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NC다이노스 한국시리즈 우승…경남은행, 예·적금 우대금리 ‘대박’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1-25 17:34

1년제 기준 최대 금리 예금 1.55%, 적금 2.55% 기대

BNK경남은행의 2020 BNK야구사랑정기예·적금 상품이 NC다이노스 우승으로 높은 우대금리를 기록했다. /사진=BNK경남은행

BNK경남은행의 2020 BNK야구사랑정기예·적금 상품이 NC다이노스 우승으로 높은 우대금리를 기록했다. /사진=BNK경남은행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NC다이노스가 한국시리즈 우승으로 통합 우승을 확정지으면서 BNK경남은행이 판매한 NC다이노스 성적과 연계된 예적금 상품이 높은 우대금리를 기록했다.

BNK경남은행은 2020 BNK야구사랑정기예금과 2020 BNK야구사랑정기적금이 높은 수준의 우대금리를 확정했다고 25일 밝혔다.

2020 BNK야구사랑정기예금과 2020 BNK야구사랑정기적금은 NC 다이노스가 2020시즌 달성한 성적에 따라 각종 우대금리가 지급되는 금융상품으로 정규시즌과 한국시리즈 모두 우승하면서 우대금리가 높아졌다.

앞서 2020 BNK야구사랑정기예금은 코로나 극복 우대금리 0.10%p와 정규시즌 우승 0.10%p, 포스트시즌 진출 0.10%p 등으로 우대금리 0.30%p를 확정했으며, 한국시리즈 우승 우대금리 0.10%p가 추가됐다.

또한 나성범 선수가 홈런 개인 순위 3위 안에 들고 루친스키 선수가 다승 개인 순위 3위 안에 들면서 가입 고객 가운데 각 500계좌씩 총 1000계좌에 우대금리 0.20%p를 추가 지급한다.

이에 따라 2020 BNK야구사랑정기예금은 기본금리 연 0.75%에 최대 우대금리 0.80%p를 적용 받으면 최고 연 1.55% 금리를 기대할 수 있다.

2020 BNK야구사랑정기적금도 코로나 극복 우대금리 0.20%p와 정규시즌 우승 0.30%p, 포스트시즌 진출 0.30%p 등 우대금리 0.80%p를 확정지은 상황에서 한국시리즈 우승으로 0.30%p가 추가됐다.

또한 나성범 선수와 루친스키 선수가 홈런 개인 순위와 다승 개인 순위 3위 안에 들어 각 500계좌씩 총 1000계좌에 0.30%p를 추가 지급받게 됐다.

이에 따라 기본금리 1년제 0.85%를, 2년 0.95%, 3년제 1.05%에 우대금리 최대 1.70%p를 적용 받으면 1년제는 최고 연 2.55%, 2년제는 최고 연 2.65%, 3년제는 최고 연 2.75% 금리를 기대할 수 있다.

BNK경남은행이 지난 5월 출시해 완판된 2020 BNK야구사랑정기예금은 1만 2181좌를 판매해 판매액 3386억원을, 2020 BNK야구사랑정기적금은 7593좌를 판매해 계약액 563억원을 기록했다.

정윤만 BNK경남은행 마케팅추진부 부장은 “NC 다이노스가 정규시즌 우승에 이어 한국시리즈에서도 우승을 거둬 NC 다이노스의 팬이자 지역민의 한 사람으로서 자부심이 든다”며, “NC 다이노스의 호성적에 힘입어 예적금 가입 고객들이 높은 우대금리를 받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로 침울한 가운데 국내 프로야구사를 새롭게 쓴 NC 다이노스가 해마다 좋은 성적으로 야구팬과 지역민들에게 행복을 전해줬으면 한다”며, “BNK경남은행도 더 좋은 조건의 BNK야구사랑정기예금과 BNK야구사랑정기적금을 매년 선보일 것이다”고 말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첫 연임' 신학기 vs '新리더십' 이형주…수협은행장 최종 향방은 [2027 은행장 레이스] Sh수협은행 차기 행장 선임이 마지막 관문에 들어섰다. 은행장추천위원회(행추위)는 21일 신학기 현 행장을 비롯한 후보 6명의 최종면접을 거쳐 22일 최종 후보자를 결정할 예정이다. 신 행장이 낙점되면 2016년 수협은행 분리 출범 이후 첫 연임 행장이 된다.금융권에서는 신 행장과 이형주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 원장을 유력 후보로 거론한다. 신 행장은 외형 성장과 자본여력 확충, 비은행 인수합병(M&A)을 추진해 온 경영 연속성이 강점이다. 이 원장은 금융위 핵심 보직을 두루 거치며 쌓은 금융정책 전문성을 앞세운다. 수협이 비은행 사업을 확대하는 가운데 향후 2년의 실행을 누구에게 맡길지가 이번 인선의 핵심으로 꼽힌 2 진옥동號 신한금융, 후보군 공개·추천권 부여···관건은 '실효성' [은행권 승계 구조 점검] 금융당국이 금융지주 자회사 최고경영자(CEO) 승계절차의 투명성과 공정성에 대한 감독 강화를 예고한 가운데 신한금융그룹이 올해 말 임기가 끝나는 정상혁 신한은행장의 연임 여부를 포함한 차기 행장 선임 절차에 돌입했다.신한금융은 최근 공시를 통해 자회사 CEO 공통 승계후보군의 내·외부 후보 수를 공개한 데 이어, 이번 승계절차에서는 신한은행 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 후보군 정보를 공유하고 은행장 후보 추천권도 부여하기로 했다.후보군 규모와 내·외부 구성을 공개한다는 점에서도 신한금융의 승계절차는 비교적 투명한 편이다. 다만 후보와 절차 관련 공개 범위는 제한돼 있고, 추천권이 은행 이사회의 실질적인 인사 참여로 이어 3 내 돈의 하루를 따라가봤다…주식→부동산→토큰증권, 돈은 어디로 움직이나 아침에는 주식시장을 확인하고, 오후에는 부동산 뉴스를 찾아본다. 새로운 금융상품이 등장하면 투자 기회를 살펴본다. 투자자들의 관심은 한곳에 머물지 않는다. 시장 상황과 금리, 정책, 산업 변화에 따라 돈의 방향도 달라진다.결국 투자자에게 남는 질문은 하나다.“내 돈은 다음에 어디로 움직일까.”돈의 흐름, 이른바 ‘머니무브’를 이해하려면 하나의 시장만 들여다봐서는 어렵다. 주식과 부동산, 채권과 금융상품, 그리고 새롭게 등장하는 토큰증권까지 서로 다른 시장에서 자금이 어떻게 이동하고 연결되는지를 함께 볼 필요가 있다.아침 — 주식시장, 금리와 실적 따라 움직이는 돈하루의 시작은 주식시장이다.투자자들은 미국 증시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