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회계사 최종 합격자 1009명...전년 대비 105명 늘어
올해 열린 제 54회 공인회계사시험에 총 1009명이 최종합격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19년도 제54회 공인회계사시험 최종 합격자 결과’에 따르면 올해 공인회계사시험 합격자 수는 총 ...
2019-08-28 수요일 | 홍승빈 기자
채권 전문가 10명 중 8명 "한은, 8월 기준금리 동결“
국내 채권 전문가 10명 중 8명이 이달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전망했다.28일 한국금융투자협회는 ‘2019년 9월 채권시장지표’를 발표했다. 금융투자협회가 지난 14일부터 20일까지 96...
2019-08-28 수요일 | 한아란 기자
7월 주식·회사채 발행 17조531억원...전월 대비 17.6% 증가
지난 7월 공모를 통한 주식·회사채 발행실적이 전월 대비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공모를 통한 총 발행실적은 17조531억원으로 전월 대비 17.6% 증가했다. 27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19년 7월...
2019-08-28 수요일 | 홍승빈 기자
이병래 예탁원 사장 “전자투표시스템 고도화…미래대우·삼성증권 등 시장 진입 긍정적”
이병래 예탁결제원 사장은 “전자투표서비스 시장에 여러 플레이어가 등장하면 전자투표에 대한 투자자와 주주들의 관심이 제고되고 전자투표가 활성화되는 측면에서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밝혔다.이 사장은 27일...
2019-08-27 화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위, 증권사 고금리 장사 제동…신용공여 이자율 산정 가이드라인 마련
‘고금리 장사’라는 지적을 받아온 증권업계의 신용공여 이자율에 금융당국이 제동을 걸고 나섰다. 그간 증권사들이 자체적으로 정해온 신용공여 이자율에 대해 산정기준 가이드라인이 마련되면서 현재 연 4~11%인 ...
2019-08-26 월요일 | 한아란 기자
미·중 무역분쟁에 홀로 웃는 베트남펀드
미·중 무역분쟁이 장기화하면서 글로벌 증시 불확실성이 높아진 가운데 베트남 펀드가 선방하고 있다. 베트남이 중국 대체 생산지로 떠오르는 데다 성장성까지 주목받으면서 자금 쏠림 현상도 이어지고 있는 모습이...
2019-08-23 금요일 | 한아란 기자
공인회계사 자격제도심의위 위원 7명→11명으로 늘어난다
공인회계사 시험·선발·자격심의를 맡는 공인회계사 자격제도심의위원회의 위원 수가 확대된다.금융위원회는 공인회계사 자격제도심의위원회 위원 수를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공인회계사법 시행령' 개정안이 20일 ...
2019-08-20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사모펀드 손쉽게 가입”…일반투자자→전문투자자 되면 뭐가 달라지나
금융당국이 개인 전문투자자 자격 요건을 완화한다. 중소·벤처기업 등 혁신기업에 모험자본을 공급할 투자세력을 육성하기 위해서다.금융위원회는 13일 개인 전문투자자 인정요건을 완화하는 내용을 담은 자본시장법...
2019-08-14 수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투자자산 5000만원만 있으면 ‘전문투자자’ 된다
일반 투자자에 비해 보다 위험이 큰 투자를 할 수 있는 개인 전문투자자가 되기 위한 자격 요건이 완화된다. 중소·벤처기업 등 혁신기업에 모험자본을 공급할 투자세력을 육성하려는 조치다.금융위원회는 13일 개인...
2019-08-14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적정의견’ 못받은 상장법인 43개사…전년 대비 11곳 증가
상장법인 중 감사보고서 적정의견을 받지 못한 법인이 1년 새 11곳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12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18 회계연도 상장법인 감사보고서 분석 및 시사점’에 따르면 지난해 상장법인 가운데...
2019-08-13 화요일 | 홍승빈 기자
외국인 두달 연속 주식 ‘사자’ 유지...채권은 다섯 달 만에 순회수 전환
외국인이 지난달에 국내 상장주식을 순매수하면서 2개월 연속 순매수를 유지했다. 채권은 5개월만에 순회수로 전환했다. 12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19년 7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에 따르면 지난 7월 외국...
2019-08-12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시총 100조 증발에 증권가 찾은 여야…“제2의 IMF” VS “공포감 조성, 무책임”
최근 국내 증시에서 시가총액이 100조원가량 증발하는 등 폭락장이 연출되자 여야가 일제히 금융투자업계를 찾았다. 여야는 9일 여의도 증권가를 찾아 시장 상황을 점검하고 증시 전문가들의 목소리를 듣는 등 업계와...
