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턴투자운용, 사외이사에 서유석 전 금투협회장 내정
마스턴투자운용이 사외이사 후보로 서유석 전 한국금융투자협회장을 내정했다.대체투자 전문 자산운용사 마스턴투자운용은 서유석 전 한국금융투자협회장을 사외이사 후보로 내정했다고 3일 밝혔다.서 전 회장은 이달...
2026-03-03 화요일 | 방의진 기자
한국투자증권, 中 국태해통증권과 맞손…리서치·리테일·IB 포괄적 협업
한국투자증권이 '중국 1위 증권사' 국태해통증권과 손 잡고 글로벌 비즈니스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은 중국 국태해통증권(Guotai Haitong Securities)과 MOU(양해각서...
2026-03-03 화요일 | 방의진 기자
자산운용사 CEO 14인 “AI는 리서치부터…상품개발·운용 확장 목표” [AX, 금융 대변혁의 시대]
국내 자산운용사 CEO들은 AX(AI 전환)을 리서치 영역에 우선 접목하고 상품 개발과 운용 고도화로 확장하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운용사 AX는 아직 초기 단계지만 올해부터 활용 확대가 본격화될 ...
2026-03-03 화요일 | 방의진 기자
증권사 CEO 23인 “AI 거버넌스 전략적 접근…PB 고도화·내부통제 강화” [AX, 금융 대변혁의 시대]
국내 증권사 CEO들이 AI(인공지능) 거버넌스에 대한 전략적 접근으로 AI 전환(AX)에 속도를 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력 수급과 배치에서 IT·전산개발뿐만 아니라 전략·기획 등 구조 설계 역량을 중요하게 고...
2026-03-03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회사 최고경영자 10명 중 6명 “올 영업이익 5% 인공지능에 투자”[AX, 금융 대변혁의 시대]
한국금융신문이 창간 34주년을 맞아 금융권 CEO를 대상으로 실시한 ‘AX, 금융 대변혁의 시대’ 설문조사 결과, 참여자의 64% 이상이 올해 AX를 위한 투자 규모를 이익의 5% 내외로 잡았다고 답했다.비율로 보면 적게...
2026-03-03 화요일 | 김성훈 기자
토스증권, 원화 주문가능금액 일시 오류…“현재는 정상화”
토스증권에서 한 때 원화 주문가능금액 조회에 오류가 발생했다. 현재는 정상화된 상태다.토스증권은 27일 공지사항을 통해 전날 오후 8시 17분부터 48분까지 약 31분간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와 WTS(웹트레이딩...
2026-02-27 금요일 | 방의진 기자
하나증권, 업계 첫 ‘민간벤처모펀드’ 결성
하나증권이 증권업계 최초로 민간벤처모펀드를 결성한다.하나증권(대표이사 강성묵)은 증권업계 최초로 민간벤처모펀드(민간재간접벤처투자조합)를 결성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모펀드는 2026년 1분기 내 2000억 원...
2026-02-27 금요일 | 방의진 기자
우리투자증권, 모험자본 금융주관 1호 닻 올려
우리투자증권이 국내 해상풍력 발전소 핵심 인프라인 하부구조물 설치·운송선 확보를 지원하며 생산적 금융 지원을 본격화했다.우리투자증권(대표이사 남기천)은 코스닥 상장사 우리기술과 해상풍력 전문기업 CGO가...
2026-02-27 금요일 | 방의진 기자
한국투자증권, 1억3000만 달러 KB국민카드 김치본드 발행 주관
한국투자증권이 1억3000만 달러 규모 KB국민카드 김치본드 발행 및 주관을 마무리했다. 국내 증권사가 단독 인수한 여신전문금융회사(여전사) 김치본드 중 가장 큰 규모다.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김...
2026-02-27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이지스자산운용, CM부문 신설 등 조직개편…“기관고객 접점 강화”
이지스자산운용이 CM(Capital Management)부문을 신설하는 등 조직개편을 단행했다.이지스자산운용은 CM부문 신설 등 기관 고객 접점 강화를 골자로 한 조직 개편을 단행한다고 27일 밝혔다. CM부문은 기관투자자의 ...
2026-02-27 금요일 | 방의진 기자
KRX 거래시간 연장 추진에…금투협, 증권사 의견수렴 착수
금융투자협회가 한국거래소(KRX)의 거래시간 연장 추진 계획 관련해서 금융투자업계 의견 취합에 나섰다.27일 금투업계에 따르면, 금투협은 KRX의 거래시간 연장 추진 관련해서 최근 회원 증권사에 의견 제출을 요청...
2026-02-27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증시 호황 속 CEO 전략 성적표…WM·IB·글로벌 승자, 부동산 리스크 발목
증시 호황 속 증권사 실적은 CEO 전략이 성패를 갈랐다. NH·신한·미래에셋은 WM·IB·글로벌 투자 전략으로 순이익 12~18% 성장했고, KB·하나는 부동산 부담으로 성장세가 제한됐다.자산관리(WM)와 기업금융(IB),...
2026-02-26 목요일 | 김희일 기자
미래에셋증권 김미섭-허선호 '투톱 체제' 지속…CEO 후보 추천
김미섭·허선호 미래에셋증권 대표이사 부회장이 재신임을 받아 각자대표 체제로 사령탑을 이어간다. 앞서 1기 전문경영인 체제로 세대교체가 이뤄진 가운데 경영 안정성이 지속된다.글로벌 김미섭-WM 허선호…"중장...
