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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퍼스트 디센던트’, 북미 ‘팍스 이스트’ 첫 참가…현지 ‘눈도장’

김재훈 기자

rlqm9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5-12 11:34

개발자 라이브 방송 통해 글로벌 이용자 총 2만 명 맞이
플레이 경험을 확장할 ‘엑시온’ 등 시즌3 업데이트 예고
‘니어:오토마타’ IP 컬래버레이션 공개로 기대감 향상

넥슨 '퍼스트 디센던트'가 북미 팍스 이스트에 참가해 향후 업데이트 정보를 공개했다. / 사진=넥슨

넥슨 '퍼스트 디센던트'가 북미 팍스 이스트에 참가해 향후 업데이트 정보를 공개했다. / 사진=넥슨

[한국금융신문 김재훈 기자] ㈜넥슨(공동 대표 강대현, 김정욱)은 자회사 넥슨게임즈(대표 박용현)에서 개발한 루트슈터 게임 ‘퍼스트 디센던트’를 앞세워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게임 행사 ‘팍스 이스트(PAX East)’에 처음 참가했다. 행사에서 시즌3 ‘돌파’ 업데이트의 콘텐츠를 공개하는 등 글로벌 이용자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퍼스트 디센던트는 11일(현지시각) 진행된 ‘팍스 이스트’에 참가해 코스어 행사 등 현장 이벤트를 통해 북미 관람객을 맞이했다. 특히 메인 씨어터에서 진행된 개발자 라이브 방송에서는 총 2만 명의 온라인 시청자가 접속했으며, 대규모로 진행될 시즌3 ‘돌파’ 업데이트의 주요 내용을 예고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초대형 필드 ‘엑시온’이 추가되고, 새로운 몬스터가 등장해 플레이 경험을 확장한다. 이와 함께 드넓은 필드를 자유롭고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호버 바이크’를 선보인다. 이밖에 돌진하며 적을 베는 ‘발도술’이 특징인 신규 무기 ‘검’을 세 가지 형태로 만나볼 수 있다.

최대 8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필드 거신 레이드도 추가된다. 신규 필드 거신 ‘월크래셔’가 엑시온에 등장하며, 육중한 공격을 회피하고 주변 환경의 변화를 극복하는 등 공략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또한 계승자(캐릭터)를 전시하고 상호작용이 가능한 휴식 공간 ‘라운지’도 도입한다.

이와 함께 시즌3 돌파의 스토리와 신규 계승자를 공개했다. 스토리에서는 적 ‘카렐’의 침공 계획이 밝혀지며, ‘엔조’와 신규 계승자 ‘넬’ 사이 펼쳐졌던 로맨스 서사의 결말이 드러난다. 신규 계승자 넬은 적들을 끌어당겨 피해를 입히는 ‘염동력’과 모든 사격을 약점 타격으로 변경하는 스킬이 특징이다.

아울러 퍼스트 디센던트는 글로벌 유명 액션 RPG ‘니어:오토마타’와의 협업 소식을 공개해 이용자들의 기대감을 더했다. 퍼스트 디센던트가 타 IP와 콜라보레이션하는 것은 출시 후 처음이다.

이밖에도 오는 7월 출시 1주년을 기념한 행사 ‘TFD 페스트’를 통해, 1주년 쇼케이스와 다양한 인게임 이벤트 등 풍성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김재훈 한국금융신문 기자 rlqm9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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