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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성원대치2단지' 15평, 6.2억 떨어진 14억원에 거래 [일일 하락가]

조범형 기자

chobh06@fntimes.com

기사입력 : 2026-10-30 08:51

강남구 '성원대치2단지' 15평, 6.2억 떨어진 14억원에 거래 [일일 하락가]
[한국금융신문 조범형 기자] 서울을 비롯한 부산·경기·대전·울산 주요 아파트에서 직전 거래보다 가격이 낮아진 매매 사례가 잇따랐다. 지역별 최대 하락폭은 서울 6억2500만원, 부산 2억6000만원, 경기 4억6500만원, 대전 1억6000만원, 울산 1억1300만원으로 나타났다.

◇ 강남·송파·영등포 등 서울 주요 아파트서 최대 6억2500만원 하락

서울 주요 아파트에서 직전 거래가를 밑도는 거래가 확인됐다.

30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실거래가 전문사이트 하우스랭킹에 따르면, 최근 등록된 거래 가운데 하락폭이 가장 큰 아파트는 강남구 개포동 '성원대치2단지아파트' 전용 49.86㎡(약 15평)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단지는 10월 29일 14억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20억2500만원(10월 6일)보다 6억2500만원(30.9%) 낮은 가격에 거래됐다.

송파구 잠실동 '주공아파트5단지' 전용 76.50㎡(약 23평)는 10월 21일 37억27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40억5700만원(9월 22일)보다 3억3000만원(8.1%) 낮은 가격에 거래됐다.

영등포구 양평동3가 '경남아너스빌' 전용 59.90㎡(약 18평)는 10월 29일 7억20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10억4800만원(10월 8일)보다 3억2800만원(31.3%) 낮은 가격에 거래됐다.

강서구 화곡동 '강서힐스테이트' 전용 59.99㎡(약 18평)는 10월 7일 11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14억3000만원(8월 21일)보다 2억8000만원(19.6%) 낮은 가격에 거래됐다.

광진구 구의동 '구의현대2단지' 전용 84.91㎡(약 26평)는 10월 29일 20억40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23억원(9월 14일)보다 2억6000만원(11.3%) 낮은 가격에 거래됐다.

◇ 연제·해운대·금정 등 부산 주요 아파트서 최대 2억6000만원 하락

부산에서는 직전 거래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된 사례가 잇따랐다.

최근 등록된 거래 가운데 하락폭이 가장 큰 아파트는 연제구 거제동 '거제센트럴자이' 전용 85.00㎡(약 26평)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단지는 10월 6일 6억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8억6000만원(10월 3일)보다 2억6000만원(30.2%) 하락했다.

해운대구 우동 '해운대자이1단지' 전용 84.54㎡(약 26평)는 10월 17일 9억10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11억6400만원(10월 5일)보다 2억5400만원(21.8%) 낮은 가격에 거래됐다.

금정구 부곡동 '경남한신' 전용 134.12㎡(약 41평)는 10월 29일 4억35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5억5000만원(6월 7일)보다 1억1500만원(20.9%) 낮은 가격으로 거래가 이뤄졌다.

남구 용호동 '엘지메트로시티3' 전용 125.40㎡(약 38평)는 10월 28일 5억80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6억8000만원(10월 23일)보다 1억원(14.7%) 내린 수준에서 매매됐다.

동래구 낙민동 '중앙하이츠2' 전용 59.90㎡(약 18평)는 10월 21일 1억98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2억6700만원(10월 17일)보다 6900만원(25.8%) 낮은 가격에 손바뀜됐다.

◇ 남양주·성남·용인 등 경기 주요 아파트서 최대 4억6500만원 하락

경기 주요 단지에서는 직전 거래보다 낮은 가격에 손바뀜된 사례가 나왔다.

최근 등록된 거래 가운데 하락폭이 가장 큰 아파트는 남양주시 다산동 '다산유승한내들센트럴' 전용 84.04㎡(약 25평)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단지는 10월 29일 6억75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11억4000만원(10월 10일)보다 4억6500만원(40.8%) 하락했다.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현대I-PARK1' 전용 171.78㎡(약 52평)는 10월 20일 23억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25억원(8월 14일)보다 2억원(8.0%) 낮은 가격에 손바뀜됐다.

용인시 수지구 상현동 '광교상떼빌파크뷰' 전용 164.24㎡(약 50평)는 10월 29일 9억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10억5000만원(8월 12일)보다 1억5000만원(14.3%) 내린 수준에서 매매됐다.

광명시 철산동 '철산푸르지오하늘채' 전용 59.99㎡(약 18평)는 10월 18일 12억10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13억3000만원(9월 5일)보다 1억2000만원(9.0%) 낮은 금액으로 거래가 이뤄졌다.

용인시 기흥구 상하동 '인정프린스' 전용 84.72㎡(약 26평)는 10월 28일 2억20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3억2700만원(9월 22일)보다 1억700만원(32.7%) 낮은 가격으로 거래가 성사됐다.

◇ 유성구·중구 등 대전 주요 아파트서 최대 1억6000만원 하락

대전에서는 일부 아파트를 중심으로 가격이 조정된 거래가 이어졌다.

최근 등록된 거래 가운데 하락폭이 가장 큰 아파트는 유성구 봉명동 '베르디움' 전용 84.93㎡(약 26평)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단지는 10월 12일 8억40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10억원(9월 23일)보다 1억6000만원(16.0%) 하락했다.

중구 태평동 '한밭하이츠' 전용 55.08㎡(약 17평)는 10월 2일 2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3억3500만원(2025년 1월 24일)보다 8500만원(25.4%) 낮은 가격으로 매매됐다.

유성구 원내동 '신우한아름' 전용 84.99㎡(약 26평)는 10월 24일 2억39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3억1500만원(10월 2일)보다 7600만원(24.1%) 내린 가격에 손바뀜됐다.

◇ 남구·울주군 등 울산 주요 아파트서 최대 1억1300만원 하락

울산에서는 최근 실거래가가 직전 거래 대비 낮아진 사례가 나타났다.

최근 등록된 거래 가운데 하락폭이 가장 큰 아파트는 남구 신정동 '문수로IPARK1' 전용 84.31㎡(약 26평)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단지는 7월 5일 8억87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10억원(6월 20일)보다 1억1300만원(11.3%) 하락했다.

울주군 범서읍 '현대2차' 전용 59.21㎡(약 18평)는 10월 28일 1억51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1억8500만원(7월 11일)보다 3400만원(18.4%) 내린 가격에 거래가 이뤄졌다.

울주군 범서읍 '동문굿모닝힐' 전용 68.03㎡(약 21평)는 10월 28일 3억85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4억1700만원(9월 4일)보다 3200만원(7.7%) 낮은 수준에서 손바뀜됐다.

조범형 한국금융신문 기자 chobh0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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