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선위, 회계기준 위반한 ‘씨씨에스충북방송’ 검찰고발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증선위)는 25일 제21차 회의를 열고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해 재무제표를 작성·공시한 코스닥 상장법인 ‘씨씨에스충북방송’에 대해 검찰 고발 조치를 내렸다고 밝혔다. 증선위에...
2020-11-25 수요일 | 홍승빈 기자
금융보안원, 차세대 금융보안기술 전망…보안기술 현황·혁신기술 분석
금융보안원이 25일 디지털 금융의 보안기술 현황과 혁신기술을 분석하고, 차세대 금융보안기술을 전망하는 ‘디지털 금융과 함께하는 보안기술의 현주소와 전망’ 보고서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는 데이터·사용자·...
2020-11-25 수요일 | 김경찬 기자
미래에셋박현주재단, 미국 '스포트라이트 어워드' 금상 수상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올해 발행한 활동보고서가 '2020 스포트라이트 어워드(Spotlight Awards)'에서 '골드'를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스포트라이트 어워드는 세계적인 홍보, 마케팅 조사기관인 미국 커뮤니케...
2020-11-25 수요일 | 홍승빈 기자
자본연 “내년 코스피 최대 2900...본격적인 외국인 매수세 예상”
자본시장연구원(이하 자본연)은 내년 국내 경제가 회복 국면 진입함에 따라 코스피지수가 최대 2900선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장근혁 자본연 연구위원은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금투센터에서 열린 '내년 ...
2020-11-25 수요일 | 홍승빈 기자
반도건설, ‘다문지구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분양 예정 …양평 첫 역세권 위치
반도건설이 오는 27일 경기 양평군 다문리에서 ‘양평 다문지구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모델하우스를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설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양평 첫 역세권 청정계획도시인 다문지구에 들어서는 유...
2020-11-25 수요일 | 홍지인 기자
NC다이노스 한국시리즈 우승…경남은행, 예·적금 우대금리 ‘대박’
NC다이노스가 한국시리즈 우승으로 통합 우승을 확정지으면서 BNK경남은행이 판매한 NC다이노스 성적과 연계된 예적금 상품이 높은 우대금리를 기록했다.BNK경남은행은 2020 BNK야구사랑정기예금과 2020 BNK야구사랑...
2020-11-25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총대 메고 여론전 나선 이동걸…“딜 무산 시 항공산업 붕괴” 강조
산업은행의 한진칼 유상증자 참여를 놓고 한진그룹·산업은행과 행동주의 사모펀드 KCGI 간 공방이 치열하게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이 여론을 유리하게 이끌기 위해 총대를 메고 나섰다. 대한항...
2020-11-25 수요일 | 한아란 기자
KCB, 보이스피싱 방지 위한 금융회사 정보공유 체계 구축
코리아크레딧뷰로(KCB)가 보이스피싱 방지 위한 금융회사 정보공유 체계를 구축했다.KCB는 보이스피싱에 노출되어 있는 개인 고객 및 금융회사에 보이스피싱을 예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5일 밝혔다. KCB...
2020-11-25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전홍범 KT 부사장 “AI 1등 국가 위해 함께 해야"
“AI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기업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AI 1등 대한민국이 되기 위해 우리 모두가 함께해야 한다.” 전홍범 KT AI·DX융합사업부문장 (부사장)은 25일 오후 일산 킨텍스에서 열...
2020-11-25 수요일 | 정은경 기자
포스코건설 ‘더샵 프리미엘’, 최고경쟁률 64.65대 1로 전평형 1순위마감
포스코건설이 대구광역시 북구 침산동 305-4번지에 분양한 더샵 프리미엘이 최고 64.6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주택형 청약 1순위에서 마감했다.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24일 더샵 프리미엘 1순위 청...
2020-11-25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삼성생명, 제재심 D-1…징계수위에 업계 '촉각'
삼성생명에 대한 금융감독원의 제재심의위원회(제재심)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제재결과에 보험업계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중징계가 확정되면 삼성생명은 향후 1년간 감독당국 등의 인·허가가 필요한 신...
2020-11-25 수요일 | 유정화 기자
[채권-마감] 외국인 국채선물 대량매도에 약세 마감...기관 매수에 상당폭 낙폭 만회
채권시장은 25일 외국인의 국채선물 대량매도 영향으로 약세 마감했다.외국인의 매도는 장 마감까지 계속됐지만 기관의 저가 매수 유입으로 오전 약세는 상당부분 회복되는 모습을 보였다.국고10년 선물은 한 때 전일...
2020-11-25 수요일 | 이지훈 기자
최정우 포스코 회장 “광양제철소 사망 사고 참담하고 안타까운 마음...깊이 사과”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사진)이 어제(24일) 오후 발생한 광영제철소 산소 배관설비 화재 사고에 대해 “참담하고 안타까운 마음 금할 길 없다”며 사과했다. 최 회장은 25일 “어제 오후 4시 경 광양제철소에서 산...
