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제 강화 전 마지막 청약 단지 ‘힐스테이트 광명11’, 청약 돌입
정부의 ‘10·15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 발표로 청약 시장의 문턱이 한층 높아진 가운데, 강화된 규제를 일부 피한 ‘힐스테이트 광명11(가칭)’이 청약에 돌입한다. 단지는 완화된 청약 조건을 적용받는 사실상 마...
2025-11-17 월요일 | 주현태 기자
파이브가이즈, 신세계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 9호점 오픈
프리미엄 버거 브랜드 파이브가이즈를 운영하는 에프지코리아는 17일 경기도 여주에 국내 9번째 매장을 연다. ‘파이브가이즈 여주’는 브랜드 최초로 수도권 도심을 벗어나 교외형 상권에 처음 선보이는 매장이다. ...
2025-11-17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오늘의 운세] 11월17일 별자리 운세
11월17일(월) 오늘의 별자리 운세물병자리 (1.20 ~ 2.18)언행을 삼가해라.매사를 긍정적으로 보고 무조건 양보하라. 작은 일로 인해 큰 오해와 구설수가 따를 것이다. 되도록 많은 사람과의 만남을 피하라. 이성과 만...
2025-11-17 월요일 | 편집국
[오늘의 운세] 11월17일(월) 띠별 운세
11월17일 월요일(음력 9월28일) 띠별 오늘의 운세쥐띠 : 마지막까지 공을 들여 소홀해지지 말라.48년생, 날로 번창하니 재물과 명예가 늘어나고 원기도 회복된다.60년생, 이로운 일이 따를수록 시간활용이 중요하다....
2025-11-17 월요일 | 편집국
성장 촉진에 인테리어 지원도···은행권, 소상공인 대출 공급 '박차' [포용금융 대전환]
금융당국의 포용금융 대전환 기조에 따라, 은행권이 소상공인·자영업자를 위한 자금 조달 지원에 팔을 걷어붙였다.시중은행부터 인터넷전문은행까지 총 17개 은행이 지역신보와 함께 소상공인 성장 촉진을 위해 대출...
2025-11-17 월요일 | 김성훈 기자
권혁웅·이경근 한화생명 대표, 신계약 APE 1조 돌파 보험손익은 악화…회복 과제 [금융사 2025 3분기 실적]
권혁웅 부회장·이경근 사장이 이끄는 한화생명이 올해 3분기(7~9월)에만 신계약 APE 1조원을 돌파했다. 매출은 증가세를 보였으나 보험손익이 50% 이상 감소하면서 수익성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17...
2025-11-17 월요일 | 전하경 기자
DQN‘신용등급 하향 압박’ 호텔신라, 근본적 체질 개선 ‘시급’ [Z-스코어 : 기업가치 바로보기]
기업 가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다양하다. 객관적 평가를 위해서는 다양한 변수를 고려해야 한다. 한국금융신문은 ‘알트만 Z-스코어’를 통해 기업이 현재 처한 상황과 대응, 재무건전성 등을 입체적으로 바라보...
2025-11-17 월요일 | 박슬기 기자
[기자수첩] 생산적금융과 밸류업 사이, 은행의 딜레마
이재명정부 출범 당시 ‘코스피 5000 시대를 열겠다’고 공언한 것을 보고 다소 허황된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었다. 당시만 해도 코스피는 3000도 넘기지 못하며 2800~2900선을 횡보하고 있었다. 부동산 편중이 기...
2025-11-17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양혁승 새도약기금 대표 “새도약기금은 서민 재기 위한 회복 금융”
“새도약기금이 지향하는 회복적 금융은 정의로운 시장경제가 작동하기 위한 최소한의 안전판입니다. 공동체 구성원들이 도전할 수 있고 넘어져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안전판을 갖춘 경제, 그것이야말로 정의롭고 활...
