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GI자산운용, 피델리티와 맞손…"美 AI 테크 투자 펀드 출시"
KCGI자산운용이 글로벌 자산운용사인 피델리티 인터내셔널과 맞손을 잡고 미국AI테크기업에 투자하는 펀드를 출시한다.KCGI자산운용은 지난 5일 글로벌 자산운용사 피델리티 인터내셔널과 전략적 제휴 협약식을 진행...
2026-01-06 화요일 | 방의진 기자
'마두로 축출'이 당긴 K-방산의 불꽃…한화에어로, 100만 원 선 뚫으며 '황제주' 귀환
2026년 연초부터 방산을 중심으로 한 국내 증시가 뜨겁다. 미국의 베네수엘라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 축출 소식에 한화에어로스페이스를 필두로 한 국내 방산 대형주들이 일제히 치솟았다. 특히 대장주인 한화에어로...
2026-01-06 화요일 | 김희일 기자
우리투자증권, 2027년 말까지 국내주식 온라인 거래 수수료 무료
우리투자증권이 내년 말까지 국내주식 온라인 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수수료 면제 혜택을 제공한다.우리투자증권(대표이사 남기천)은 2026년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국내주식 온라인 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2026-01-05 월요일 | 방의진 기자
신영증권, 창립 70주년 기념 신년 행사 개최…"올해 슬로건 종심(從心)"
신영증권이 새해를 맞아 창립 70주년을 기념하는 신년행사를 개최했다.신영증권은 지난 2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창립 70주년을 기념하는 새해맞이 신년 행사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신영증권은 창립 70주년인 202...
2026-01-05 월요일 | 방의진 기자
토스증권, 새해 첫 거래일 해외주식 주문오류
새해 첫 거래일부터 토스증권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에서 해외주식 주문 오류가 발생했다.지난 3일 토스증권 공지사항에 따르면, 지난 2일 오후 11시 30분부터 다음날 0시 6분까지 약 36분 간 주문 접수가 정상적...
2026-01-05 월요일 | 방의진 기자
삼성증권 슈퍼리치 2026년 키워드는 K.O.R.E.A…“58%, 주식에 80%이상 투자”
국내 초고액 자산가들이 2026년 국내 증시 활황 전망과 함께 공격적인 자산 증식의 기회로 삼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지난 4일 삼성증권이 자산 30억원 이상 SNI 고객 401명을 대상으로 '2026년 주식 시황 전망 및 투...
2026-01-05 월요일 | 방의진 기자
“베네수엘라, 향후 수일이 골든타임”… 유가·지정학 리스크 ‘운명의 주’
미국의 베네수엘라 전격 군사작전이 단행된 가운데, 이번 사태가 글로벌 금융시장의 향방을 가를 분수령이 될 것이란 전문가 진단이 나왔다. 당장, 시장의 반응은 없으나, 향후 수일간 전개될 시나리오에 따라 원유 ...
2026-01-05 월요일 | 김희일 기자
메리츠증권, 신규 '美 주식 무료 수수료' 중단
메리츠증권이 5일 미국주식 무료 수수료 이벤트를 중단한다.메리츠증권은 전날 공지에서 "2026년 1월 5일 0시 이후 신규 개설되는 Super365 계좌에 대해 미국주식 무료 수수료 이벤트를 종료하다"고 밝혔다.리테일을...
2026-01-0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제안서 초안·계약서 검토…증권사 IB, AI 활용 점진 확대 [금융AI 대변혁의 시대]
국내 증권사 IB(기업금융) 부문에서 AI(인공지능) 활용은 아직 초기 단계다.일부 대형사를 중심으로 서류 업무 자동화, 제안서 초안 작성, 계약서 법률적 검토 등에 AI 활용이 시작됐다.다만 비정형적인 IB 업무는 본...
2026-01-0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미래·NH·신한증권, AI 에이전트 성큼 ‘WM 초개인화' [금융AI 대변혁의 시대]
증권업계에 AI(인공지능) 전환 바람이 불면서 AI 에이전트(Agent) 시대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미래에셋증권·NH투자증권·신한투자증권은 WM(자산관리)과 AI를 접목해 업계에서 AI 서비스 경쟁을 주도하고 있다. 세 ...
2026-01-05 월요일 | 방의진 기자
박형석 마스턴운용 대표 “바로 세우고 집중할 것 분명히 하는 해…실무형 대표이사 되겠다” [2026 신년사]
박형석 마스턴투자운용 대표이사는 2일 2026년 신년사에서 “2026년을 단순한 회복의 해가 아니라 무엇을 바로 세우고 집중할 것인지를 분명히 하는 해로 삼겠다”고 밝혔다.이어 박 대표 “불확실성이 큰 시기일수록...
2026-01-02 금요일 | 방의진 기자
황성엽 7대 금투협회장 취임 "자본시장 중심 대전환…'해결의 엔진' 협회될 것"
황성엽 제7대 금융투자협회장은 2일 취임사에서 "자본시장 중심의 대전환을 위해 금융투자업의 존재 이유를 더욱 분명히 해야 한다"고 말했다. 황 회장은 "문제를 전달하는 협회가 아니라 문제가 해결되는 협회, 전...
2026-01-02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증권사 CEO 2026 신년사 키워드는 '생산적금융'과 'AI'(종합)
증권사 CEO(최고경영자)들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신년사에서 본연의 모험자본 공급 기능을 바탕으로 한 생산적 금융 확대와, AI(인공지능) 전환 시기에 선도적인 기술 활용과 내재화에 한 목소리를 냈다.2일 금융...
