AX 전환 서비스 파트너’로 도약을 예고했다.SK C&C는 13일 사명을 SK AX로 변경했다. 이번 사명에는 AI를 기반으...
2025-05-13 화요일 | 정채윤 기자
컴투스홀딩스, 1Q 영업손실 32억원…"하반기 신작으로 만회"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가 다소 부진한 1분기 성적표를 내놨다. 컴투스홀딩스는 하반기에 신작 5종 출시를 본격화해 실적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컴투스홀딩스는 13일 실적 발표를 통해 올 1분기 매출 243억원, ...
2025-05-13 화요일 | 정채윤 기자
‘결제∙기술 성장’ NHN, 1분기 영업익 전년비 1.3%↑
엔에이치엔(대표 정우진, 이하 NHN)이 결제와 기술 부문 사업 호조로 수익성 개선에 성공했다. NHN은 향후에도 주력 사업인 게임, 결제, 기술을 바탕으로 경영 효율화에 나설 방침이다.NHN은 13일 올 1분기 실적 발표...
2025-05-13 화요일 | 정채윤 기자
롯데케미칼, 1분기 영업손실 1266억원...첨단소재 실적 개선
롯데케미칼은 2025년 1분기 영업손실이 1266억원으로, 작년 4분기보다 적자폭이 1075억원 감소한 것으로 잠정집계 됐다고 13일 밝혔다.매출은 4조9018억원으로 직전분기와 비슷하고 전년 동기보다 3.6% 증가했다.주요...
2025-05-13 화요일 | 곽호룡 기자
'부채비율 1798%' 삼킨 대명소노, 짙어지는 후폭풍 우려 [대명소노 티웨이 긴급 진단 ②]
대명소노그룹(회장 서준혁)이 티웨이항공(대표이사 정홍근) 경영권을 차지하고 나서 후폭풍에 휘말릴 수 있다는 염려가 나오고 있다. 인수를 위해 무리한 비용 지출로 그룹뿐만 아니라 티웨이항공까지 위기에 처할 수...
2025-05-13 화요일 | 신혜주 기자
‘10년 벤처 투자’ 네이버 D2SF, “글로벌 시장으로 시너지 확대”
네이버(대표이사 최수연)의 벤처 투자 자회사 네이버 D2SF가 지난 10년간 투자 성과와 노하우를 기반으로 국내 테크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스타트업의 성장 기회 확대뿐만 아니라 ...
2025-05-13 화요일 | 정채윤 기자
희망 필요한 엔씨소프트, '아이온2'에 쏠리는 눈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박병무 이하 엔씨)의 실적과 주가 반등 카드로 ‘아이온2’에 희망을 걸고 있다. 단순 원작의 후속편이 아닌 BM(비즈니스 모델)과 이용자 경험 측면에서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할 타이틀...
2025-05-13 화요일 | 김재훈 기자
갤럭시S25 엣지, 곡면 디스플레이 부활...카메라·배터리 성능은?
삼성전자가 스마트폰 신작 '갤럭시 S25 엣지'를 13일 오전 공개했다. 엣지는 곡면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초슬림 스마트폰이다. 갤럭시S 시리즈에서는 S7에 마지막으로 적용했다가 이번에 8년만에 부활했다. S25 엣지는...
2025-05-13 화요일 | 곽호룡 기자
[AD] ‘상품성↑가격↓’ 현대차, 2025년형 ‘아이오닉 5’·‘코나 일렉트릭’ 출시
현대자동차가 인기 차종 ‘아이오닉5’와 ‘코나 일렉트릭’의 2025년형 모델을 출시했다. 두 차량 모두 상품성을 높이면서도 가격 인상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현대차는 13일 ‘2025 아이오닉5’와 ‘2025 ...
2025-05-13 화요일 | 김재훈 기자
Hyosung Posts Stronger-than-Expected Earnings…Heavy Industries Surges, Textiles Hold Ground
Major affiliates of Hyosung Group, led by Chairman Cho Hyun-joon-including Hyosung TNC and Hyosung Heavy Industries-posted better-than-expected earnings in the first quarter of this year. However, the...
2025-05-13 화요일 | 곽호룡 기자
‘AI 글로벌 기업 가속’ 한컴, 1Q 영업익 84억 전년비 31.7%↑
한글과컴퓨터(대표이사 변성준·김연수, 이하 한컴)가 클라우드 서비스형소프트웨어(SaaS, 개인 맞춤형 소프트웨어 서비스) 중심의 사업구조 전환을 통해 수익성을 개선했다.한컴은 12일 올해 1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2025-05-12 월요일 | 정채윤 기자
SK텔레콤 ‘유심 재설정’ 도입…실효성과 한계는?