2025-11-17 월요일 | 우한나 기자
삼성·DL·포스코이앤씨, AI 활용 ‘안전 현장’ 만든다
건설업계가 현장의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 무인 로봇 도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추락 등이 발생할 수 있는 위험 현장에 로봇을 투입하면 사망사고를 줄일 수 있는 데다 악천후와 야간 등 악조건에서도 작업 능률을 높...
2025-11-17 월요일 | 주현태 기자
KBI그룹, 25년만에 금융 복귀…‘제조·금융·에너지’ 다변화
전선·동소재, 자동차부품 사업을 주력으로 성장해온 KBI그룹이 금융업 진출과 함께 사업 포트폴리오를 본격적으로 확장하고 있다.최근 그룹 내 계열사인 KBI국인산업이 라온저축은행에 이어 상상인저축은행 인수를 ...
2025-11-17 월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免, 올라갈 일만 남았다…박장서 ‘필사즉생’ 리더십
업계 4위 현대면세점의 하반기 기운이 좋다. 올해 상반기 진행한 시내면세점 동대문점 철수와 희망퇴직 등에 따른 효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나면서다. 올해 3분기 현대면세점은 창립 이래 두 번째 ‘분기 흑자’를 기록...
2025-11-17 월요일 | 박슬기 기자
LG생명과학서 싹튼 ‘바이오 플랫폼’ 투톱, 알테오젠 vs 리가켐바이오
역사 속으로 사라진 LG생명과학. 하지만 그 유전자는 남았다. LG생명과학 출신들이 세운 알테오젠과 리가켐바이오가 기술 플랫폼 기반의 사업으로 코스닥과 바이오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알테오젠은 코스닥...
2025-11-17 월요일 | 양현우 기자
‘쑥쑥’ 크는 네이버…뒤에서 웃는 쿠팡 ‘왜’
쿠팡과 네이버가 나란히 올해 3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쓰면서 이커머스 양강구도를 더 견고히 했다. 다만 우수한 성적표를 받아든 이들 두 사업자의 표정은 다르다. 올해 국정감사에서 각종 이슈로 집중포화를 맞은 ...
2025-11-17 월요일 | 박슬기 기자
‘로봇기업’ 변신 현대무벡스, 사외이사 살펴보니
현대그룹 계열 물류 자동화 전문기업 현대무벡스가 북미 수출 호조와 대형 자동화 프로젝트 수주에 힘입어 매출과 영업이익이 빠르게 늘고 있다.현대무벡스는 모기업 현대엘리베이터 물류 자동화 사업부에서 출발한 ...
2025-11-17 월요일 | 신혜주 기자
4년만의 배당 가능성·자사주 소각…‘쿠키런 왕국’ 재건 [정답은 TSR]
‘쿠키런 왕국’ 데브시스터즈는 한때 게임업계 중견 알짜주로 평가받았다. 하지만 주가와 실적이 고점을 찍은 2021년 이후 IP 다양화 실패 등으로 힘든 시기에 빠지기도 했다.데브시스터즈가 믿는 구석은 역시 쿠키...
2025-11-17 월요일 | 김재훈 기자
‘산전수전’ 카카오, 챗GPT로 ‘고수익모델’ 찾는다 [Z-스코어 : 기업가치 바로 보기]
기업 가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다양하다. 객관적 평가를 위해서는 다양한 변수를 고려해야 한다. 한국금융신문은 ‘알트만 Z-스코어’를 통해 기업이 현재 처한 상황과 대응, 재무건전성 등을 입체적으로 바라보...
2025-11-17 월요일 | 정채윤 기자
LB인베스트먼트, 프로티나·S2W 등 잇단 회수 성과…4분기 실적 기대 [VC 회수 점검(2)]
새정부 아래 벤처투자 시장이 다시 활력을 찾고 있다. 주요 운용사들은 다양한 회수 전략으로 성과를 내며 시장 회복세를 이끄는 모습이다. 주요 VC의 최근 회수 사례와 펀드 운용 현황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g...
