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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더샵 프리미엘’, 최고경쟁률 64.65대 1로 전평형 1순위마감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1-25 16:18

더샵 프리미엘 투시도

더샵 프리미엘 투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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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포스코건설이 대구광역시 북구 침산동 305-4번지에 분양한 더샵 프리미엘이 최고 64.6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주택형 청약 1순위에서 마감했다.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24일 더샵 프리미엘 1순위 청약접수를 받은 결과, 189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4728명이 신청해 평균 25.02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주택형 별로는 전용면적 84㎡A가 43가구에 2780명이 몰려, 최고 경쟁률인 64.65대 1을 기록했으며, △84㎡B도 43.68대 1로 경쟁이 치열했다. 이어 △70㎡A 8.76대 1 △70㎡B 7.32대 1 등의 경쟁률을 보였다.

분양 관계자는 “더샵 프리미엘은 대구에서 높은 관심을 이어가는 세 번째 ‘더샵’ 브랜드 단지”라며 “상품성이 뛰어나고 살기 좋은 동네로 소문난 침산동에 들어선다는 점에서 많은 고객분들의 관심을 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

당첨자 발표는 12월 1일(화)이며, 정당 계약은 12월 14일(월)부터 16일(수)까지 3일간 진행한다. 전매제한은 3년으로 소유권 이전 등기 전에 전매가 가능하다. 또 계약금 1차 1000만 원 정액제를 도입해 재정적 부담을 줄였다.

더샵 프리미엘은 지상 최고 48층 3개동 아파트 총 300가구, 주거형 오피스텔 총 156실 규모다. 전용면적별로는 ▲70㎡A 85가구 ▲70㎡B 85가구 ▲84㎡A 87가구 ▲84㎡B 43가구 이며, 오피스텔은 ▲84㎡ 156실로 구성된다. 입주는 2024년 9월 예정이다.

단지는 칠성초(배정 예정), 침산초, 달산초, 침산중, 대구일중, 칠성고, 경상여고 등 다수의 초·중·고교가 인근에 위치해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다. 북구 명문 침산네거리 명문학원가가 인접해 있다.

사통팔달의 교통 입지도 갖췄다. 단지가 들어서는 침산동은 먼저 대구의 동맥이라고 불리는 신천대로가 인근에 위치해 대구 전역으로의 접근성이 우수하고, 북대구IC, 서대구IC 모두 이용하기 편리하다. 또한 다수의 버스노선과 대구지하철 1호선 대구역도 이용이 쉽다.

대형마트와 칠성시장은 물론 오페라하우스, 대구복합스포츠타운, 침산공원 등의 문화시설도 집적돼 있다. 국민연금공단, 창조경제 혁신센터, 한국전력공사, 북대구세무서, 대구시청 등 행정타운 접근성이 뛰어난 지역이기도 하다. 2021년 착공이 예정된 경북도청 이전적지 개발로 상권이 더욱 활성화되고, 인구도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더샵만의 혁신설계가 적용돼 우수한 상품성도 지녔다. 남향 위주의 동 배치와 전 가구 4베이(Bay) 판상형 구조로 개방감을 높여 햇빛이 잘 들고 바람도 잘 통하도록 설계했다. 드레스룸, 팬트리 등으로 수납공간을 강화하고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알파룸 또는 대형팬트리(일부세대)로 선택 할 수 있다.

견본주택은 대구시 수성구 범어동 43-18(대구지하철 2호선 범어역 4번 출구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철저한 방역 아래 운영하고 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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