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2021년 코스닥 라이징스타' 선정 공고
한국거래소는 차세대 코스닥 대표기업 '2021년 코스닥 라이징스타'를 선정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09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3년째로 높은 기술력과 성장성을 보유한 코스닥 기업을 발굴해 중장기적 성장을 지...
2021-04-08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코스피 상장사 58%, 정기주총 전자투표 실시
올해 정기 주주총회에서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사 절반 이상이 전자투표를 실시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상장회사협의회는 8일 '12월 결산 유가증권시장 상장회사 2021년 정기주주총회 주요 특징' 조사 내용을 발...
2021-04-08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온실가스 배출권 공시 미흡…금감원, 주석공시 모범사례 마련
상장기업의 배출권 자산과 부채 규모가 전반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금융감독원이 배출권 주석공시 모범사례를 마련해 안내하기로 했다.8일 금감원에 따르면, 정부로부터 배출권을 할당받은 분석대상 상장법인 30곳의...
2021-04-08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라임펀드 증권사 제재, 이번 달 최종결정 날까
라임자산운용 사모펀드를 판매한 신한금융투자, 대신증권, KB증권 3곳의 제재에 대한 최종 결론이 이르면 이달 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최고경영자(CEO)의 징계 수위 감경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7일...
2021-04-07 수요일 | 홍승빈 기자
국민연금, '글로벌 기금관' 준공…'기금 1000조원 시대 연다'
국민연금공단은 7일 전주 공단 야외 잔디광장에서 '글로벌 기금관'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글로벌 기금관은 기금 1000조원 시대를 향한 공단의 새 출발을 위해 22개월 간의 공사를 마치고 지난해 12월 완공됐다...
2021-04-07 수요일 | 정선은 기자
2020년 금융민원 9만334건…금투 74.5%·은행 20.6%↑
사모펀드 사태 등으로 작년 금융민원이 금융투자업과 은행업에서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금융감독원은 7일 '2020년도 금융 민원 및 금융상담 동향' 자료에서 2020년 금융민원은 9만334건으로 전년 대비 9.9% ...
2021-04-07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국민연금, 국내주식 허용범위 변경 결론내나…9일 재논의
국민연금이 오는 9일 주가 변동에 따라 발생하는 국내주식 비중 이탈 허용범위 확대 여부를 다시 논의한다. 7일 국민연금 등에 따르면, 국민연금은 오는 9일 기금운용위원회를 열고 '국민연금기금 목표비중 유지규칙...
2021-04-07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금감원, 증권사 대형화·영업다변화 대응 건전성 감독 고삐
금융감독원이 초대형IB 리스크 특성을 감안한 자본규제 체계 도입 로드맵을 추진한다. 증권사 대체투자 리스크도 집중 모니터링 하기로 했다.금감원은 6일 온라인으로 금융투자부문 관련 '2021년 금융감독 업무설명회...
2021-04-06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금감원 분조위, NH투자증권에 옵티머스펀드 투자원금 전액 반환 권고(종합)
금융감독원 금융분쟁조정위원회가 옵티머스펀드 판매사인 NH투자증권에 투자 원금 전액을 반환하도록 권고했다.민법(제109조)상 '착오에 의한 계약취소'를 적용했다. 이같은 법리 적용은 라임 무역금융펀드 사례 이후...
2021-04-06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삼성전자·씨젠·LG디스플레이 등 18개사 ESG 등급 하향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은 지난달 31일 2021년 2차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등급위원회를 개최해 삼성전자, 씨젠, LG디스플레이, SK이노베이션, SK텔레콤 등 18개사의 ESG 등급을 하향 조정했다고 6일 밝혔다. ...
2021-04-06 화요일 | 홍승빈 기자
금감원 분조위, NH투자증권에 옵티머스펀드 투자원금 전액 반환 권고
금융감독원 금융분쟁조정위원회가 옵티머스펀드 판매사인 NH투자증권에 투자 원금 전액을 반환하도록 권고했다. 민법(제109조)상 '착오에 의한 계약취소'를 적용했다. 이같은 법리 적용은 라임 무역금융펀드 사례 이...
2021-04-06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오늘부터 불법공매도 시 주문금액 최대 100% 과징금 부과
오늘(6일)부터 불법공매도(무차입 공매도)를 저지르면 주문금액의 최대 100%까지 과징금이 부과된다. 금융위원회는 공매도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는 내용의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자본시장법)’ ...
2021-04-06 화요일 | 홍승빈 기자
연금저축 적립금 151.7조…증시 호황에 연금저축펀드 30%↑
연금저축 적립금이 작년 말 기준 152조원 규모 가까이 커졌다. 연금저축펀드는 주식시장 호황을 타고 적립금이 1년새 30%가량 증가하며 신탁을 추월했다. 금융감독원은 6일 '2020년 말 연금저축 현황 분석'에서 2020...
