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보어드바이저도 펀드재산 직접 운용 가능해진다
로보어드바이저(RA)에 의한 펀드 재산 직접 운용이 허용된다. 금융위원회는 16일 오전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자본시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통과됐다고 밝혔다.로보어드바이저는 로봇(Robot)과 투자자문가...
2019-04-16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외국인 세 달 만에 주식 ‘팔자’...채권은 순투자 전환
외국인이 지난달에 국내 상장주식을 순매도하면서 지난해 12월 이후 3개월 만에 순매도로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채권은 2개월만에 순투자 전환했다. 15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19년 3월 외국인 증권투자 ...
2019-04-15 월요일 | 홍승빈 기자
3월 은행 주담대 2조8000억 증가…전세자금 수요 지속 영향
전세자금 수요가 이어지면서 지난달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증가 규모가 소폭 확대됐다.11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3월 중 은행 주택담보대출 증가 규모는 지난 2월(2조4000억원)보다 4000억원 늘어난 2조8000억원을 기록...
2019-04-11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지난해 파생결합증권 발행액 115조9000억원…역대 최고치
지난해 증시 호황에 힘입어 ELS와 DLS 등 파생결합증권의 발행 및 상환 금액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증권사가 발행한 ELS와 DLS 등 파생결합증권은 총 115조...
2019-04-11 목요일 | 홍승빈 기자
이병래 예탁원 사장, 세계CSD협의회 총회 주재
이병래 예탁결제원 사장이 세계 증권중앙예탁기관(CSD) 협의회 이사회와 총회를 주재했다.예탁원은 이 사장이 이달 9일부터 11일 모로코 마라케시에서 열리는 2019년 세계 CSD 협의회 총회(WFC 2019)에 의장 자격으로...
2019-04-10 수요일 | 한아란 기자
“국내 제조업 노동생산성, 글로벌 금융위기 후 반도체·자동차 중심으로 둔화”
국내 제조업 노동생산성 증가율이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반도체와 자동차 등 수출에 민감한 산업을 중심으로 크게 떨어졌다는 분석이 나왔다.한국은행 김도완 과장과 이상협 조사역은 9일 한은 조사통계월보 3월호에...
2019-04-09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올해 188개 상장사 정족수 미달로 주총 안건 부결…“결의요건 바꿔야”
12월 결산 상장회사 중 9.4%가 올해 정기 주주총회에서 정족수 미달로 안건이 부결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상장회사협의회는 지난 3월 31일까지 정기 주총을 연 12월 결산 코스피·코스닥 상장사 1997개사 중 188개사...
2019-04-08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신임 금융결제원장에 김학수 전 증선위원
신임 금융결제원장에 김학수 전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 상임위원이 선임됐다.금융결제원은 5일 사원총회를 열어 임기가 만료되는 이흥모 원장 후임으로 김 전 위원을 선임했다고 밝혔다.김 신임 원장은 오는 8일...
2019-04-05 금요일 | 한아란 기자
29일부터 장 개시 전 시간외 종가매매 10분으로 단축
오는 29일부터 장 개시 전 시간외시장 종가매매 거래시간이 1시간에서 10분으로 단축된다. 장 개시 전 시간외시장 대량매매 거래시간은 1시간 30분에서 1시간으로 줄어든다.금융위원회는 3일 제6차 정례회의를 열고 ...
2019-04-03 수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감독원, 한국투자증권 불법 발행어음 제재심 시작
금융감독원의 한국투자증권에 대한 불법 발행어음 제재심의위원회 정례회의가 3일 오후 2시 30분 시작됐다.이에 금감원의 한국투자증권에 대한 발행어음 부당대출 의혹 징계 여부에 대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앞서 금...
2019-04-03 수요일 | 홍승빈 기자
금융위 “증권업 진입규제 개선 필요성 적어…핀테크 기업은 변수”
금융위원회가 경쟁 촉진의 관점에서 현재 증권업에 대한 진입규제를 추가적으로 개선할 필요성은 적다는 평가를 내놨다. 다만 혁신 촉진의 관점에서는 핀테크 기업들의 진입수요를 고려해 진입규제에 대해 개선할 점...
2019-04-03 수요일 | 한아란 기자
6월 3일부터 증권거래세 0.25%로 인하
오는 6월 3일부터 코스피 시장과 코스닥 시장의 증권거래세율이 0.05%포인트씩 인하된다. 2일 기획재정부는 증권거래세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을 이날부터 오는 5월 13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기재부는 “투자자...
2019-04-02 화요일 | 한아란 기자
고의 회계 위반 50억 이상 시 임원해임 권고가능
4월부터 횡령·배임 등과 관련한 고의 회계 위반이 50억 원 이상일 시 회사 규모와 관계없이 임원해임 권고까지의 조치가 가능해진다. 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50억 원 이상의 횡령·배임 등과 관련 고의회계를...
