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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내수소비 둔화 크게 반영하지 않을 것...지수 내 서비스업 비중 12.4% 불과 - 신금투
신한금융투자는 12일 "KOSPI는 거리두기 강화에 따른 내수 소비 둔화를 크게 반영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노동길 연구원은 "코스피 전체에서 차지하는 서비스업 비중은 12.4%에 불과하다"면서 이같이 밝...
2021-07-12 월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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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재유행, 침체 재현보다는 회복 몇 개월 지연시키는 정도에 그칠 것 - 메리츠證
메리츠증권은 12일 "바이러스 재유행이 과거와 같은 침체의 재현을 유발하기 보다는 회복을 몇 개월 지연시키는 정도에 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승훈·황수욱 연구원은 "대면 서비스업을 제외한 업종은 생산활동...
2021-07-12 월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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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금리 반등시 매수, 커브 스팁은 향후 플랫 재원으로 활용 추천 - 메리츠證
메리츠증권은 12일 국고10년 2.2% 상단을 기반으로 장기금리 반등을 매수기회로 삼으면서, 커브 역시 현재의 혼란을 활용하여 스팁될 경우 향후 플랫을 위한 재원으로 여기고 대응할 것을 추천했다. 윤여삼 연구원은...
2021-07-12 월요일 | 강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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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지준율 인하, 외환시장 미치는 영향 간과해선 안돼 - 대신證
대신증권은 12일 "중국의 지준율 인하가 기업대출 활성화 등을 목적으로 이뤄졌다는 사실과는 별도로 글로벌 외환시장에 미치는 영향 역시 간과해서는 안된다"고 밝혔다. 공동락 연구원은 "중국의 조치가 준비되고 시행되는 과정에서 외환시장의 방향성에 상당한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공 연구원은 "올...
2021-07-12 월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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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국 금리 하락, 달러 채권 포지션 축소의 기회 - NH證
NH투자증권은 12일 "최근 선진국 금리 하락을 활용한 달러 채권 포지션 축소를 권고한다"고 밝혔다. NH FICC리서치센터는 "지난주 미국채를 중심으로 한 선진국 채권 금리가 급격히 하락하면서 금융 시장을 당황스럽게 만들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델타변이 바이러스의 재확산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 현상도 미국채 금리를...
2021-07-12 월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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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통위 2명 소수의견 가능성 사라져...올해 금리인상은 10월 1차례 - NH證
NH투자증권은 12일 "4차 유행이 시작되면서 7월 금통위에서 두 명의 금리인상 소수의견 가능성은 사라졌다"고 평가했다. 강승원 연구원은 "중앙은행이 알 수 없는 것에 대처하는 전략은 언제나‘Wait and See’"라며 이같이 밝혔다. 강 연구원은 "금통위 만장일치 동결 가능성도 있다는 판단이며 올해 10월 한 차례 금리인상...
2021-07-12 월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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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채권형 펀드 하루 만에 자금 순유입
국내 채권형 펀드에 하루 만에 자금이 들어왔다. 12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8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채권형 펀드에는 934억원이 순유입됐다. 3395억원이 새로 설정됐고 2461억원이 해지됐다. 해외 채권형 펀드에서는 596억원이 들어오면서 이틀 연속 순유입됐다. 국내 주식형 ...
2021-07-12 월요일 | 홍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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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장전] 코로나 재확산과 금통위...경기모멘텀 둔화 우려와 추경
채권시장이 12일 금통위 이벤트를 대기하면서 입찰을 보면서 등락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지난주 코로나19의 급속한 재확산으로 금리가 레벨을 낮췄지만, 금요일엔 레벨을 다시 높였다. 일단 이번주 금통위는 당초 전망보다는 덜 매파적일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주 국내 코로나19가 예상치 못한 급격...
2021-07-12 월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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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원 전망] 中 지준율 인하로 리스크온 분위기 확산
서울 외환시장에서 12일 달러/원 환율은 단기 급등에 따른 가격 부담과 중국의 지급준비율 인하에 따른 자산시장 내 위험자산 선호 현상과 맞물려 내리막을 탈 것으로 예상된다.달러/원 환율은 지난 3거래일 동안 19.40원 급등했다. 달러/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델타 변이 바이러스 확산과 국내 코로나...
2021-07-12 월요일 | 이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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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낙관론자' 마이너드 "비트코인은 추락중..1만 달러대 갈 수도"
2021-07-12 월요일 | 장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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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외국인 국고채 3,029억원, 통안채 50억원 순매수
외국인은 9일 채권시장에서 국고채 3,029억원, 통안채 50억원을 순매수했다.코스콤 CHECK(3214)에 따르면 외국인은 국고채 시장에서 국고15-2(25년6월) 900억원, 국고21-6(23년6월) 450억원, 국고21-1(26년3월) 305억원, 국고20-1(25년3월) 300억원, 국고20-5(30년6월) 300억원, 국고20-8(23년12월) 285억원, 국고21-5(31년...