2019-08-09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정부 ‘공매도 금지’ 카드 만지작…개미 투자자 원성 잠재울까
국내 증시가 미중 무역분쟁 격화와 일본 화이트리스트 배제 등 대외 악재가 겹쳐 연일 폭락을 이어간 가운데 공매도를 둘러싼 논란이 가열되고 있다. 개인투자자들은 외국인과 기관의 전유물인 공매도가 과도한 주가...
2019-08-08 목요일 | 한아란 기자
비청산 장외파생 증거금 제도, 거래규모 70조 미만 금융사는 1년 유예
비청산 장외파생 거래규모가 10조원 이상 70조원 미만인 금융회사에 대해서는 개시증거금 교환제도 도입 시기가 1년 미뤄진다.금융감독원은 7일 비청산 장외파생 거래 규모가 10조원 이상 70조원 미만인 금융회사에 ...
2019-08-07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손병두 금융위 부위원장 “필요하면 공매도 규제 등 시장 상황 따라 단계별 대응"
손병두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6일 최근 금융시장 불안과 관련해 “정부는 시장 상황에 따른 단계별 컨틴전시 플랜(비상계획)을 이미 준비해 놓고 있다”며 “시장 상황에 적절한 정책을 취사선택해 신속하고 과감하...
2019-08-06 화요일 | 한아란 기자
한국투자공사, ‘글로벌 투자 전문가’ 경력직 11명 채용
국부펀드 한국투자공사(KIC)가 2019년 제2차 경력직원 채용을 통해 글로벌 투자 전문가를 공개 선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서류전형과 1, 2차 면접으로 이루어진다. 학력이나 연령, 성별, 가족사항 등을 기...
2019-08-05 월요일 | 홍승빈 기자
금융당국 화이트리스트 제외 관련 대응방안 논의…거래소·금투협도 회의 개최 검토
일본이 수출절차 간소화 혜택을 인정하는 ‘백색국가’(화이트리스트) 명단에서 한국을 제외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금융당국이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은 이날 오후 3시 임...
2019-08-02 금요일 | 한아란 기자
美 FOMC 실망감에도 증권가 “추가 금리인하” 전망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31일(현지시간) 약 11년 만에 기준금리를 내린 가운데 증권가에서는 연준이 추가 금리인하에 나설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하다. 미 연준은 전날부터 이틀간 개최한 미국 연방공개시장위...
2019-08-01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올해 새로운 리스기준 도입...항공업 부채비율 85.8%p 상승
올해 새로운 리스(임차) 관련 회계기준이 도입되면서 운용리스 이용 기업들의 부채비율이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항공운송업 부채비율은 85.8%포인트 상승하는 등 운용리스 이용 비중과 총 부채 대비 리...
2019-08-01 목요일 | 홍승빈 기자
이병래 예탁결제원 사장, 인권경영 선언…피해자 적극적 구제·노조 활동 보장
한국예탁결제원은 사람을 최우선으로 인권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1일 부산 본사에서 ‘인권경영 선언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선언식에는 이병래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노동조합 및 자회사 관계자가 참석해...
2019-08-01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애널리스트·펀드매니저 재량근로제 포함…주52시간제 탄력 적용
애널리스트와 펀드매니저가 재량근로제 대상 업무에 포함된다. 31일 고용노동부는 근로기준법 제58조제3항에 따라 ‘재량간주근로시간제(재량근로제)’의 대상 업무에 금융투자분석(애널리스트), 투자자산운용...
2019-07-31 수요일 | 홍승빈 기자
회계·재무전문가 경력기재 미흡·부실한 상장회사 多...‘79.5%’
지난해 상장회사의 사업보고서를 점검한 결과, 회계·재무전문가를 특정하지 않거나 자격 및 근무기간 요건 기재가 미흡한 상장회사가 다수 존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31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상장회사 감사...
2019-07-31 수요일 | 홍승빈 기자
증선위, 지난해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75건 검찰 고발·통보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지난해 75개 안건을 검찰에 고발·통보했다고 30일 밝혔다.증선위는 금융위·금감원이 조사한 안건을 심의·의결해 부정거래, 미공개정보 이용금지 위반, 시세조종 혐의 등으로 수...
2019-07-30 화요일 | 한아란 기자
금투협·부산시, 자본시장과 지역 혁신기업 상생방안 논의
금융투자협회와 부산시는 30일 부산 해운대 신한 PWM 센터에서 ‘자본시장과 부산 혁신기업 상생’을 위한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서는 한국투자증권 등 증권사 본부장과 부산테크노파크 등 기...
2019-07-30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올해 상반기 ABS 발행 총액 전년 대비 10.8% 감소
올해 상반기 자산유동화증권(ABS) 발행 총액이 전년보다 10.8% 감소했다. 한국주택금융공사의 주택저당채권(MBS)이 1조6000억원, 단말기할부대금채권 ABS가 1조1000억원 감소한것에 따른 것이다. 29일 금융감독원...
2019-07-29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