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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증권, 창립 70주년 기념 신년 행사 개최…"올해 슬로건 종심(從心)"

방의진 기자

qkd0412@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1-05 10:05

피아니스트 오은철, 바이올리니스트 윤종수, 더블베이시스트 김유성,클라리네스트 신명, 기타리스트 이우현이 신영증권 신년음악회에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 사진제공=신영증권

피아니스트 오은철, 바이올리니스트 윤종수, 더블베이시스트 김유성,클라리네스트 신명, 기타리스트 이우현이 신영증권 신년음악회에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 사진제공=신영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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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방의진 기자] 신영증권이 새해를 맞아 창립 70주년을 기념하는 신년행사를 개최했다.

신영증권은 지난 2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창립 70주년을 기념하는 새해맞이 신년 행사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신영증권은 창립 70주년인 2026년 병오년의 슬로건으로 ‘종심(從心)’을 선정했다.

‘종심(從心)’은 논어 위정편의 한구절로, 70세에 이르면 마음 가는 대로 행동해도 법도에 어긋나지 않는다는 뜻이다. 70년간 쌓아 온 원칙과 신뢰를 바탕으로, 변화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정도를 지키며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날 신년 행사는 새해 첫 출근길 경영진과 임직원이 악수를 나누며 새해 인사를 전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이어 떡국 점심 식사와 신년음악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출근길에는 병오년을 기념하며 ‘말’을 모티프로 만들어진 다양한 기념품도 함께 나눴다.

신년음악회에서는 명화 OST를 통해 신영증권이 걸어온 시간과 기업의 유산을 자연스럽게 되돌아볼 수 있는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공연에서는 피아니스트 오은철, 바이올리니스트 윤종수, 더블베이시스트 김유성, 클라리네스트 신명, 기타리스트 이우현이 1955년 개봉한 영화 ‘모정’의 OST ‘Love Is A Many-Splendored Thing’을 시작으로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의 OST ‘My Favorite Things’ 등 세대를 아우르는 영화들의 OST로 신영증권의 희망찬 새해를 응원했다.

신영증권 관계자는 “창립 7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를 맞아 임직원 모두가 신영증권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세대를 넘어 회사의 역사와 그간 추구해온 가치를 되새길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올 한 해도 고객에게 최적의 맞춤형 서비스 등을 제공하며 경쟁력을 공고히 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방의진 한국금융신문 기자 qkd0412@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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