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높아진 실적 가시성...투자의견 ‘매수’ - 미래에셋대우
미래에셋대우는 LG전자에 대해 가전과 TV사업의 수익성이 유지될 가능성이 크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4만7000원으로 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9일 박원재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LG전자의 올 1분기 잠정 영...
2018-04-09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삼성전자, 매크로 변수 위협 제한적 – 유진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은 삼성전자에 대해 경쟁사 대비 메크로 변수로부터 위협을 덜 받을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30만원을 유지했다.9일 이승우 연구원은 “예상을 깨고 6분기 연속 신기록 행진을 지속했...
2018-04-09 월요일 | 김수정 기자
신세계백화점 분더샵, ‘바니스 뉴욕 콜렉션’ 팝업스토어 개장
미국 최대 백화점 ‘바니스 뉴욕’의 프리미엄 자체브랜드(PB) 브랜드인 ‘바니스 뉴욕 콜렉션’이 아시아 최초로 신세계백화점 청담점에 들어선다. 신세계백화점은 자사 편집숍인 분더샵 청담점에서 오는 10일부...
2018-04-09 월요일 | 신미진 기자
흥국생명, 어린이 경제교육 프로그램 '쿠키런' 참가자 모집
흥국생명이 국제 비영리 교육기관인 JA코리아와 함께하는 흥미진진 어린이 기업가 프로그램 ‘쿠키런(Cookie Learn)’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흥국생명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쿠키런’은...
2018-04-09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삼성전자, 2분기에도 최대 실적은 계속된다…액면분할도 긍정적”
삼성전자가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한 가운데 2분기에도 최대 실적이 지속될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9일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2분기 실적은 매출액 66조원, 영업이익 15조8000억원으로 전분...
2018-04-09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이마트 PB 피코크, 메가박스서 콤보세트로 판매
이마트는 오는 11일부터 전국 40여개 메가박스 영화관에서 자사 식품 자체브랜드(PB) 피코크 콤보세트를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 피코크 콤보세트는 피코크 티라미수 케이크(150g), 피코크 펑리수(120g), 팝콘 라...
2018-04-09 월요일 | 신미진 기자
참이슬 후레쉬 순해진다…알코올도수 17.8→17.2도
하이트진로가 대표 소주제품인 참이슬 후레쉬 알코올도수를 17.8도에서 17.2도로 낮춘다. 하이트진로는 변화하는 소비자 트렌드를 고려해 참이슬 브랜드를 전면 리뉴얼하고 더 깨끗한 참이슬 후레쉬를 오는 16일...
2018-04-09 월요일 | 신미진 기자
LG전자, 올해 전 사업부 영업상황 견조 전망...투자의견 ‘매수’ - 신한금융투자
신한금융투자는 LG전자에 대해 올해 전 사업부의 영업 상황이 견조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2만5000원으로 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9일 박형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올해 LG전자의 영업...
2018-04-09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 바이오에피스 흑자전환 기대...목표가↑ - 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은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대해 3공장 수주와 바이오에피스의 흑자전환에 따른 이익 기여가 기대된다며 목표가를 기존 53만원에서 61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9일 진홍국 한국...
2018-04-09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삼성전자, 올해 역대 최대 실적 갱신 전망...투자의견 ‘매수’ - 이베스트투자증권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삼성전자에 대해 올해 연간 실적은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350만원으로 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9일 어규진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전...
2018-04-09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삼성전자, 2분기도 사상 최대 실적 전망...투자의견 ‘매수’ - IBK투자증권
IBK투자증권은 삼성전자에 대해 2분기에도 사상 최대 실적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330만원으로 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9일 김운호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반도체 업황 개선은 상당...
2018-04-09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지난해 파생결합증권 발행액 111조6000억원…역대 최고치
지난해 증시 호황에 힘입어 ELS와 DLS 등 파생결합증권의 발행 및 상환 금액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증권사가 발행한 ELS와 DLS 등 파생결합증권은 총 111조6000억...
2018-04-09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코스피 상장사 부채비율 5%포인트 축소
지난해 코스피 상장사들의 부채비율이 5%포인트 가량 축소됐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12월 결산 법인 585개사를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이들 법인의 작년 말 기준 부채비율은 109.53%로 전...
2018-04-09 월요일 | 김수정 기자
황정환 데뷔작 ‘LG G7’ 성공할까
LG전자가 이르면 이달 말 차기 전략 스마트폰 ‘G7’을 선보일 것으로 가닥이 잡힌 가운데 신제품 출시를 통한 실적 반등을 꾀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특히 올해부터 사업부를 새롭게 이끌게 된 황정환 부사장...
