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순구, 봉사·헌신 감정평가 앞장
김순구 제16대 한국감정평가사협회장은 약 20년간 감정평가 업계에 몸담았다. 지난 2000년 11기 감정평가사로 업계에 발을 디딘 그는 대평양감정평가법인 중부지사장, 대화감정평가법인 대표이사 등을 거쳐 지난 3월...
2018-06-25 월요일 | 서효문 기자
[김순구 감정평가사협회장] “감정평가사 활용하면 실거래 공시지가 가능”
이달로 취임 3개월 차인 김순구 한국감정평가사협회장은 약 4000여명에 달하는 회원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전국을 돌아다니고 있다. 지난 3월 제16대 회장에 취임한 그는 감정평가업계 개혁에 대해서 직접...
2018-06-25 월요일 | 서효문 기자
SK이노·에쓰오일 정유4사 2조 영업익 견인
국내 정유사 4(SK이노베이션·GS칼텍스·에쓰오일·현대오일뱅크)곳에 올 2분기 영업이익이 2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전문가들은 최근 몇 년간 이어진 안정된 국제유가와 정유제품 가격 상승에 따른 것으로 보고...
2018-06-25 월요일 | 유명환 기자
4차 산업혁명 이끌 블록체인 3협회 각축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 핵심기술로 주목받는 블록체인에 대한 열풍이 뜨겁다. 이에 따라 최근 블록체인을 활용하려는 움직임이 기업들 사이에서 확산되기 시작했고, 관련 협회들도 우후죽순 생겨났다.한국블록체인...
2018-06-25 월요일 | 김승한 기자
[상반기 건설사 현황 ④] 임병용 GS건설 사장, 수익성 위주 ‘경영 재건축’
8.2 부동산대책으로 시작된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억제가 올해 들어 강남 재건축, 청약 시장까지 확대되고 있다. 그런데도 건설사들은 올해 국내 주택 공급을 확대했다. 실제로 강남, 과천 등 인기 지역 분양 단지는...
2018-06-25 월요일 | 서효문 기자
근로시간 단축 D-1주…식음료업계, 대책마련 분주
주 52시간 근로시간제 시행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식음료업계가 대책 마련에 분주하다. 특히 여름 성수기를 맞은 빙과·음료·주류업체들은 일단 유연근무제 등으로 생산량 맞추기에 나섰다.24일 관련업계...
2018-06-25 월요일 | 신미진 기자
김상조 ‘SI’ 오너지분 매각 압박…롯데·CJ ‘희비교차’
김상조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이 비주력 시스템통합(SI) 계열사에 대한 총수일가 일감 몰아주기를 지적하자 롯데와 CJ그룹의 희비가 엇갈렸다. 롯데는 롯데정보통신의 분할·합병으로 일감 몰아주기 논란을 해소한 반...
2018-06-25 월요일 | 신미진 기자
[인터뷰 - 배정식 KEB하나은행 리빙트러스트센터장] “신탁, 고령사회 ‘보통사람’ 위한 도구”
배정식 KEB하나은행 리빙트러스트센터장(사진)은 “고령사회(65세 이상 인구비율이 14% 이상)로 가면서 상속 고민을 하는 어르신들이 많아지고 이미 이 고민은 보통사람들의 고민이 됐다”고 강조했다. 신탁이 부자...
2018-06-2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은행 신탁시장 진격…하나 ‘양육’·KB ‘펫’
# A씨는 미혼 한부모 가정인 본인의 자녀를 위해 양육비 지원신탁에 가입했다. 아무래도 양육비 지급의무가 있는 전 배우자에 대한 불신이 있어서 신탁에 맡겨 미성년인 자녀에게 지급되도록 설계한 것이다. # B씨는...
2018-06-2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캐피탈, 모바일 앱 출시…디지털화 속도
신한캐피탈이 비대면 대출 거래가 가능한 모바일 앱을 개시했다. 캐피탈업계에 따르면, 신한캐피탈은 리테일 부문 비대면 모바일 서비스를 제공하는 ‘신한캐피탈’ 앱을 지난 18일 안드로이드 구글플레이스토어에서...
2018-06-25 월요일 | 전하경 기자
NH·KB·신한 등 지주계열 저축은행 성장세 쑥쑥
저축은행 업계가 최고금리 인하, 충당금 강화, 대출 총량 규제 등으로 수익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NH저축은행, KB저축은행, 신한저축은행, 하나저축은행 등 지주계열 저축은행이 높은 성장세를 보여 관심이...
2018-06-25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미래에셋대우·삼성 영업이익률 두자릿 수 껑충
미래에셋대우, NH투자증권, 삼성증권, 키움증권 등 주요 상장 증권사의 상반기 실적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일평균거래대금이 늘면서 증권사들은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브로커리지 덕을 가장 크게 봤다. 운용 마...
2018-06-25 월요일 | 김수정 기자
서명석·황웨이청, 유안타증권 ‘리테일 명가’ 굳히기
“수익구조를 고도화하고 초대형 투자은행(IB)의 출현에 맞서 고유 경쟁력을 확대해 나갈 것입니다.” - 서명석·황웨이청 유안타증권 공동 대표 2018년도 신년사초대형 투자은행(IB)들에 맞서기 위해 중소형사들이 ...