SK텔레콤(대표이사 유영상, 이하 SKT)이 실물 유심 교체 없이도 유심 복제 해킹을 예방할 수 있는 ‘유심 재설정 솔루션’(기존 명칭 유심 포맷)을 도입했다.다만 유심 재설정을 위해선 매장 방문이 필수적이고, 일부...
2025-05-12 월요일 | 정채윤 기자
MBK, 고려아연 최윤범 회장에 손해배상 소송 "한화 주식 헐값 처분"
고려아연 최대주주인 한국기업투자홀딩스가 고려아연 최윤범 회장과 박기덕 대표이사를 상대로 주주대표소송(손해배상)을 제기했다고 12일 밝혔다. 한국기업투자홀딩스는 고려아연 경영권 확보를 위해 영풍과 손잡은...
2025-05-1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LG CNS, 신한은행에 챗GPT 기반 ‘기업용 AI’ 구축
LG CNS가 신한은행 직원과 고객을 위한 챗GPT 기반 기업용 AI 서비스를 구축했다. 지난해 11월 금융위원회가 지정한 10개의 생성형 AI 활용을 위한 혁신금융서비스 가운데 신한은행이 LG CNS와 협력해 가장 먼저 서비...
2025-05-12 월요일 | 정채윤 기자
효성, 기대이상 실적...질주하는 중공업, 버티는 섬유
효성티앤씨·효성중공업 등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이 이끄는 주요 계열사들이 올해 1분기 기대 이상의 실적을 올렸다. 다만 화학사업 불황으로 시작된 재무부담은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로 남아있다.효성중공업은 올...
2025-05-1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AI 성장’ SKT, 1Q 영업익 5674억원 전년비 14%↑
SK텔레콤(대표이사 유영상, 이하 SKT)이 유심 정보 유출 사고로 곤욕을 치르고 있는 가운데, 안정적인 유무선 사업과 함께 AI 관련 사업이 성장하며 올해 1분기 이익 성장을 이뤘다.SKT는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이 전...
2025-05-12 월요일 | 정채윤 기자
넥슨 ‘퍼스트 디센던트’, 북미 ‘팍스 이스트’ 첫 참가…현지 ‘눈도장’
㈜넥슨(공동 대표 강대현, 김정욱)은 자회사 넥슨게임즈(대표 박용현)에서 개발한 루트슈터 게임 ‘퍼스트 디센던트’를 앞세워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게임 행사 ‘팍스 이스트(PAX East)’에 처음 참가했다. 행사에...
2025-05-12 월요일 | 김재훈 기자
LS일렉트릭, 전기車 충전기 사업 확대 나선다
LS일렉트릭(대표이사 구자균)이 국내 전기 상용차 충전 설루션 1위 기업 펌프킨과 함께 전기차 충전 인프라 사업 확대에 나선다.LS일렉트릭은 지난 9일 경기 안양시 LS타워에서 펌프킨과 전기차 충전 설루션 사업 협...
2025-05-12 월요일 | 신혜주 기자
‘Galaxy Z Launch in July’ Roh Tae-moon…Unstable ‘Exynos’ Remains a Concern
Roh Tae-moon, Acting Head of the DX Division and President at Samsung Electronics, has made a decisive move. The strategy is to introduce new smartphones earlier than usual to defend profitability.Ami...
2025-05-12 월요일 | 김재훈 기자
‘사내이사 과반’ 인베니…ESG 경영 ‘역행’ 우려 [2025 이사회 톺아보기]
옛 사명이 예스코홀딩스인 인베니(INVENI 각자대표 구본혁·이창우)는 도시가스 사업을 하는 예스코를 자회사로 두고 있는 LS그룹 계열사다.올해 투자 기업으로 본격 도약하기 위해 사명을 ‘인베니’로 바꾸고 대표...
2025-05-12 월요일 | 신혜주 기자
SK 출신 김장우가 에코프로비엠 대표 된 이유 [나는 CFO다]
배터리 소재 전문기업 에코프로비엠이 지난해 말 최고재무책임자(CFO) 김장우 부사장을 대표이사 자리에 올렸다.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이 장기화하면서 재무부담이 가중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뤄진 인사다.김...
2025-05-1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갤Z 7월 투입’ 노태문…불안한 ‘엑시노스’가 고민
노태문 삼성전자 DX부문장 직무 대행(사장)이 승부수를 던졌다. 수익성 방어를 위해 신작 스마트폰을 조기에 투입하는 전략이다. 이런 가운데 삼성전자가 신작 갤럭시 시리즈에 자사 AP(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 ‘엑...
2025-05-12 월요일 | 김재훈 기자
낙동강 환경·시민활동가 1300명, 이재명 후보 지지 선언 "석포제련소 환경오염 문제 해결해야"
낙동강 1300리의 자연환경 보전과 생명안전의 중요성을 담아 낙동강 환경운동가 및 시민활동가 1300명이 제21대 대통령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임덕자 낙동강상류주민대책위 대표와...
2025-05-11 일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