2026-01-02 금요일 | 정선은 기자
뤄즈펑 유안타증권 대표 “지속가능한 수익성·고객 중심, 경영 최우선 가치” [2026 신년사]
뤄즈펑 유안타증권 대표이사는 2일 2026년 신년사에서 “‘지속가능한 수익성’과 ‘고객중심’을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체질 개선과 질적 성장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2026-01-02 금요일 | 방의진 기자
윤병운 NH투자증권 대표 “IMA 인가 취득에 최선…AI 내재화” [2026 신년사]
윤병운 NH투자증권 대표는 2일 2026년 신년사에서 집중해야 할 경영 방향으로 “IMA(종합투자계좌)의 인가 취득을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고, 이후의 성공적인 안착까지 책임 있게 완수하는 것”이라고 제시했다...
2026-01-02 금요일 | 방의진 기자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 “배수지진 각오…발행어음 기반 생산적금융 공급 확대” [2026 신년사]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이사는 2일 2026년 사내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배수지진(背水之陣)의 각오로 생존을 걸어야 하는 해”라고 밝혔다.이어 강 대표는 “부분적 개선이 아닌 환골탈태(換骨奪胎) 수준의 변화로 ...
2026-01-02 금요일 | 방의진 기자
이어룡 대신파이낸셜그룹 회장 "초대형IB로 나아가기 위한 첫 걸음…'더 큰 회사' 도약" [2026 신년사]
이어룡 대신파이낸셜그룹 회장은 2일 2026년 신년사에서 “2025년 12월 말 대신증권의 별도 자기자본은 4조원을 넘길 전망”이라며 “자기자본 4조원은 우리가 초대형IB(기업금융)로 나아가기 위한 첫걸음에 불과하다...
2026-01-02 금요일 | 방의진 기자
강진두·이홍구 KB증권 대표 "새로운 경쟁질서 속 변화와 도약의 해…수익의 질적 성장 확대" [2026 신년사]
강진두·이홍구 KB증권 대표이사 사장은 2일 2026년 신년사에서 "우리가 맞이할 2026년 자본시장은 그 어느 해보다 역동적이며, 새로운 경쟁 질서 속에서 '변화와 도약의 해'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강·이...
2026-01-02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이선훈 신한투자증권 대표 “발행어음, 새로운 기회 도약대…선순환 구조 주도” [2026 신년사]
이선훈 신한투자증권 대표는 2일 2026년 신년사에서 “발행어음이라는 새로운 기회의 도약대에 서 있다”고 밝혔다.이 대표는 “기업에게는 성장을 위한 모험자본을 과감히 공급하고, 투자자에게는 성장의 과실을 투...
2026-01-02 금요일 | 방의진 기자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대표 “국내 1위 넘어 아시아 넘버원 가는 여정 시작” [2026 신년사]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은 2일 2026년 신년사에서 “대한민국 1등을 넘어 Asia No.1(아시아 넘버원)으로 가는 여정은 이제 시작”이라고 밝혔다.김 대표는 “IMA(종합투자계좌)를 통해 새로운 금융의 주체...
2026-01-02 금요일 | 방의진 기자
김미섭·허선호 미래에셋증권 부회장 “미래에셋 3.0 원년…전통자산·디지털자산 융합 선도” [2026 신년사]
김미섭·허선호 미래에셋증권 대표이사 부회장은 2일 2026년 신년사에서 “전통자산과 디지털 자산이 융합되는 글로벌 금융산업의 패러다임 변화를 선도하겠다”고 밝혔다.특히 “2026년을 미래에셋 3.0의 원년으로 ...
2026-01-02 금요일 | 방의진 기자
[2026 증시 개장] "코스피 5,000 향해 뛴다"... '코리아 프리미엄' 원년 선포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 한국 자본시장이 '코리아 디스카운트(저평가)'를 넘어 '코리아 프리미엄' 시대로의 진입을 공식 선언했다. 지난달 코스피가 사상 유례없는 4,200선에 안착한 가운데, 정부와 국회는 코스...
2026-01-02 금요일 | 김희일 기자
엄주성 키움증권 대표 “모험자본 공급 역할…자본시장 토양되는 선순환” [2026 신년사]
엄주성 키움증권 대표는 2일 2026년 신년사에서 “2026년은 키움증권이 다음 단계로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한 해”라고 밝혔다.엄 대표는 “모험자본공급, 생산적금융의 역할은 증권사 본연의 기능”이라...
2026-01-02 금요일 | 방의진 기자
박현주 회장 장남, 미래에셋증권으로 이동
미래에셋 창업주인 박현주 회장의 장남인 박준범 씨가 근무처를 미래에셋증권으로 옮긴다. 그동안 미래에셋벤처투자에서 선임 심사역으로 근무해왔다.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박준범 씨는 2026년 1월부터 미래에...
2026-01-02 금요일 | 정선은 기자
글로벌 증시 'AI붐 vs AI버블'이 가른다…美 주식 포트폴리오 핵심 유효 [2026 증시 전략 - 해외]
2026년 새해 글로벌 증시는 AI(인공지능) 설비투자(Capex)가 확대되는 가운데, 과열 경쟁에 따른 거품(버블) 우려가 상존하는 복합적인 여건에 놓여 있다. AI를 주도하는 미국 증시의 경우 강세장 지속에 대한 낙관론...
2026-01-0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코스피 상승세 지속 전망…韓 ‘반도체·조선·방산’ 주목 [2026 증시 전략 - 국내]
코스피가 사상 처음 4000선을 돌파하는 격변의 2025년을 지나, 2026년에도 강세 흐름이 이어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특히, 반도체와 조선, 방산, 금융·증권, 바이오 등이 유망 업종으로 주목받고 있다.1일 금융투...
2026-01-01 목요일 | 방의진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