2018-06-25 월요일 | 한아란 기자
KB손보 출범 3년…양종희 사장 매출 10조 넘봐
KB손해보험이 지난 18일 구 LIG손해보험에서 KB금융지주의 12번째 계열사 ‘KB손해보험’의 사명으로 새 출발한지 3주년을 맞이했다. 임기 3년째를 맞이하는 양종희 KB손해보험 사장(사진)과 임직원 일동은 기념식을...
2018-06-25 월요일 | 장호성 기자
하나·신한금융, IT자원 활용 클라우드 지원
하나금융과 신한금융이 IT자원(리소스)을 탄력적으로 활용해 혁신적인 디지털 상품·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클라우드 환경을 구축하는데 힘을 싣고 있다. ◇ 빠르고 자유롭게…개발환경의 변화 하나금융그룹 내 ...
2018-06-2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인터뷰 - 안효준 BNK금융지주 그룹글로벌총괄부문장] "올해 해외 총자산 15% 늘어날 듯"
"그룹 전체적으로 볼 때 해외 총자산은 전년대비 15% 이상, 당기순이익은 50%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안효준 BNK금융지주 그룹글로벌총괄부문장(사장·사진)은 25일 한국금융신문과의 인터뷰를 통해 올해...
2018-06-25 월요일 | 구혜린 기자
[신남방 향해 뛴다 ⑥ BNK금융] 김지완 회장, '선 캐피탈-후 은행' 전략 속도
BNK·DGB·JB금융 국내 지방금융지주가 일제히 글로벌을 외치고 있다. 정부의 '신(新) 남방정책'으로 성장 잠재력 높은 동남아시아 국가 진출에 보다 동력을 얻고 있는 모습이다. 각사 별 해외사업 현황과 앞으로의 ...
2018-06-25 월요일 | 구혜린 기자
증권가 주52시간 도입 장애물 산적
증권사들이 주52시간 근무제 전환을 위해 분주히 움직이기 시작했지만 근무시간 단축을 가로막는 구조적 현안이 산적해 있다. 업계는 주52시간 정식 도입을 1년 여 앞두고 제도 변화에 따른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
2018-06-25 월요일 | 김수정 기자
김도진 기업은행장, 주 52시간 근무 내달 도입
#1. IBK기업은행은 6월부터 주 52시간 근무 시범운영에 돌입했다. 오후 6시가 되면 업무용 PC가 자동으로 꺼지고, 점심시간에는 ‘런치타임’도 적용된다. #2. BNK부산은행은 6월부터 퇴근시간을 기존보다 30분 앞당...
2018-06-25 월요일 | 편집국
자동차보험 등 실손 손해보험 중복가입 확인 의무화된다
자동차보험 특약이나 화재보험 등의 가입 과정에서 중복가입 여부 확인 절차가 의무화된다. 이에 따라 중복가입 사실을 모르고 불필요한 보험료를 납부했던 보험가입자의 피해가 줄어들 전망이다. 금융감독원은 ...
2018-06-24 일요일 | 장호성 기자
SK㈜, ‘글로벌 모빌리티 사업’ 확장 위해 그랩·투로·쏘카 머리 맞대
SK㈜가 글로벌 자동차 공유 업체인 그랩(Grab)과 투로(Turo), 쏘카 등 모빌리티 선도기업과 한 자리에 모여 글로벌 사업확장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SK는 21~22일 이틀간 서울 하얏트 호텔에서 ‘글로벌 모빌리...
2018-06-24 일요일 | 유명환 기자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독일서 산업용 로봇 동향 파악 나서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독일 출장 길에 올랐다. 두산그룹은 박 회장이 지난 19~22일 독일 뮌헨에서 열린 ‘오코매티카 2018’을 참관했다고 24일 밝혔다. 격년으로 열리는 오토매티카는 산업용 서비스 로봇, 자...
2018-06-24 일요일 | 유명환 기자
현대모비스, 플라스틱 신소재 램프 개발 성공
현대모비스가 안개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신소재를 세계 최초로 개발해 생산중인 램프 제품에 일괄 적용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더해 램프 각 구성 부품의 소재를 새롭게 개발 적용해 무게를 20% 이상...
2018-06-24 일요일 | 유명환 기자
“한 지붕 아래 동침” 넥슨-넷마블, IP 캐릭터 경쟁
넥슨과 넷마블이 지적재산권(IP)을 활용한 캐릭터 사업에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캐릭터 시장이 확대되자 게임사들도 인기게임 IP를 이용한 관련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고 있다...
2018-06-24 일요일 | 김승한 기자
편의점‧치킨 또 웃었다…멕시코전 특수에 매출 급증
편의점과 치킨업계가 2018 러시아 월드컵 스웨덴전에 이어 한국의 두 번째 경기인 멕시코전에서도 반짝 특수를 누렸다. 특히 이번 경기는 주말 야간 시간대에 열려 스웨덴전(18일)보다 매출 신장폭이 더욱 컸다....
2018-06-24 일요일 | 신미진 기자
“바캉스족 잡자”…롯데‧현대‧신세계百 여름 정기세일 돌입
백화점업계가 본격 여름철을 맞아 바캉스 용품과 제철음식, 의류 등을 할인 판매하는 여름 정기 세일에 돌입한다. 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오는 28일부터 내달 15일까지 총 700여개 브랜드가 참여하...
2018-06-24 일요일 | 신미진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