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 CHECK(3214)에 따르면 외국인은 국고채 시장에서 국고15-2(25년6월) 900억원, 국고21-6(23년6월) 450억원, 국고21-1(26년3월) 305억원, 국고20-1(25년3월) 300억원, 국고20-5(30년6월) 300억원, 국고20-8(23년12월) 285억원, 국고21-5(31년6월) 255억원, 국고18-9(21년12월) 220억원, 국고20-9(30년12월) 210억원, 국고19-3(22년6월) 200억원, 국고21-4(24년6월) 180억원 등 총 3,609억원을 매수했다.
매도는 국고21-1(26년3월) 326억원, 국고19-8(29년12월) 52억원 등 총 580억원을 기록했다.
통안채 시장에서 외국인은 21년12월물 50억원을 매수했다. 이날 매도는 없었다.
국채선물시장에서 외국인은 3년 국채선물 3,065계약, 10년 국채선물 3계약을 순매도했다.
지난 한 주 동안 외국인은 국고채 1조 7,665억원, 통안채 6,549억원, 금융채 1,200억원 및 특수채 300억원 등 총 2조 5,714억원을 순매수하고 1조 8,387억원을 상환받아 외국인 채권투자 잔고는 7,327억원 늘어난 189조 9,423억원을 기록했다.
국채선물시장에선 3년 국채선물 1만 3,064계약, 10년 국채선물 7,057계약을 순매수했다.
강규석 기자 nomadkang@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