2018-04-09 월요일 | 김승한 기자
기업은행 ‘메시지 뱅킹’ 카뱅 겨낭 이달 중 도입
IBK기업은행이 문자메시지 화면에서 로그인 없이 간편 비밀번호만으로 손쉽게 금융거래를 할 수 있는 서비스를 도입한다. ◇ 차세대 기술 주입…카톡 대항마로IBK기업은행 측은 8일 “‘차세대 문자서비스(RCS·Rich...
2018-04-0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농협은행, 디지털 연결로 ‘서비스형 뱅킹’ 공략
# NH농협은행은 소규모 핀테크 기업이 관리하기 어려운 큰 규모의 투자금을 에스크로(Escrow) 형태로 예치한 뒤 자금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특화 API(응용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를 올해 출시할 예정이다. 핀테크 ...
2018-04-0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KB금융지주, 올해도 최고실적 예상
KB금융과 신한금융은 올해도 ‘리딩뱅크’ 자리를 놓고 뜨거운 경쟁을 이어갈 전망이다. 금융권은 지난해 KB금융이 3조 클럽에 진입하며 리딩뱅크 지위를 탈환한 이후 첫 성적표가 될 1분기 실적에 주목하고 있다.이...
2018-04-09 월요일 | 구혜린 기자
ING-AIA생명, ‘헬스케어’ 활성화 앞장
4차 산업혁명과 함께 보험업계의 미래를 책임질 새로운 먹거리로 ‘헬스케어’ 상품들이 본격적으로 등장하고 있다. 금융당국은 지난해 11월 ‘건강증진형 보험상품 개발·판매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건강증진...
2018-04-09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미래에셋·NH·삼성 ‘글로벌IB’ 성장통 직면
글로벌 투자은행(IB)으로 거듭나려는 대형 증권사 해외부문이 크고 작은 성장통을 겪고 있다. 일찍이 터를 닦은 홍콩, 유럽 등 선진 시장에서 사업을 넓히면서 순이익이 크게 늘어났지만 원달러 환율이 역사적 저점에...
2018-04-09 월요일 | 김수정 기자
김기식호 금감원, 하이투자증권 매듭짓나
하이투자증권의 행보가 쉽사리 결정 나지 않고 있다. 당초 하이투자증권을 인수하기로 했던 DGB금융지주는 대주주 적격성 문제로 제동이 걸렸다. 박인규 DGB금융지주 회장이 회장직과 은행장직을 내려놓았으나 최고 ...
2018-04-09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정원재 우리카드 대표, ‘카드의 정석’에 베팅
정원재 우리카드 대표가 ‘카드의 정석’으로 신용카드 시장에 승부수를 던졌다.카드업계에 따르면, 우리카드는 지난 2일 ‘카드의정석 POINT’를 출시했다. ‘카드의 정석 POINT’는 정원재 우리카드 대표의 1호 상...
2018-04-09 월요일 | 전하경 기자
현대캐피탈, 디지털 자동차금융 선도
현대캐피탈의 ‘디지털 오토금융’ 이용률이 66%를 넘으면서 캐피탈 업계 중고차 시장 판도를 흔들고 있다.캐피탈 업계에 따르면, 현대캐피탈의 비대면 자동차 금융 신청 서비스 ‘디지털 자동차금융 신청 시스템’은...
2018-04-09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종신보험도 가성비시대, 저해지환급형·GI보험 주목
종신보험이란 피보험자의 평생을 담보해 사망하게 되면 보험금을 100% 지급하는 상품이다. 쉽게 말해 사망의 시기와 원인을 따지지 않고 특별한 사유(자살 등) 외에는 무조건 보험금을 지급하는 상품으로, 커다란 위...
2018-04-09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롯데, 금융계열사 매각·지주 강화 ‘두 마리 토끼’ 잡나
롯데지주가 ‘금산분리’ 해법을 위해 금융 계열사를 매각할 대상으로 롯데물산이 대두되고 있다. 지분 교환을 통해 롯데물산이 보유하고 있는 롯데케미칼 지분을 지주사가 확보해 장악력을 강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2018-04-09 월요일 | 신미진 기자
편의점, ‘생활 금융 허브’로 변신
편의점이 생활 금융의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금융사가 오프라인 점포 축소에 나선 가운데 점포 내 자동현금입출금기(ATM)를 활용해 새로운 금융 플랫폼으로 자리 잡겠다는 포부다.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세븐일레...
2018-04-09 월요일 | 신미진 기자
[변화하는 10대 건설사 ⑩ (完) 한화건설 최광호 사장] “복합개발·이라크 앞세워 질적 성장”
한화건설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1414억원이었다. 2년 연속 흑자행진을 이어갔지만, 지난해 3분기에 발생한 해외손실은 아쉬움으로 남는다. 당시 한화건설은 1961억원의 분기 영업손실을 기록했다.최광호 한화건설 사장...
2018-04-09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