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주열 "통화정책이 고용에 미치는 효과 강하지 않다는 우려 있다..고용안정과 금융안정은 상충되기 쉽상"
2021-02-23 화요일 | 장태민
-
이주열 "고용안정을 목적조항에 넣는 문제, 여러가지 보고 판단해야 한다...전문가 4분 위촉했고 연구중"
2021-02-23 화요일 | 장태민
-
조해진 "손실보상법, 화폐 가지고 공예품 만드는 베네수엘라로 가지 않을까 걱정된다"
2021-02-23 화요일 | 장태민
-
이주열 "국채 직접인수한 나라 인도네시아가 있었다..인수후 비판 받고 곧바로 일시적이라고 해명한 바 있다"
2021-02-23 화요일 | 장태민
-
조해진 "집집마다 발권기 놔두고 필요한 만큼 돈 찍어내서 써라고 하는 게 낫지 않나...설마했던 법률 통과되더라"
2021-02-23 화요일 | 장태민
-
-
조해진 "손실보상법, 한은 강제매입으로 돼 있어..포퓰리즘 갈 데까지 간 것 같다"
2021-02-23 화요일 | 장태민
-
이주열 "국채매입은 시장안정차원에서 적극적으로 대응할 생각 갖고 있다"
2021-02-23 화요일 | 장태민
-
이주열 "국채매입은 금융시장 안정 차원에서 하는 게 맞다"
2021-02-23 화요일 | 장태민
-
자산가격 급등 경고 왜 못하나? 이주열 "시장에 과도한 영향 피해야..구두개입 수위 높이면 정책예상 강화돼 조심"
2021-02-23 화요일 | 장태민
-
금통위, 전금법 개정안에 대해 한은과 동일한 입장 견지
금융통화위원회는 23일 전금법 개정안에서 지급결제 관련 부분을 보류하고 관계 당국 및 전문가 참여해 별도 논의해야 한다는 입장을 내놨다.금통위는 "법안의 해당 부분을 일단 보류하고, 관계당국은 물론 학계, 전문가들의 광범위한 참여를 통해 심도 깊은 검토에 기반한 방안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금통...
2021-02-23 화요일 | 강규석
-
이주열 "인플레에 관한 상이한 의견 존재..연준이 곧바로 긴축, 테이퍼링으로 변할 가능성 낮다는 게 대다수 의견"
2021-02-23 화요일 | 장태민
-
윤희숙 "한은출신 금융결제원장으로 가는 건 낙하산"..이주열 "전문가가 가야한다"
2021-02-23 화요일 | 장태민
-
이주열 "지급결제제도 연구, 거의 한은이 했다고 해도 과언 아니다...태생적 고유업무이지 밥그릇 싸움 아니다"
2021-02-23 화요일 | 장태민
-
'전자금융거래법' 개정안 관련 금융통화위원회 의견
□ 금융결제원의 청산과 한국은행의 최종결제는 중앙은행이 운영하는 지급결제제도의 본원적 업무의 일부분입니다. 지난해 발의된 「전자금융거래법」 개정안에 포함된 일부 조항(「전자지급거래청산기관」 부분)이 중앙은행의 지급결제제도 업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 무엇보다 ...
2021-02-23 화요일 | 강규석
-
CBDC와 비트코인 관계, 이주열 "CBDC, 디지털 경제 맞춰 법정화폐 수요에 미트하려는 것..어느정도 가상화폐에 영향"
2021-02-23 화요일 | 장태민
-
이주열 "비트코인 가격 이상 급등 아닌가..."
2021-02-23 화요일 | 장태민
-
비트코인 전망은? 이주열 "워낙 급등락하고 있다...왜 이리 비싼지 잘 이해하기 어려울 정도"
2021-02-23 화요일 | 장태민
-
이주열 "공매도 분명히 순기능 있는 제도지만, 개인투자자 심리에도 상당히 영향...정부 신중히 판단해야"
2021-02-23 화요일 | 장태민
-
공매도 금지 어떻게 보나? 이주열 "코멘트하기 대단히 쉽지 않다"
2021-02-23 화요일 | 장태민
-
주식 레버리지 투자 평가, 이주열 "전반적 추세, 개인들 자금조달원 보면 우려된다"
2021-02-23 화요일 | 장태민
-
이주열 "지난해 개인 주식투자비중이 늘어난 이유는 저금리, 부동산규제 때문에 개인의 수익추구 성향 강화"
2021-02-23 화요일 | 장태민
-
이주열 "주식, 수준을 가지고 말하기는 어렵다"
2021-02-23 화요일 | 장태민
-
주식 과열인가? 이주열 "우려는 지금도 갖고 있다...한달 전 의견 그대로 갖고 있다"
2021-02-23 화요일 | 장태민
-
이주열 "풀린 돈 생산적인 부분으로 가는 길 터줘야 한다...규제완화, 기업활동지원이 핵심"
2021-02-23 화요일 | 장태민
-
5만원권 환수율 24.2%로 2019년 60%의 절반도 안되는 이유? 이주열 "고액권에 대한 예비용 수요 급증과 대면 상거래 부진 때문"
2021-02-23 화요일 | 장태민
-
전금법, 비판강도 높은 이유가 뭔가? 이주열 "협의 이뤄지지 못했고 목소리 낼 수 밖에 없다고 봤다"
2021-02-23 화요일 | 장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