2021-04-06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국민참여 뉴딜펀드' 일주일만에 완판…1460억원 모두 소진
국민참여 뉴딜펀드가 일주일만에 조기 판매 완료됐다.금융투자협회와 정책형 뉴딜펀드 주관기관(한국산업은행,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은 지난 3월 29일부터 판매를 시작한 국민참여 뉴딜펀드의 판매 물량 약 1460억원...
2021-04-0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합병비율 산정 때 자산 실질가치 반영…금감원 시행세칙 개정
금융감독원은 합병비율 산정 때 자산의 실질가치가 적절히 반영될 수 있도록 '증권의 발행 및 공시 등에 관한 규정 시행세칙'을 개정했다고 5일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전환사채 등 향후 행사 가능성이 확실한 경...
2021-04-0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은성수 "공매도 재개 전 시스템 구축 마무리…20일 시험 가동"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오는 5월 공매도 재개를 앞두고 증권사들의 시스템 구축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가 조만간 시험 가동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은 위원장은 5일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금융투자업계 CEO(최고...
2021-04-0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주식 리딩방' 성행…금감원, 소비자경보 '주의' 발령
금융감독원이 주식투자 열풍을 타고 오픈 채팅방을 통해 특정 종목의 매매를 부추기는 '주식 리딩방'이 성행하는 것과 관련 소비자 경보를 발령했다. 유사투자자문업자 등이 운영하는 주식 리딩방은 불법이며, 피해...
2021-04-0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은성수 “금소법 시행...금투업권 각별한 소비자 보호 노력 필요”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지난달 25일 시행된 금융소비자보호법(금소법)과 관련해 “소비자의 눈높이에 맞춰 상품의 핵심 내용을 알기 쉽게 설명하면서도 절차를 효율화할 방안을 모색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은...
2021-04-05 월요일 | 홍승빈 기자
[2020 결산] 코스피 상장사 순이익 18% ↑...코로나 충격에도 선방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 속에서도 국내 유가증권시장 상장사가 한 해 동안 거둔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오히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 12월 결산...
2021-04-05 월요일 | 홍승빈 기자
퇴직연금 총 적립금 255조 돌파…확정기여형·개인형 적립금 첫 100조 넘어
퇴직연금 총 적립금 규모가 작년 말 기준으로 255조원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확정기여형(DC형)과 개인형 퇴직연금(IRP)을 합한 적립금이 사상 처음으로 100조원을 돌파했다. 퇴직연금 전체 수익률은 2.58%에 그쳤다...
2021-04-04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윤석헌 금감원장 "ESG, 중요한 감독목표…기후금융 적극 반영"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이 2일 "환경·사회·지배구조(ESG)가 금감원 입장에서도 중요한 감독목표 중 하나"라고 밝혔다.윤석헌 금감원장은 이날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한국재무관리학회·한국재무학회·한국파생상품학...
2021-04-02 금요일 | 정선은 기자
한국거래소, 거래정보저장소(TR) 공식 출범
한국거래소는 1일 새로운 금융시장인프라인 '거래정보 저장소(TR·Trade Repository)'를 공식 출범시켰다고 밝혔다. TR은 장외파생상품 거래의 세부정보를 중앙으로 집중화해 수집·보관·관리하는 금융시장 인프...
2021-04-01 목요일 | 홍승빈 기자
개인투자자 3명 중 1명 2020년 주식 시작…'여성' '30대이하' 확대
국내에서 주식투자를 하는 개인 3명 중 1명은 작년부터 주식투자를 시작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예탁결제원은 1일 2020년 말 기준 주식 개인 소유자는 914만명으로 2019년 말(614만명)보다 약 300만명 증가했다고 밝...
2021-04-0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12월 결산법인 49곳 상장폐지 위기...전년 대비 26%↑
12월 결산 상장사 가운데 상장폐지절차를 진행하게 된 기업이 총 49개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거래소는 1일 2020사업연도 12월 결산법인의 사업보고서를 심사한 결과 코스피 8곳, 코스닥 41곳 등 총 49곳...
2021-04-01 목요일 | 홍승빈 기자
한국공인회계사회, ESG 위원회 발족
한국공인회계사회(KICPA)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위원회’를 발족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발족한 ESG 위원회는 ESG 관련 기업보고와 공시의 신뢰성 향상을 위해, 기업보고 및 공시 자문, 측정 및 평가, ...
2021-04-0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국민연금, 1월 수익률 2.35%…국내·외 주식 호조
국민연금의 올해 1월 말 수익률이 국내·외 주식시장 호조에 힘입어 2.35%로 나타났다.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는 2021년 1월 말 기준 국민연금기금 수익률이 연초 이후 2.35%로 잠정 집계됐다고 31일 공시했다.자...
2021-04-0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