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국투자증권, 마이데이터 서비스 ‘모이다’ 출시 전 사전 캠페인

심예린 기자

yr0403@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2-14 11:07

사진제공=한국투자증권

사진제공=한국투자증권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심예린 기자] 한국투자증권이 내년 1월 6일 마이데이터(본인신용정보관리업) 서비스 ‘모이다(moida)’ 공식 출시에 앞서 오는 30일까지 사전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마이데이터는 금융사 등 곳곳에 흩어진 고객 데이터를 한데 모아 파악·관리하는 데이터 기반 맞춤형 서비스 사업이다.

한국투자증권 모이다는 일상 속 투자라는 콘셉트로 다양한 기능을 선보일 예정이다. 우선 독자적인 데이터 분석 기술을 활용해 고객 소비 패턴을 도출할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관련 주식 종목을 추천하거나 실물 상품 바코드를 스캔해 관련 기업의 주가와 투자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은행·증권·카드·보험 등 금융자산 정보를 통합 조회하고 고객 성향과 미래 금융점수를 토대로 적절한 투자전략을 제시한다. 오픈뱅킹을 통해 앱 내에서 여러 금융사 간 이체를 지원하며, 자동환전 기능으로 해외주식 투자의 접근성도 높였다. 외에도 최신 투자 트렌드와 금융·경제 용어를 고객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설명해주는 콘텐츠도 제공한다.

최서룡 한국투자증권 디지털플랫폼본부장은 “일상 속에서 투자 방향을 찾을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을 통해 금융투자에 대한 관심과 접근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더 많은 고객이 이해하기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국투자증권은 12월 말까지 모이다의 소개 영상과 사전 알림 서비스를 제공하는 드디어 일상이 투자로 캠페인을 진행한다. 사전 알림을 신청한 고객은 앱 공식 오픈과 이벤트 소식을 카카오톡 또는 문자로 받아볼 수 있다.

심예린 기자 yr040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法 '시총 기준 미달 상폐' 제동에…한국거래소 "후속 상폐절차 유예" 한국거래소가 시가총액 기준 미달에 따른 상장폐지 절차를 유예한다. 법원의 결정 취지를 고려한 것이다. 시총 기준 미달 시 관리종목 지정은 현행대로 유지하되, 후속 상폐 절차를 유예한다.시총 기준 미달시 관리종목은 유지, 후속 상폐절차는 유예한국거래소는 7일 보도자료를 통해 "거래소는 법원의 가처분 결정 및 제기된 소송에 대하여 이의신청 과정에서 소명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지난 2026년 10월 2일 서울남부지방법원은 주연테크와 케이엠제약이 제기한 상장폐지결정 효력정지 등 가처분신청을 인용 결정했다.거래소는 "법원은 시가총액 기준 자체에 대해서는 '목적이 부당하거나 수단이 적합하지 않거나 기준금액이 과도하다고 2 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 주식교환 일정 또 연기…내년 3월 31일로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의 포괄적 주식교환 일정이 당초 올해 12월 31일에서 내년 3월 31일로 연기됐다. 앞서 두 차례 일정이 미뤄진 데 이어 이번이 세 번째 연기다.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네이버는 두나무와의 포괄적 주식교환 일정을 2026년 12월 31일에서 2027년 3월 31일로 변경한다고 공시했다. 주주총회 예정일도 기존 11월 19일에서 내년 2월 26일로 정정했다.당국 인허가 절차 등 반영 필요 네이버는 공시를 통해 정부의 인허가 절차 등을 일정 변경의 주요 변수로 꼽았다.이번 주식교환을 위해서는 관계 당국의 인허가 절차가 필요한 상황이다. 공정거래위원회의 기업결합 승인과 금융당국의 대주주 변경 승인 3 SK지오센트릭 +47bp…롯데계열도 민평 웃돌아 [3분기 리뷰②] 2026년 3분기 공모 회사채 시장은 발행 상위권을 금융사가 휩쓴 가운데, 비금융 기업의 조달비용 부담이 두드러지는 양상을 보였다. SK지오센트릭이 민평금리보다 47bp 높은 수준에서 발행한 반면 SK에코플랜트는 54bp 낮게 조달해 발행사별 스프레드 격차가 101bp에 달했다. 롯데그룹은 5개 계열사가 모두 민평금리보다 높은 수준에서 발행하며 그룹 평균 스프레드도 +17bp를 기록했다.비금융 발행 급감…금융·증권이 시장 주도신종자본증권을 포함한 3분기 전체 발행액은 8조 7780억 원으로, 이 중 금융사 19곳이 6조 1320억 원을 조달해 69.9%를 차지했다. 비금융 발행사는 17곳, 2조 6460억 원을 발행해 전년 3분기 8조9220억 원보다 70.3%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