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스마트폰, 13분기째 적자…“G7 효과 미미했나”
LG전자 MC사업본부(이동단말)가 올 2분기 흑자 전환에 실패하며 13분기째 적자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5월 G7씽큐 출시로 반등을 노리는 듯 했지만 매출감소 등으로 적자폭은 더욱 늘어났다. 26일 LG전자는 ...
2018-07-26 목요일 | 김승한 기자
MG손보, 경영개선계획서 금융위 승인…경영 정상화 첫 발
MG손해보험이 금융당국에 제출한 경영개선계획서가 26일 금융위원회 정례회의를 통해 당국의 승인을 받았다. MG손보는 해당 계획서에 따라 오는 9월까지 지급여력비율을 끌어올리기 위한 유상증자 및 투자자 유치 절...
2018-07-26 목요일 | 장호성 기자
현대건설, '사회공헌 위원회' 출범
현대건설이 사회공헌활동의 전문성, 투명성, 공신력을 강화하기 위해 사회공헌 위원회를 출범했다. 현대건설은 '종로종합사회복지관', 국내 기업 사회공헌 및 교육장학 NGO '아이들과미래 재단', CSR 컨설팅 전문기관...
2018-07-26 목요일 | 구혜린 기자
금융위, 삼성증권 구성훈 대표 직무정지 3개월·일부 업무정지 6개월
지난 4월 유령주식 배당사고를 낸 삼성증권에 대해 금융위원회가 구성훈 대표의 직무정지 3개월 조치를 의결했다. 일부 업무 정지는 6개월, 과태료는 1억4400만원을 부과하는 제재안을 확정했다.26일 금융위는 제15차...
2018-07-26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카카오뱅크, 출범 1년만에 고객 633만명 확보
한국카카오은행(이하 카카오뱅크)이 출범 직후 지난 1년간 계좌를 개설한 고객 수가 633만명에 이르고 이중 500만명이 체크카드를 발급받았다. 지난 2016년 시중은행의 비대면 계좌개설 건수가 15만5000좌인 것을 감...
2018-07-26 목요일 | 박경배 기자
27일까지 '판교알파돔 오피스빌딩 리츠' 공모주 청약
올 1월 공모·상장 조건부로 '신한알파리츠'에 매각된 '판교알파돔 오피스빌딩 리츠' 공모주 청약이 27일까지 진행된다. 26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따르면 신한알파리츠는 성남시 판교역에 인접한 알파돔시티 오피...
2018-07-26 목요일 | 구혜린 기자
삼성생명 이사회 결정에 보험업계 긴장…제 2의 '자살보험금' 우려
삼성생명이 26일 이사회를 통해 ‘즉시연금 미지급금 일괄지급’ 건에 대해 향후 법원의 판단을 따르겠다는 입장으로 사실상 금감원과의 법정 다툼을 예고하면서, 생보업계 전반을 강타하고 있는 즉시연금 사태가 점...
2018-07-26 목요일 | 장호성 기자
SK행복나눔재단 연차보고서, LACP 비영리 부문 2년 연속 대상 영예
SK행복나눔재단(이사장 최기원)이 발간한 연차보고서가 'LACP(미국 커뮤니케이션 연맹) 비전 어워즈' 비영리 부문에서 2년 연속 대상(Platinum Award)을 받았다.26일 SK행복나눔재단과 LACP에 따르면 'LACP 비전 어...
2018-07-26 목요일 | 곽호룡 기자
경남은행, 2018년도 하반기 정기 인사 단행
BNK경남은행은 조직 안정과 영업력 유지에 초점을 맞춰 ‘2018년도 하반기 정기 인사’를 단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승진 인사에는 투철한 사명감으로 충실히 업무를 수행해 실적 증대에 기여도가 큰 직원 19명이...
2018-07-26 목요일 | 박경배 기자
朴정부 때 2억 하던 강남·북 아파트값 격차, 올해 3억8천까지 벌어져
2013년 말 2억원 수준이던 강남·강북권 아파트 호당 매매가격 격차가 올해 3억8000만원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강남 4구 재건축 아파트가 강남권 아파트 가격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26일 부동산114에 ...
2018-07-26 목요일 | 구혜린 기자
8월 국고채 6.5조원 발행…전월 발행규모보다 축소
기획재정부가 8월 경쟁입찰 방식으로 국고채 6.5조원을 발행할 계획이다. 7월 발행 계획했던 7조원보다 적은 규모다.기재부가 26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국고채 3년물은 1.4조원, 5년물은 1.4조원, 10년물은 1.5조원...
2018-07-26 목요일 | 구수정 기자
[표] 8월 국고채 교환종목
2018-07-26 목요일 | 장태민
[표] 8월 국고채 바이백 종목
2018-07-26 목요일 | 장태민
현대차, 상반기 영업익 1조 6321억원…“환율 영향에 발목 잡혀”
현대자동차의 상반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대비 큰 폭으로 하락했다. 신흥국을 중심으로 한 판매 실적은 회복하고 있으나 환율 상승과 대외 환경이 수익 하락에 악영향을 끼친 것으로 풀이된다. 26일 현대차는 올...
2018-07-26 목요일 | 유명환 기자
'똑똑 두드리면 바코드가' 하나금융, 하나멤버십 리뉴얼 오픈
하나금융그룹은 국내 금융권 최초의 통합멤버십 프로그램인 ‘하나멤버스’가 출시 1000일만에 1400만 회원을 돌파하면서 업그레이드된 리뉴얼 버전을 오픈한다고 26일 밝혔다.‘하나멤버스 리뉴얼’ 오픈의 핵심 변...
2018-07-26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현대모비스, 현대·기아차 판매 감소로 영업익 9810억원 기록…전년 比15.5%↓
현대모비스가 현대·기아자동차의 판매 감소로 상반기 영업이익이 감소했다. 26일 현대모비스는 올해 상반기 매출액 17조 779억원, 영업이익 9810억원, 당기순이익 1조 187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
2018-07-26 목요일 | 유명환 기자
LG전자, TV·가전 ‘일등공신’…상반기 역대 최대실적 견인
LG전자가 TV·가전 판매 호조에 힘입어 올해 2분기 견조한 실적은 물론, 상반기 역대 최대 실적을 이끌어냈다. 26일 LG전자가 2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매출 15조 194억원, 영업이익 771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2018-07-26 목요일 | 김승한 기자
[채권-마감] 장 후반부 가격 낙폭 줄이면서 보합권으로..장 후반 외인 매수와 국발계 기대 등 작용
채권시장이 26일 장 초반의 낙폭을 만회하고 보합권에서 거래를 마쳤다. 미국과 유럽의 무역분쟁이 완화되면서 미국채 금리가 3% 근처로 올라가면서 국내 금리도 오르면서 시작했다. 하지만 장 마감을 앞두고 국고채...
2018-07-26 목요일 | 장태민
삼성생명 "즉시연금 5만5000명에 일부지급…나머지는 법원 판결 따른다"
삼성생명이 26일 이사회를 통해 ‘즉시연금 미지급금 일괄지급’ 건에 대해 향후 법원의 판단을 따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소비자 피해를 줄이기 위해 5만5000명의 가입자에게 미지급금 일부가 지급될 예정이다...
2018-07-26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케이뱅크, 예금 개설 만 17세 이상 미성년자로 확대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는 기존 만 19세 이상만 가능했던 예금개설을 만 17세 이상 미성년자로 확대했다고 26일 밝혔다. 본인명의 휴대폰과 비대면 실명인증이 가능한 신분증인 주민등록증 또는 운전면허증만 있으면...
2018-07-26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