2019-04-01 월요일 | 홍승빈 기자
박능후 “국민연금, 조양호 연임 부결에 지분율 11%만큼만 영향”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대한항공 사내이사 재선임 실패와 관련해 지분율만큼의 영향력만을 행사했다고 밝혔다.박 장관은 29일 오전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제3차 국민연금 기금운용위...
2019-03-29 금요일 | 한아란 기자
금투협 “대내외 불확실성 지속으로 4월 채권시장 투자심리 보합”
금융투자협회는 미중 무역분쟁·브렉시트 이슈 등 대내외 불확실성이 이어지면서 국내 채권시장 투자심리가 크게 달라지지 않을 것이라고 분석했다.금투협은 29일 발표한 ‘2019년 4월 채권시장지표’에서 이같이 전...
2019-03-29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오늘 597곳 주주총회 ‘슈퍼주총데이’…한진칼·아시아나항공 등 관심
29일 총 597곳 회사가 정기 주주총회를 여는 이른바 ‘슈퍼주총데이’를 맞이했다. 특히 대표가 물러난 아시아나 항공과 대한항공의 계열사인 한진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진그룹은 조양호 회장이 대한항공 ...
2019-03-29 금요일 | 홍승빈 기자
최종구 금융위원장, 중국 보아오포럼 최초 참석…'한중 CEO 대담' 주재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중국 보아오(博鰲)에서 열리는 보아오포럼 연례회의에 참석한다. 금융위원장이 보아오포럼에 참가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금융위원회는 최 위원장이 오는 29일 보아오포럼 공식 세션으로 처음...
2019-03-28 목요일 | 한아란 기자
국민연금, 한진칼 석태수 대표 재선임에 ‘찬성표’
국민연금이 대한항공 지주회사인 한진칼 석태수 대표이사의 사내이사 선임 안건에는 찬성표를 던지기로 했다.국민연금기금 수탁자책임 전문위원회는 27일 한진칼 주주총회 안건의 의결권 행사 방향에 대해 심의한 결...
2019-03-27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상장사 주총 감사선임 부결 대란...‘8.2% 안건 통과 못해'
올해 정기 주주총회에서도 의결정족수 미달로 인해 감사선임을 하지 못하는 상장사들이 속출하고 있다. 2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26일 코스피 6곳과 코스닥 27곳 등 총 33곳의 상장사의 주총...
2019-03-27 수요일 | 홍승빈 기자
최종구 “혁신기업에 5년간 190조 공급…가계부채 증가율 5%대로 억제”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27일 “기업여신 시스템을 미래 성장성 중심으로 혁신하고, 유망 스타트업 등 혁신적 기업이 조속히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5년간 190조원의 정책금융을 공급하겠다”고 밝혔다.최 위원장은 이...
2019-03-27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최종구 “조양호 연임안 부결, 스튜어드십 코드 긍정적인 면 보여줘”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대한항공 사내이사 연임안 부결에 대해 “스튜어드십 코드(기관투자자 의결권 행사 지침) 도입의 긍정적인 면을 잘 보여줬다”고 평가했다.최 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2019-03-27 수요일 | 한아란 기자
미세먼지 속 주총장 입장에만 2시간...전자투표제 필요성 부각
미세먼지와 주총 일정 편중이 극심한 탓에 전자투표제 필요성이 다시 부각되고 있다. 이번 주에만 1592개 기업 주주총회가 편중되는 이른바 ‘슈퍼주총 주간’을 맞이했지만, 여전히 주총장을 찾는 주주들이 미...
2019-03-27 수요일 | 홍승빈 기자
국민연금 조양호·최태원 선임 막는다
국민연금이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대한항공 사내이사 연임과 최태원 SK 회장의 사내이사 선임에 반대표를 던진다.국민연금은 수탁자책임전문위원회는 26일 회의를 열고 대한항공과 SK의 정기 주주총회 안건에 대한...
2019-03-27 수요일 | 한아란 기자
국민연금 오늘 조양호 회장 거취 결정
국민연금이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대한항공 사내이사 재선임 안건을 재논의한다.26일 국민연금에 따르면 국민연금 수탁자책임전문위원회는 이날 대한항공과 SK의 정기 주주총회 안건의 의결권 행사 방향을 결정한다...
2019-03-26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원승연 금감원 부원장 “올해 자본시장 주요 리스크 체계적 관리”
금융감독원이 올해 자본시장 주요리스크에 대한 체계적 관리와 건전한 금융투자 산업 육성을 중심으로 금융투자업 감독·검사 업무를 추진한다. 원승연 금감원 부원장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본원 대강당에서 열린...
2019-03-26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지난달 주식·회사채, CP·전단채 발행실적 감소
지난달 공모를 통한 주식·회사채 발행실적이 전월 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어음(CP)·전단채 또한 전월 대비 크게 감소했다. 26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19년 2월중 기업의 직접금융 조달실적’에...
2019-03-26 화요일 | 홍승빈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