2021-07-12 월요일 | 강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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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 국내외 주요 일정 (7월12일~7월16일)
2021-07-12 월요일 | 강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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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신장인권 탄압' 연루 中기업 14곳 블랙리스트에 추가 - WP
2021-07-12 월요일 | 장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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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F, 1,144.60/1,145.20원…4.55원 하락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144.90원에 최종 호가됐다.12일 역외시장 참가자들에 따르면 최근 달러/원 1개월물의 스와프포인트가 0.35원인 점을 감안하면 NDF 달러/원 1개월물 환율은 전 거래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거래된 현물환 종가(1,149.10원)보다 4.55원 하락한 셈이다. NDF 환율...
2021-07-12 월요일 | 이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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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회계관리제도 감사 시행 2~3년 계도 위주 감리 운영
금융당국이 상장사 내부회계관리제도 감사 시행 초기 2~3년 동안은 계도 위주 감리로 운영한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2019년부터 단계적으로 시행 중인 내부회계관리제도 감사·감리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
2021-07-1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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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외국인 국내주식 순매도 지속…채권 월간 순투자 최대
6월 외국인이 국내주식 순매도를 지속한 것으로 나타났다. 채권 순투자는 월별 금액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금융감독원이 12일 발표한 '2021년 6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에 따르면, 외국인은 2021년 6월 중 국내 상장...
2021-07-1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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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약세' 금선물 하루 만에 반등..0.6% 오른 온스당 1810.60달러
2021-07-12 월요일 | 장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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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외환]달러지수 0.3% 약세…중국發 ‘리스크온’ 재료
9일(현지시간) 뉴욕외환시장에서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미국 달러인덱스가 0.3% 하락, 이틀 연속 내렸다. 중국의 지급준비율 인하 소식에 자산시장 전반에 위험자산 선호 분위기가 형성됐다. 뉴욕주식시장 3대 지수는 1% 내외로 동반 상승하는 모습이었다. 뉴욕시간 오후 4시 기준, 미 달러인덱스는 전장 대비 0.32% 낮아진...
2021-07-12 월요일 | 장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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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채권]10년금리 1.35%대로 급등…中 지준율 인하 ‘리스크온’
9일(현지시간) 뉴욕채권시장에서 미국 국채 수익률이 일제히 급등했다. 미 국채 벤치마크인 10년물 수익률은 7거래일 만에 반등, 1.35%대로 올라섰다. 중국의 지급준비율 인하에 힘입어 뉴욕주식시장 3대 지수가 1% 내외로 상승한 영향을 받았다. 수익률곡선은 가팔라졌다. 오후 4시 기준, 10년물 수익률은 전장 대비 6.5bp...
2021-07-12 월요일 | 장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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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WTI 2.2% 급등…中 부양책 + 달러 약세
9일(현지시간) 미국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 가격이 2% 이상 급등, 배럴당 74달러대로 올라섰다. 이틀 연속 오름세다. 중국의 지급준비율 인하 발표에 주식시장이 오르는 등 자산시장 전반에 위험자산 선호 무드가 조성됐다. 달러화 약세도 유가 상승을 한층 부추겼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 선물은 1.62달러(2....
2021-07-12 월요일 | 장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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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식]1% 내외 동반 상승 ‘사상최고’…中지준율 인하 + 낙폭과대 인식
9일(현지시간) 뉴욕주식시장 3대 지수가 1% 내외로 동반 상승,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하루 만에 반등한 것이다. 중국 인민은행이 지급준비율을 인하한 가운데, 전 거래일 낙폭이 과도했다는 인식이 확산됐다. 미국 국채 수익률 급등 속에 금융주 등 경기민감주 강세가 두드러진 모습이었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장...
2021-07-12 월요일 | 장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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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상반기 ESG채권 ‘활짝’…KB·NH·한국 ‘으쓱’
올해 상반기 ESG(환경·사회·지배구조)를 감안한 SRI(사회책임투자)채권 발행 주관에서 KB증권, NH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이 ‘빅3’ 구도를 형성했다.기업들의 선제적 자금조달 수요로 회사채 발행이 늘면서 ESG채...
2021-07-1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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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청약수수료 줄줄이 인상…미래에셋·삼성·KB 등 앞다퉈
공모주 중복청약이 금지된 가운데 증권사들이 일제히 일반 청약 수수료를 도입하고 있다. 기존에 청약 수수료를 부과한 곳은 한국투자증권과 SK증권 2곳뿐이었지만, 지난달부터 업계 전반으로 확산하는 모습이다. 11...
2021-07-12 월요일 | 홍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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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운용사 연금 대격돌 (4) [인터뷰] 조용호 KB자산운용 이사 “연금 머니무브 가속화 원년…가장 중요한 것은 안정성”
“월급 통장은 잠시 스쳐 지나가는 이른바 ‘유리지갑’입니다. 하지만 퇴직연금 통장은 은퇴할 때까지 쌓이는 자산입니다. 본인한테 유일하게 머무르는 자산은 연금인데, 이를 소홀히 하면 안 됩니다.”조용호 KB자...
2021-07-12 월요일 | 홍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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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주간 코스닥 기관·외인·개인 순매수 상위종목(7월5일~7월9일)
[표] 주간 코스닥 기관·외인·개인 순매수 상위종목
2021-07-11 일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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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주간 코스피 기관·외인·개인 순매수 상위종목(7월5일~7월9일)
[표] 주간 코스피 기관·외인·개인 순매수 상위종목
2021-07-11 일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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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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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