2020-11-25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코로나 3차 유행, ‘인력’ 중요한 건설현장 전전긍긍…공사 중단 시 재무리스크 커
코로나19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3차 대유행으로 재택근무에 접어드는 회사들이 늘어나고 있지만, 현장 작업이 불가피한 건설·공사현장은 재택근무에 동참하지 못하고 있다. 전국 공사현장 곳곳에서 확진자가 ...
2020-11-25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유안타증권, 장기신용등급 ‘AA-’ 획득...“역대 가장 높은 수준”
유안타증권의 장기신용등급이 ‘AA-’로 올랐다. 우수한 재무 건전성을 바탕으로 사업 역량 및 경쟁력을 높였다는 분석이다. 한국기업평가(이하 한기평)는 지난 24일 유안타증권 장기신용등급을 'A+'에서 'AA-'...
2020-11-25 수요일 | 홍승빈 기자
티몬, 신임 재무부문장에 전인천 부사장 선임
티몬이 신임 재무부문장 부사장에 전인천 전(前)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영입했다고 25일 밝혔다.전인천 부사장은 빅히트엔터테인먼트와 에이디티캡스(ADT캡스) CFO를 역임했으며, 영실업의 CFO와...
2020-11-25 수요일 | 유선희 기자
[마감 시황] 외국인 매도 우위... 코스닥 865.11p(-6.99p, -0.80%)로 마감
25일 기준 코스닥(865.11p, -6.99p, -0.80%)는 뉴욕 증시의 상승세와 외국인의 매도 우위 속에 하락세를 보였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매도우위, 개인은 매수우위를 보였다.외국인은 885억원, 기...
2020-11-25 수요일 | 파봇기자
[마감 시황] 외국인 매수 우위... 코스피 2,604.19p(-13.57p, -0.52%)로 마감
25일 기준 코스피(2,604.19p, -13.57p, -0.52%)는 뉴욕 증시의 상승세와 외국인의 매수 우위 속에 하락세를 보였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이 매도우위, 외국인과 개인은 매수우위를 보였다.기관은 6,150억원...
2020-11-25 수요일 | 파봇기자
SK텔레콤, 자체 개발한 AI 반도체 출시..."글로벌 톱 수준의 AI 기업으로 성장"
SK텔레콤이 자체 개발한 국내 최초 AI 반도체 출시를 통해 대한민국 ‘AI 1등 국가’ 실현에 앞장선다. 또한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과 함께 경쟁하며, 미래 반도체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SK텔레콤...
2020-11-25 수요일 | 정은경 기자
GM 볼트 전기차, 26일부터 국내에서도 리콜 시작
미국에서 화재 사례가 잇따라 접수된 볼트EV가 국내에서도 임시적인 리콜 조치가 진행된다.25일 국토교통부는 오는 26일부터 볼트EV 9476대에 잠재적인 화재 위험성을 발견하고 리콜한다고 밝혔다.한국GM은 공식 서비...
2020-11-25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주택금융공사 "12월부터 보금자리론 금리 15bp 인상..대출금리 2.25~2.50% 수준"
주택금융공사는 장기 고정금리·분할상환 주택담보대출인 ‘보금자리론’의 12월 금리를 15bp(0.15% 포인트) 인상한다고 25일 밝혔다.주금공 홈페이지(www.hf.go.kr)를 통해 신청하는 ‘u-보금자리론’과 은행 창구에...
2020-11-25 수요일 | 장태민
BBQ, 대한민국 소비자대상서 4년 연속 '최고 브랜드상' 수상
제너시스BBQ는 한국소비자협회가 주관하는 '2020 대한민국 소비자대상'에서 '올해의 최고 브랜드'로 2017년부터 4년 연속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한국소비자협회의 '올해의 최고 브랜드'상은 매년 신제품 개발, 사회...
2020-11-25 수요일 | 유선희 기자
[장태민의 채권포커스] 다우 3만 시대...트럼프 취임과 퇴임 시점 축포 터뜨린 다우지수
코스피지수가 23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2,600선 위로 올라온 뒤 24일엔 뉴욕 다우산업지수가 '3만 시대'를 열어젖혔다. 다우지수는 현지시간 24일 454.97p(1.54%) 오른 3만 46.24로 거래를 마쳤다. 국내 주가지...
2020-11-25 수요일 | 장태민
새마을금고중앙회, IT전담반 추진…“디지털 금융 강화”
새마을금고중앙회가 IT전담반을 추진한다. 코로나19에 따른 비대면 강화, 오픈뱅킹 도입 등에 따라 IT 부문을 강화하는 것으로 풀이된다.25일 금융권에 따르면, 새마을금고중앙회는 '디지털 전담반 IT도급 입찰공고'...
2020-11-25 수요일 | 전하경 기자
한국GM 노사, 잠정합의안 도출…'미래차' 계획은 없어
한국GM 노사는 25일 올해 임금단체협약 24차 본교섭을 벌인 끝에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사측은 임금협상을 2년에 한 번 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에서 한 발 물러났다. 단 우리 정부와 약속한 신차 2종 이외 다른 미래...
2020-11-25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