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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주 회장 장남, 미래에셋증권으로 이동

정선은 기자

bravebambi@

기사입력 : 2026-01-02 05:00

벤처투자에서 근무처 옮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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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주 미래에셋금융그룹 회장 / 사진제공= 미래에셋증권

박현주 미래에셋금융그룹 회장 / 사진제공= 미래에셋증권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미래에셋 창업주인 박현주닫기박현주기사 모아보기 회장의 장남인 박준범 씨가 근무처를 미래에셋증권으로 옮긴다.

그동안 미래에셋벤처투자에서 선임 심사역으로 근무해왔다.

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박준범 씨는 2026년 1월부터 미래에셋증권 PI(자기자본투자) 부문에서 일한다.

1993년생인 박 선임은 미국 세인트루이스 워싱턴대에서 경제학을 전공했다. 2022년에 미래에셋벤처투자에 입사해 심사역으로 근무하면서 벤처 스타트업을 발굴 및 투자했다.

박현주 회장은 그간 2세 경영 승계 가능성에 선을 그어 왔다.

박 선임 이동 관련, 미래에셋 관계자는 "비상장투자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혁신성장 기업 발굴 등을 위한 인력확충"이라고 밝혔다.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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