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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국고채 6.5조원 발행…전월 발행규모보다 축소

구수정 기자

crystal@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7-26 17:00

[한국금융신문 구수정 기자] 기획재정부가 8월 경쟁입찰 방식으로 국고채 6.5조원을 발행할 계획이다. 7월 발행 계획했던 7조원보다 적은 규모다.

출처=기재부

출처=기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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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가 26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국고채 3년물은 1.4조원, 5년물은 1.4조원, 10년물은 1.5조원, 20년물은 0.65조원, 30년물은 1.55조원 발행될 예정이다.

일반인이 입찰에 참가한 경우 경쟁 입찰 발행예정금액의 20%인 1.3조원 한도 내에서 우선 배정한다.

각 국고채전문딜러(PD) 사별 경쟁 입찰 낙찰금액의 5~30% 범위 내에서 낙찰일 이후 3영업일 이내에 추가 인수가 가능하다.

2017년 하반기 실적에 따라 우수 PD 그룹 20%, 차상위 그룹 15%, 차차상위그룹 10%, 기타 PD 5%를 부여하되, 월별평가 우수 PD 그룹에 5~10%p 추가 부여한다.

스트립용(STRIPS) 채권을 만기물별 최대 1500억원(30년물은 2,500억원) 공급하고, 스트립PD는 최대 200억원까지 낙찰일 이후 3영업일에 인수가 가능하다.

물가연동국고채 PD는 당월 물가연동국고채 발행예정금액인 1000억원의 10% 범위 내에서 10년물 입찰당일 14:30부터 15:30까지신청할 수 있다.

전문딜러가 신청한 총 금액이 당월 물가연동국고채 발행예정금액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신청한 금액 등의 배분기준에 따라 10억원 단위로 배정된다.

일반인은 100억원(당월물가연동국고채 발행예정금액의 10%)내에서 10년물 입찰일까지 PD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국고채 매입은 총 3조원 규모로, 교환은 2000억원 규모로 각각 2차례 실시할 계획이다.

구수정 기자 crystal@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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