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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2022년 단일가 매매 적용대상 저유동성 종목 10개 예비 선정

정선은 기자

bravebambi@

기사입력 : 2021-12-09 22:08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한국거래소는 거래 빈도가 낮아 내년에 단일가 매매로 거래될 저유동성 10개 종목을 예비 선정해 9일 발표했다.

거래소는 상장주식 유동성 수준을 1년 단위로 평가해서 평균 체결주기가 10분을 초과하는 경우 저유동성 종목으로 분류해 단일가매매를 적용한다. 단 유동성공급자(LP) 지정종목 등은 제외한다.

예비종목은 유가증권시장 9개 종목, 코스닥시장 1개 종목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부국증권우, 동양2우B, 동양3우B, 유화증권우, 세방우, 코리아써키트2우B, 한국ANKOR유전, 한국패러랠, 하이골드12호다.

코스닥시장에서는 루트로닉3우C이다.

이들 종목은 최종 확정 시 2022년 1월 3일부터 12월 30일까지 30분 주기 단일가 매매로 체결된다.

이번에 발표된 대상은 잠재 대상 종목으로, 오는 30일 LP 지정 여부 및 유동성 수준을 평가해 최종 확정된다.

지정 이후 LP 계약 여부 및 유동성 수준을 월 단위로 반영해 단일가 매매 대상 종목에서 제외하거나 재적용할 수 있다.

사진제공= 한국거래소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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