2025-11-17 월요일 | 김하랑 기자
정길호號 OK저축은행, 배당주 투자·안전자산 확대 [저축은행 수익 전략 ②]
저축은행 업권이 6.27 대책 이후 대출 총량관리가 이뤄져 신규 신용 대출 취급이 틀어막혔다. 이러한 상황에서 저축은행들이 수익성 유지를 위해 어떤 전략을 사용하는지 살펴본다. <편집자 주...
2025-11-17 월요일 | 김다민 기자
이문화 삼성화재 대표, 장기채 자산배분 확대로 손익 변동 낮춰 [보험사 ALM 전략 ①]
보험업계가 금리 변동성과 자본 규제 강화라는 ‘이중 리스크’에 직면하고 있다. 금융당국은 내년부터 보험부채 할인율 현실화와 듀레이션 갭 관리 강화 등 새 제도를 순차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다. 보험사는 장기자...
2025-11-17 월요일 | 강은영 기자
토스인슈어런스, ‘푸쉬 없는’ 영업…설계사 3000명 눈앞 [게임 체인저 GA ②]
보험 영업 시장에서 전속설계사가 아닌 GA가 주도권을 잡은지 오래됐다. 한화생명이 제판분리로 한화생명금융서비스를 출범시키면서 GA 간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단순 설계사 경쟁만이 아닌 GA 만의 무기를 보유한...
2025-11-17 월요일 | 전하경 기자
DQNiM금융, 1년새 ROE 3.8%p 성장…JB금융, NPL지표 ‘과제’ [금융사 2025 리그테이블]
iM금융그룹·BNK금융그룹·JB금융그룹 등 지역기반 금융지주 3사가 올해 3분기 일제히 양호한 실적을 냈다. 빈대인 회장이 이끄는 BNK금융이 큰 격차로 1위를 유지한 가운데, iM금융의 당기순이익이 70% 이상 증가하...
2025-11-17 월요일 | 김성훈 기자
DQNJB금융, 지방지주 주주환원 ‘선두’…BNK, 자사주 소각 '방점' [금융사 2025 리그테이블]
국내 금융지주들의 주가 저평가를 해소하기 위한 당국 차원의 노력이 이어지면서, iM금융·BNK금융·JB금융 등 지역에 거점을 둔 금융지주들의 밸류업 및 주주환원 강화에도 속도가 붙고 있다.새 정부 출범 이후 코스...
2025-11-17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미래에셋운용, 해외통 사외이사 의장 체제…내부통제위원회 신설 [4대 운용사 이사회 분석 ②]
2025년 현재 4대 자산운용사 이사회 구성과 지배구조를 점검해보려 한다. 이를 통해 회사 책무와 경영 전략을 면밀히 살펴보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과제를 짚어본다. <편집자 주>미래에셋자산운용...
2025-11-17 월요일 | 방의진 기자
‘전략통’ 장병호 한화투자증권 대표, 디지털 新사업 전진 행보 [금투업계 CEO열전 (41)]
한국금융신문은 자본시장을 건전하게 발전시키고자 열심히 뛰는 주요 증권사, 자산운용사 CEO들의 개개인 특성에 걸맞은 대표 키워드를 3가지씩 뽑아 각각 조망해 보고자 한다. <편집자 주>장병호 한화투...
2025-11-1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남용수 한국투자신탁운용 ETF운용본부장 “AI 성장성에 장기투자해야…반도체 수혜 기대” [운용사 ETF 열전 ⑥]
ETF(상장지수펀드)가 개인 투자자의 재테크 필수템으로 안착했다. ETF 순자산 기준 톱8 자산운용사들과 릴레이 인터뷰를 통해 ETF 투자 전략, 상품 선택, 투자 유의점 등을 들어본다. <편집자 주>"반도체 기업...
2025-11-1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