2026-02-26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증시 호황에도 역성장한 하나증권…부동산 평가손실 발목
증시 호황으로 금융지주 계열 증권사들이 일제히 성장세를 보인 가운데 하나증권만 순이익이 5.8% 감소하며 유일하게 역성장을 기록했다. 브로커리지와 IB 부문은 개선됐지만 부동산 투자자산 평가손실이 실적의 발목...
2026-02-26 목요일 | 김희일 기자
자본 지능 VS 플랫폼 지능, 미래에셋과 토스가 던진 화두
증권업계가 생산적 금융과 모험자본 공급 등으로 큰 변화가 예상되고 있다. 전통적으로는 IB와 WM 연계 모델 강화가 시장 지배력과 비례한다. 하지만 미래에셋증권과 토스증권은 각기 다른 화두를 던지고 있다. 같은...
2026-02-26 목요일 | 이성규 기자
미래에셋 주가 뛰자 박현주 자산 5조 눈앞
미래에셋증권 주가가 연초 이후 세 배 가까이 치솟으며 증권업종 상승 랠리를 주도하는 가운데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의 자산이 5조원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주가 상승 효과는 임직원 보상으로도 이어지면서 ...
2026-02-26 목요일 | 김희일 기자
'국장 ETF' 힘으로 코스피 상승…삼성운용 질주 [ETF 통신]
코스피가 '육천피'까지 도달한 가운데 국내주식형 ETF(상장지수펀드) 자금이 지수를 끌어올리는 주요 동력이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삼성자산운용은 글로벌 강세인 미래에셋자산운용 대비 국내주식형 라인업에서...
2026-02-26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금투업으로 '머니 무브'…KB증권, 지주서 7000억원 유상증자 "시장 경쟁력 제고"
금융투자 부문으로 '머니 무브(money move)'가 가속화되는 시장 상황에서, KB증권이 대규모 자본 확충에 나선다.은행계 금융지주인 KB금융지주는 KB증권에 7000억원의 대규모 '실탄'을 지원한다. 은행계 금융지주의 ...
2026-02-25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자사주 소각 의무화’ 3차 상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신영·부국證 등 ‘촉각’
자기주식(자사주) 소각 의무화를 골자로 한 3차 상법개정안이 국회 본회의 문턱을 넘었다. 자사주를 원칙적으로 소각해야 하는 제도가 도입되면서, 자사주 비중이 높은 증권사들의 대응에 관심이 쏠린다.자사주 소각...
2026-02-25 수요일 | 방의진 기자
신영증권 창립 70주년…“흔들림 없이 정도 지키며 나아갈 것”
1956년 설립된 신영증권이 창립 70주년을 맞이했다.신영증권은 25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창립 7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신영증권은 ‘고객의 신뢰가 곧 번영의 근간’이라는 ‘신즉근영(信則根榮)’ 경영...
2026-02-25 수요일 | 방의진 기자
미래에셋증권, 6354억원 규모 주주환원안 이사회 결의…"역대 최대"
미래에셋증권이 약 6,354억 원 수준의 주주환원을 진행한다. 역대 최대 규모다.미래에셋증권은 24일 이사회를 열고 현금 및 주식 배당, 자사주 소각, 신임 사외이사 선임 등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결정된 배당총액은...
2026-02-24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검찰, 대신증권 압수수색…前 직원 주가조작 가담 혐의
증권사 부장이 코스닥 상장사 주가조작에 가담한 혐의 관련, 해당 직원의 전 근무처였던 대신증권에 대해 검찰이 압수수색에 나섰다. 서울남부지검 증권범죄합동수사단은 24일 서울 중구 대신증권 본사 등에 대해 압...
2026-02-24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공모펀드 강자 뛰어든다" 액티브 ETF, 운용역량 진검승부…투자자보호 필수 ['완전한' 액티브 ETF 초읽기 (하)]
한국이 지수 연동 요건이 없는 완전한 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 도입을 위한 자본시장법 개정을 추진 중이다. 글로벌 ETF 시장의 리더인 미국에서는 이미 액티브 ETF 확대 추세가 두텁다. 우리도 ‘손발이 묶인’ 규...
2026-02-24 화요일 | 정선은 기자
KCGI자산운용, ‘KCGI코리아목표전환형6호’ 모집
KCGI자산운용이 ‘KCGI코리아목표전환형6호(채권혼합)’ 모집에 나선다. KCGI자산운용은 KCGI목표전환형6호(채권혼합)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이 펀드는 채권50% 이상, 주식 30% 이하에 투자하면서 목표수익률 6%...
2026-02-23 월요일 | 방의진 기자
천원은 ‘숫자’가 아니다…코스닥 동전주, 생존선 위에 서다
오는 7월 1일부터 코스닥 상장폐지 요건이 대폭 강화되면서 이른바 ‘동전주(주가 1000원 이하 종목)’를 둘러싼 시장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이제 1000원은 가격이 아니라, 상장기업의 생존선이 됐다. 금융당국...
2026-02-23 월요일 | 김희일 기자
PF 터널 끝 '턴어라운드'…신명호의 BNK투자증권 재건 [금투업계 CEO열전 (44)]
한국금융신문은 자본시장을 건전하게 발전시키고자 열심히 뛰는 주요 증권사, 자산운용사 CEO들의 개개인 특성에 걸맞은 대표 키워드를 3가지씩 뽑아 각각 조망해 보고자 한다. <편집자 주>BNK투자증권이 지난...
2026-02-23 월요일 | 방의진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